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남의 말을 믿다니.

돈 벌기가 그리 쉬워?

항상 달콤한 말을 주의하고 쓴 말에 주의 깊게 대처해야 하는 법임을.

요즘 씽크 케이아이에서 인기 있는 어떤 사람의 글을 읽으며 세력이 그 사람의 생각을 잘도 이용하겠구나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

자기가 더 긴 조정 더 큰 조정을 얘기하면서 지루한 주가흐름으로 끌고가는 모습도 우습고.

요즘 세력은 한 종목만 가지고 매매 안 함을 아셔야지.

다른 종목에서 돈 많이 벌고 있는데 뭐 아쉬워서 케이아이를 올려?

생각보다 길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지치도록 긴 하락과 시간조정이 와도 개미들 그 사람 조아조아?

차라리 나에게 메일을 보내쇼 .

내 다른 종목 주께.

물론 나도 이 종목 꽤 있오.

하하하.

우습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