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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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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려야할 시점입니다.
저 역시 여러분과 같이 엄청난 손실을 보고있는 개미입니다.
거의 일년이 넘게 고려포리머를 지켜보고있고 그동안 거의 1년연봉을 고려포리머로 날렸습니다.
이제 어느정도는 윤곽이 나왔다고 봅니다.
먼저 고려포리머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현재 고려포리머의 PBR은 0.42입니다.
시가총액이 221억이므로 장부상의 자산가치는 526억이란 얘기 입니다.
단순히 말해서 526억/19060000주 주당 자산가치가 2760원 입니다.
물론 장부상 자산가치는 충분히 왜곡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흑자전환하였고 실미디어 매각 등 으로 자산가치는 더욱 늘었을 것으로 생각되며
하반기 자산가치가 현저히 떨어질만한 이유는 없는 것으로 봅니다.
또 최근 공시를 통해서 고려포리머가 현재 보유한 현금 자산을 생각헤 보겠습니다.
하반기 실미디어를 27억에 매입 52억에 매도하여 현금자산을 확보하였습니다.
또 인디시스템을 최근에 약 200만주 매도 하였습니다. 시가기준 약15억 정도가 되나..최대
주주에서 경영권을 넘기는 조건이었으므로 많은 프리미엄이 붙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인디시스템을 300만주 보유하고 있죠...
최근 매입한 라딕스의 주식은 실미디어와 인디시스템을 매각한 유보금으로 매입했을 것입니다.
공시를 보더라도 유증납입금에서는 약 4억정도만 투입했음을 알수있죠.
다아시겠지만,라딕스는 모레(25일)매각하여 53억으로 들어 옵니다.
즉 최근납입한 유증금액 200억, 실미디어 매도금액 52억, 인디시스템30억(추정금액)
등등...대략 추정만 하더라도 300억 가까운 현금을 보유하고 있죠..
또한 기타보유주식, 고려포리머 공장 및 기타자산을 아무리 최소화하여 100억만 잡더라도
아무리 장부상 자산가치가 뻥튀기 되었다 하더라도 400억은 된다는 얘기 입니다.
주당 자산가치만 아무리 작게 잡아도 2100원은 된다는 이야기이죠.
그리고 감자로 인하여 자본금이 줄어들어 재무제표 상으로 거래소, 코스닥 전체를 통틀어
이렇게 건실한 회사는 찾아보기 힘듭니다.(제무제표상으로만 ^^'')
그럼 이렇게 주식에 문외한인 제가 봐도 적정주가는 2100원+1000원(상장프리미엄)+1000원(풍부한 현금으로
인한 투자 및 발전가능성)=약4000원 이라는 겁니다.
물론 현재의 주가만 보면 XXX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얼마에 샀습니까? 감자전 아무리 싸게사서 400원에 삿다고 치고 유증을 받았다고하면
((400*10)+1660*1.7)/2.7=2525원 입니다
그리고 거의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흑자전환했고 금고에 돈이 쌓여 있습니다.
돈이 300억이 있는데 주가 부양을 위해서라도 코스닥 쓰레기회사처럼 1~2억 버린다고 치고
대체에너지 같은거 공시한방 날려주면 6~7000원도 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왜 이주식이 지금 가격이 이모양이냐?
애초에 대주주 남궁견의 전략이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대주주의 성향을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주주가 1:15차등감자를 실시할때 우리 개미들은 대주주로서 소액 주주를 보호하려는 최선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대주주 하나모두 와 세종로봇은 감자 직전에 보유주식을 경원권을 방어할 수 있는 최소분량을 남기고
모두 처분 했습니다.
감자로 인한 주가하락으로 인해 대주주 총알허비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것을 위해 경견등 쓰레기같은 소문을 흘리고 자신들의 주식은 팔아먹고 10대1감자를 단행했죠.
사실 고려포리머의 그당시 제무상태는 전혀 감자가 필요없는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1:15차등 감자, 브릿지증권의 실권주 총액인수 등 사탕발림으로소액주주로 부터 유증을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이런 작전을 펼치기 위해 우리사주 주식도 배정을 안하게 됩니다.
주식을 뺄껀데 매일 조그만 회사에서 얼굴보는 직원들에게 투자를 받게 되면 회사가 안돌아 가죠.
그럼 주가를 빼는 방법은 무었이었느냐?
일단은 감자후 재상장 초기에 대주주가 주식을 소량 매집하여 주가를 올리므로서 주변 개미의
주의를 끌게 됩니다.(공시참고해 보시면 대주주가 3000원대 인가에 주식을 소량 매집했습니다)
그후로 주식이 쭉쭉 빠지죠.그이유는?
1번 미래방향성에 대한 대주주의 수수방관이죠.
돈은 200억이 들어왔는데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해 아무런 언급없이 수수방관하는 겁니다.
주가의 가치는 미래의 가치입니다. 근데
기존 주식에 유증까지 받아서 돈들여 주식 사놨는데..투자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수수방관함으로서
개미의 손절을 유도하여 일단은 주식을 유증가 부근까지 빼는데 성공합니다.
(이때 거래소와 코스닥이 폭등함으로서 상대적 박탈감에 의한 손절이 일어납니다)
2번 최근 유증가 부근에서 50%절단난 이유가 무었이었습니까?
기관의 매도 입니다. 브릿지 증권에서 실권주로 매입한 주식을 유증가 밑으로 거의 투매하다시피
매일 내다 던졌죠. 이것은 또한 개미의 투매를 부르게 됩니다.
근데 왜? 그렇게 주식잘한다는 전문가들이 유증가 밑으로 주식을 던졌느냐?
몇억씩 손해보고 회사의 장래가 없어서 손절을 한 것이냐?
이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브릿지증권의 총액인수 방식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일단 대주주는 유증을 성공시키기위해 유증실패한 실권주를 유증주관사가 모두 매수하는
총액인수 방식을 추진 합니다.
이를 추진시키기 위해 발행수수료로 유증금액의 2.7% 또는 4.5억을 브릿지증권에 지급하기로 약정합니다
유증수수료로 약5억원을 브릿지 증권은 벌었습니다.
또한 실권주가 대량으로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실권주인수수수료로 25%라는 엄청난 조건으로 약정을 하죠
실권주101만주를 브릿지가 매입했으니 1010000*1660*0.25=4.19억이라는 추가수수료를 벌게되죠
즉 주식 만져보기도 전에 약9억이라는 수익을 브릿지는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상장 되자마자 실권주를 유증가 이하라도 팔아서 9억에 대한 수익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최근 공시를 보면 브릿지 증권은 평균던가 약1600원에 거의 전량 매도하게 됩니다.
유증 중개수수료 9억 - 1010000주*60원손실(넉넉잡이도 1억)
즉 브릿지 증권은 한달만에 약8억이라는 수익을 확정하도 주식 개폭락을 도왔습니다.
또한 대주주는 이러한 폭락사태를 이용하여 최근 하한가에 주식을 매집하는 쎈스를 발휘하게 됩니다.
자산가치 2500원 짜리를 1200원대 거의 반값에 막 쓸어담았습니다.
이건 사면 사는데로 남는 장사니깐 막 쓸어 담는거죠.
최근 장을 보면 만주 단위로 갑자기 채결되는 행태를 볼 있습니다.
하지만 대놓고 매집은 못하죠. 대놓고 막사면 주가가 다시 오르게 되어 대주주가 목표로 하는
지분율을 확보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수수방관하면서 주가를 조절하면서 계속 매집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결론적으로 이싸움을 하는 동안 개미의 피같은 돈 약70억~100억 정도 들어갔다고 봅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개미들이 피눈물을 흘렸겠습니까?
그럼 우리개미는 앞으로 이런 X같은 대주주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개미의 피로 자신의 배를 채우는 이런 개같은 대주주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대주주는 급할게 없습니다. 돈은 금고에 쌓여있고 주가는 떨어지면 떨어질 수 록 자신들에게는
매집의 기회가 되며 목표된 수량의 매집이 끝나면 금고에 있는 돈으로 주가를 부양시켜서
수십~수백억의 이익을 채우겠죠.
우리 개미들이 이제는 힘을 합칠때가 되었습니다.
절대로 가지고계신 주식 매도하시면 안됩니다. XXXX들 배채워주는 짓입니다.
그리고 빨리 개미의 힘을 합해야 합니다. 이렇게 주가가 떨어졌을때 이XXXX들 어디로 현금빼돌릴지 모릅니다
자신의 자회사 및 우호세젹 주가 부양을 위해 골포리머 완전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최대주주를 포함한 우호세력에게 3자배정을 함으로서 2500원짜리 자산가치의 주식을 1000원대로
남발해 버릴수도 있습니다.
3자 배정을 하면 단기적으로는 10~20%의 상승을 가져올 수는 있으나 우리구주주의 손실을 보전하기에는
턱없이 작은 금액 입니다.
지금50%가까이 손실이 있는데 1-~2-%올려놓고 자기들은 반값에 주식을 가져가게 되는것이죠.
이것을 막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소액주주연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주주의 현금 흐름을 감시하고, 향후 투자방향에 대해서 우리주주들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대주주 작업이 끝난후에 결성하여 소송걸어봐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입니다.
지금 팍스넷과 씽크풀에서 소액주주 연대를 위한 작은 행동이 일어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빨리 하나로 힘을 모아 우리의 피같은 돈을 되찾읍시다.
목포에서 법무사 활동을 하시는 분이 소액주주연대를 이끌겟다고 나서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법에대해 잘알고 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분이 맡아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분 메일 주소가 inanworld@naver.com 랍니다.
주주여러분 절대 손절하지맙시다. 절대 팔지 맙시다.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우리의 힘을 모읍시다.
작은힘이 모여서 큰일을 한번 해봅시다.
팍스넷에서 소앵주주 연대를 이끄시는 나눠먹자님과 법무사님이 연대해 주십시요.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여러분 두서 없는 개미의 긴 글이 었습니다.
정말 개미의 피같은 돈 돼지같은 xXXX들한테 배채워 주는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몰라서, 아니면
돈이 없어서 당할 수 밖에 없는 이 쓰레기 같은 주식판이 너무나 한스러워서 이렇게 1년만에 처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저 역시 여러분과 같이 엄청난 손실을 보고있는 개미입니다.
거의 일년이 넘게 고려포리머를 지켜보고있고 그동안 거의 1년연봉을 고려포리머로 날렸습니다.
이제 어느정도는 윤곽이 나왔다고 봅니다.
먼저 고려포리머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현재 고려포리머의 PBR은 0.42입니다.
시가총액이 221억이므로 장부상의 자산가치는 526억이란 얘기 입니다.
단순히 말해서 526억/19060000주 주당 자산가치가 2760원 입니다.
물론 장부상 자산가치는 충분히 왜곡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흑자전환하였고 실미디어 매각 등 으로 자산가치는 더욱 늘었을 것으로 생각되며
하반기 자산가치가 현저히 떨어질만한 이유는 없는 것으로 봅니다.
또 최근 공시를 통해서 고려포리머가 현재 보유한 현금 자산을 생각헤 보겠습니다.
하반기 실미디어를 27억에 매입 52억에 매도하여 현금자산을 확보하였습니다.
또 인디시스템을 최근에 약 200만주 매도 하였습니다. 시가기준 약15억 정도가 되나..최대
주주에서 경영권을 넘기는 조건이었으므로 많은 프리미엄이 붙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인디시스템을 300만주 보유하고 있죠...
최근 매입한 라딕스의 주식은 실미디어와 인디시스템을 매각한 유보금으로 매입했을 것입니다.
공시를 보더라도 유증납입금에서는 약 4억정도만 투입했음을 알수있죠.
다아시겠지만,라딕스는 모레(25일)매각하여 53억으로 들어 옵니다.
즉 최근납입한 유증금액 200억, 실미디어 매도금액 52억, 인디시스템30억(추정금액)
등등...대략 추정만 하더라도 300억 가까운 현금을 보유하고 있죠..
또한 기타보유주식, 고려포리머 공장 및 기타자산을 아무리 최소화하여 100억만 잡더라도
아무리 장부상 자산가치가 뻥튀기 되었다 하더라도 400억은 된다는 얘기 입니다.
주당 자산가치만 아무리 작게 잡아도 2100원은 된다는 이야기이죠.
그리고 감자로 인하여 자본금이 줄어들어 재무제표 상으로 거래소, 코스닥 전체를 통틀어
이렇게 건실한 회사는 찾아보기 힘듭니다.(제무제표상으로만 ^^'')
그럼 이렇게 주식에 문외한인 제가 봐도 적정주가는 2100원+1000원(상장프리미엄)+1000원(풍부한 현금으로
인한 투자 및 발전가능성)=약4000원 이라는 겁니다.
물론 현재의 주가만 보면 XXX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얼마에 샀습니까? 감자전 아무리 싸게사서 400원에 삿다고 치고 유증을 받았다고하면
((400*10)+1660*1.7)/2.7=2525원 입니다
그리고 거의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흑자전환했고 금고에 돈이 쌓여 있습니다.
돈이 300억이 있는데 주가 부양을 위해서라도 코스닥 쓰레기회사처럼 1~2억 버린다고 치고
대체에너지 같은거 공시한방 날려주면 6~7000원도 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왜 이주식이 지금 가격이 이모양이냐?
애초에 대주주 남궁견의 전략이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대주주의 성향을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주주가 1:15차등감자를 실시할때 우리 개미들은 대주주로서 소액 주주를 보호하려는 최선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대주주 하나모두 와 세종로봇은 감자 직전에 보유주식을 경원권을 방어할 수 있는 최소분량을 남기고
모두 처분 했습니다.
감자로 인한 주가하락으로 인해 대주주 총알허비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것을 위해 경견등 쓰레기같은 소문을 흘리고 자신들의 주식은 팔아먹고 10대1감자를 단행했죠.
사실 고려포리머의 그당시 제무상태는 전혀 감자가 필요없는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1:15차등 감자, 브릿지증권의 실권주 총액인수 등 사탕발림으로소액주주로 부터 유증을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이런 작전을 펼치기 위해 우리사주 주식도 배정을 안하게 됩니다.
주식을 뺄껀데 매일 조그만 회사에서 얼굴보는 직원들에게 투자를 받게 되면 회사가 안돌아 가죠.
그럼 주가를 빼는 방법은 무었이었느냐?
일단은 감자후 재상장 초기에 대주주가 주식을 소량 매집하여 주가를 올리므로서 주변 개미의
주의를 끌게 됩니다.(공시참고해 보시면 대주주가 3000원대 인가에 주식을 소량 매집했습니다)
그후로 주식이 쭉쭉 빠지죠.그이유는?
1번 미래방향성에 대한 대주주의 수수방관이죠.
돈은 200억이 들어왔는데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해 아무런 언급없이 수수방관하는 겁니다.
주가의 가치는 미래의 가치입니다. 근데
기존 주식에 유증까지 받아서 돈들여 주식 사놨는데..투자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수수방관함으로서
개미의 손절을 유도하여 일단은 주식을 유증가 부근까지 빼는데 성공합니다.
(이때 거래소와 코스닥이 폭등함으로서 상대적 박탈감에 의한 손절이 일어납니다)
2번 최근 유증가 부근에서 50%절단난 이유가 무었이었습니까?
기관의 매도 입니다. 브릿지 증권에서 실권주로 매입한 주식을 유증가 밑으로 거의 투매하다시피
매일 내다 던졌죠. 이것은 또한 개미의 투매를 부르게 됩니다.
근데 왜? 그렇게 주식잘한다는 전문가들이 유증가 밑으로 주식을 던졌느냐?
몇억씩 손해보고 회사의 장래가 없어서 손절을 한 것이냐?
이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브릿지증권의 총액인수 방식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일단 대주주는 유증을 성공시키기위해 유증실패한 실권주를 유증주관사가 모두 매수하는
총액인수 방식을 추진 합니다.
이를 추진시키기 위해 발행수수료로 유증금액의 2.7% 또는 4.5억을 브릿지증권에 지급하기로 약정합니다
유증수수료로 약5억원을 브릿지 증권은 벌었습니다.
또한 실권주가 대량으로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실권주인수수수료로 25%라는 엄청난 조건으로 약정을 하죠
실권주101만주를 브릿지가 매입했으니 1010000*1660*0.25=4.19억이라는 추가수수료를 벌게되죠
즉 주식 만져보기도 전에 약9억이라는 수익을 브릿지는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상장 되자마자 실권주를 유증가 이하라도 팔아서 9억에 대한 수익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최근 공시를 보면 브릿지 증권은 평균던가 약1600원에 거의 전량 매도하게 됩니다.
유증 중개수수료 9억 - 1010000주*60원손실(넉넉잡이도 1억)
즉 브릿지 증권은 한달만에 약8억이라는 수익을 확정하도 주식 개폭락을 도왔습니다.
또한 대주주는 이러한 폭락사태를 이용하여 최근 하한가에 주식을 매집하는 쎈스를 발휘하게 됩니다.
자산가치 2500원 짜리를 1200원대 거의 반값에 막 쓸어담았습니다.
이건 사면 사는데로 남는 장사니깐 막 쓸어 담는거죠.
최근 장을 보면 만주 단위로 갑자기 채결되는 행태를 볼 있습니다.
하지만 대놓고 매집은 못하죠. 대놓고 막사면 주가가 다시 오르게 되어 대주주가 목표로 하는
지분율을 확보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수수방관하면서 주가를 조절하면서 계속 매집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결론적으로 이싸움을 하는 동안 개미의 피같은 돈 약70억~100억 정도 들어갔다고 봅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개미들이 피눈물을 흘렸겠습니까?
그럼 우리개미는 앞으로 이런 X같은 대주주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개미의 피로 자신의 배를 채우는 이런 개같은 대주주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대주주는 급할게 없습니다. 돈은 금고에 쌓여있고 주가는 떨어지면 떨어질 수 록 자신들에게는
매집의 기회가 되며 목표된 수량의 매집이 끝나면 금고에 있는 돈으로 주가를 부양시켜서
수십~수백억의 이익을 채우겠죠.
우리 개미들이 이제는 힘을 합칠때가 되었습니다.
절대로 가지고계신 주식 매도하시면 안됩니다. XXXX들 배채워주는 짓입니다.
그리고 빨리 개미의 힘을 합해야 합니다. 이렇게 주가가 떨어졌을때 이XXXX들 어디로 현금빼돌릴지 모릅니다
자신의 자회사 및 우호세젹 주가 부양을 위해 골포리머 완전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최대주주를 포함한 우호세력에게 3자배정을 함으로서 2500원짜리 자산가치의 주식을 1000원대로
남발해 버릴수도 있습니다.
3자 배정을 하면 단기적으로는 10~20%의 상승을 가져올 수는 있으나 우리구주주의 손실을 보전하기에는
턱없이 작은 금액 입니다.
지금50%가까이 손실이 있는데 1-~2-%올려놓고 자기들은 반값에 주식을 가져가게 되는것이죠.
이것을 막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소액주주연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주주의 현금 흐름을 감시하고, 향후 투자방향에 대해서 우리주주들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대주주 작업이 끝난후에 결성하여 소송걸어봐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입니다.
지금 팍스넷과 씽크풀에서 소액주주 연대를 위한 작은 행동이 일어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빨리 하나로 힘을 모아 우리의 피같은 돈을 되찾읍시다.
목포에서 법무사 활동을 하시는 분이 소액주주연대를 이끌겟다고 나서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법에대해 잘알고 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분이 맡아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분 메일 주소가 inanworld@naver.com 랍니다.
주주여러분 절대 손절하지맙시다. 절대 팔지 맙시다.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우리의 힘을 모읍시다.
작은힘이 모여서 큰일을 한번 해봅시다.
팍스넷에서 소앵주주 연대를 이끄시는 나눠먹자님과 법무사님이 연대해 주십시요.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여러분 두서 없는 개미의 긴 글이 었습니다.
정말 개미의 피같은 돈 돼지같은 xXXX들한테 배채워 주는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몰라서, 아니면
돈이 없어서 당할 수 밖에 없는 이 쓰레기 같은 주식판이 너무나 한스러워서 이렇게 1년만에 처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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