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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정보통신에 관한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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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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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 2002/05/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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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필자는 종합지수에 관한 꿈을 주로 다뤄왔는데, 오늘은 개별종목에 관한 것을 살펴보기로 하자. 다음 두 개의 꿈은 쌍용정보통신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싸이트 회원의 것이다. 개별종목 꿈 연구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가 대개 사람들이 한 종목이 아니라, 여러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꿈을 풀고 나서도 어느 종목에 관한 것인지 혼동이 돼, 자칫 썩은 가지를 놔두고 엉뚱한 가지를 쳐내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분은 마침 이 한 종목만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종목 꿈을 관찰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라 할 수 있겠다. 《참고로 꿈으로 주식을 할 때는 종목 수를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 필자는 한 종목만 할 것을 권유한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위험하지 않으냐?'고 반문 할 것이다. 분명 증권속담에도 어긋나는 충고이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블루칩으로 한정시키면 좋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만일의 경우, 꿈이 그 위험을 경고 해주기 때문에 미리 빠져나올 수가 있으므로 생각처럼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일러둔다.≫ 먼저 다음은 그 회원의 부인이 꾼 꿈이다. (부인의 꿈) 차를 몰고 가는데 차 껍데기가 벗겨졌다. 할 수 없이 리어카처럼 끌고 가다가 얼음빙판을 만났다. 결국 그것마저 버리고, 조그만 판때기만을 떼어서 얼음판 위를 미끄러져 갔다. 그런데 나중에 보험회사에서는 '차를 버렸으니 벌금을 내야한다'는 게 아닌가! 차가 망가진 것만도 억울한데, 벌금까지...? 그리고 다음은 이틀 후에 꾼 본인의 꿈이다. (본인의 꿈) 아파트 밖이 시끄럽다. 나가보니 그동안 유선방송요금을 수금한 사람이 가짜란다. 그런데 그 녀석이 도망을 친다. 동네 후배와 쫓아가 붙잡았다. 백만 원짜리 현금뭉치 두 묶음과, 수표와 현금이 섞인 백만 원 다발 두 뭉치를 빼앗았다. 그러니까 총 4백만 원. 나중에 아파트 현관에 명단과 금액을 적어놓고, '돈 돌려 받아가라'고 공고를 하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허나 내심 떼먹고 싶은 생각이다. 돈을 떼먹고 싶어서 였을까? 사기꾼 놈을 순순히 풀어준다. 그리고 이 돈을 '떼어먹을 건가, 돌려줄 건가' 고심하다 깼다. (필자의 해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꿈은 대개 하락 후에 보이는 것으로써, 반등을 하더라고 폭등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꿈에서는 전부 내 돈은 아니라서, 그 경우와는 좀 다르겠지만... 만일 주민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몽땅 꿀꺽했다면, 아주 환상적인 꿈인데...(도덕성요? 꿈에서 그런 게 어딧능교) 어떤 사람은 "불과 이틀 사이에 아주머니 꿈과 본인의 꿈이 어떻게 그렇게 다른 내용이 나오느냐?"고 할 것이다. 논리적으로 맞는 질문이다. 하지만 꿈에서는 막판 하락에서도 살벌한 내용이 보이는 경우가 간혹 있는 것이 관찰되고 있다. 자! 이 꿈을 보면 머잖아 쌍용정보통신은 크게 오를 것이다. 단지 꿈은 어느 정도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다소 시간이 걸릴 가능성은 남겨 놓는 게 좋겠다. 뿐만 아니라 이 회원의 아내가 꾼 나쁜 꿈이 아직 덜 실현됐을 지도 모른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근처에서 바닥을 형성하느라고 상당한 시간을 요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떤 경우이든 분명한 것은, 최소한 이 주식은 가지고만 있으면 크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 한가지 이 꿈이 보유 종목에 관한 것이 아니라 종합에 관한 것일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주식꿈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런 염려되는 사항들은 앞으로 나타날 꿈들을 계속해서 관찰함으로써 해결이 될 것이다. 형편이 허락한다면 필자는 앞으로 이 주식에 관련된 꿈을 함께 관찰해 보기로 약속을 한다. 독자들 중에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관한 꿈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분들은 다음 유료전화를 이용하시면, 언제라도 필자와 상담하실 수 있다. 얄팍한 상술이라고 욕하지 마시기 바란다. 필자가 꿈 연구에 바친 시간과 노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엄청나다. 그 많은 투자의 결과로 해석이 가능해진 것이며, 필자는 거기에 대한 약간의 대가를 인정받고 싶을 뿐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유료전화 이용방법 1. 060-800-3311로 전화를 건다. 2. 안내에 따라 1번(1:1 상담)을 누른다. 3. 전문가번호 458을 누른다. 참고로 여러 가지 꿈이 있겠지만, 그 주식을 '매수하겠다고 작정하고 자던 날 밤'과 '매수한 날 밤'의 꿈이 특히 중요하다. 아직도 상담료가 아까워 전화를 못 거는 분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투자하고 있는 돈의 하루 변동폭은 얼마이고, 상담료는 얼마인가? 정보에 대한 금전적인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고방식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대한 오판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시황안내에 관한 것을 수시로 녹음을 해서, 유료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아무 때라도 들어와 청취할 수 있다. 그동안 이미 필자의 시황을 들으신 분들은 신기에 가까울 정도의 적중도에 혀를 내두르고 있으며, 청취자 수는 날로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녹음 청취 방법: 1. 060-800-3311로 전화를 건다. 2. 안내에 따라 3번(녹음 청취)을 누른다. 3. 전문가번호 458을 누른다. (단, 현재 녹음되어 있는 내용은 시간이 경과한 것이므로 청취하실 필요가 없다). 무료 SMS등록을 해 놓는 분들에게는 필자가 녹음 즉시 연락을 드린다. 언제 어디서나 연락 받을 수 있도록, 꼭 무료 SMS등록을 해 놓으시기 바란다.(SMS문자 메시지로 연락 드리는 것까지는 무료이며, 본인의 희망에 의해 청취를 하게되면 그 때부터 요금이 부과된다.) 무료 SMS등록하는 방법(씽크풀의 경우) 1. 이 글 아래쪽을 보면, '실시간 종목상담'(녹색배너)과 '전문가SMS무료등록하기'(황색배너)라는 두 개의 배너가 있다. 그 중에 '무료등록하기' 배너를 누른다. 2. '45dream의 SMS서비스를 등록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 창이 뜬다. '등록'을 누른다. 3. 다음에 새 창이 뜨면, 휴대폰 번호를 입력시키고 확인을 누른다. 무료 SMS등록하는 방법(슈어넷의 경우) 1. 이 글 아래에 보면, '▷▶▷슈어넷 무료SMS 등록하기'가 있는데, 이 배너를 누른다. 2. '45dream의 SMS서비스를 등록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 창이 뜬다. '등록'을 누른다. 3. 다음에 새 창이 뜨면, 휴대폰 번호를 입력시키고 확인을 누른다. 여기에 등록을 해 놓으면 녹음 즉시 연락을 드리므로, 필자의 새로운 녹음을 놓칠 염려는 전혀 없다. 모쪼록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하며, 오늘은 그만 작별인사를 드리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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