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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2018년에도 이어지는 공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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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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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9 2018/03/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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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 부진. 하지만 기간망 투자로 인한 중장기 광섬유 시장 호황을 감안하면, 유상증자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는 긍정적. 밸류에이션도 2018년 PER 11.4배 수준으로 저평가 국면


▶ 광섬유 수요 확대로 2018년에도 광섬유 수급 타이트 지속

2017년 광섬유는 수요는 5.2억Fiber-km로 전년대비 12.1% 증가, 지역별로 북미 14.7%, 중국 13.6%, 유럽 10.3% 증가율 기록. 2018년 글로벌 광섬유 수요는 전년대비 10% 이상 성장할 전망. 2018년 1월의 경우, 중국 광섬유 수요가 재차 증가하면서 개발도상국 평균 광섬유 가격은 2017년 11월 대비 12.3% 상승한 12.5달러 기록. China Mobile의 18년 상반기 광케이블 입찰규모는 1.1억Fiber-km로 전년대비 80% 증가하면서 글로벌 광섬유 수요 증가 견인. 3월에는 유럽 광섬유 평균 가격 1월 대비 5.6% 상승

중국 외에도 유럽, 미국에서도 5G를 앞두고 광케이블망 투자를 위해 핵심 소재인 광섬유 확보에 나서고 있음. Corning (Verizon 3년 계약), 대한광통신 등 광섬유 기업들의 장기 공급계약 발표가 이러한 상황을 반증. 결론적으로 통신망 투자 과정에서 광섬유 제조 기업들의 실적 우상향 전망

▶ 유상증자로 인한 주주가치 희석은 주가에 이미 반영

지난 2월 28일 동사는 80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발표(설비투자 600억원 설비투자, 운영자금 205억원). 기존 증설(광섬유 생산능력 40% 확대, 2018년 9월 가동) 외에 추가적으로 40% 생산능력을 재차 확대할 계획. 2019년말 동사의 광섬유 Capa는 17년말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전망. 증설 효과가 반영되는 2019년은 영업이익 488억원까지 확대될 전망. 이번 증설로 2020년까지 매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였다고 판단

금번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 희석은 주가에 이미 반영. 희석을 감안한 밸류에이션은 2018년 기준 PER 11.4배로 저평가. 중장기 광섬유 시장 호조를 감안하면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Re-rating도 기대

NH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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