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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관련주 하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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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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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4 2011/03/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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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80

 

평창동계올림필 테마 공식 대장주

 

 

박근혜씨 오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상임고문 임명장 수여식 (직접참여)

 

이로써 정식명함달고 이제 공식 행보 시작하는 뜻있는 의미

  

그리고 박근혜 고문이 직접참여하는 평창동계올림픽유치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날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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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지렛대로 4·27 도지사 보궐선거 지원에 제한적으로나마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9일 국회 인근 렉싱턴 호텔에서 열리는 한나라당 평창동계올림픽유치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박근혜 전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날 안상수 대표, 김진선 위원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총 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3년 반 만에 맡은 당직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으로 택한 박 전 대표의 보궐선거 지원 여부는 여야 정치권의 초유의 관심사다.

 


일단 여야 정치권과 친박 인사들은 박 전 대표의 보선 지원 여부에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유치 특위 첫 회의 참석 또한 선거 지원과는 거리가 있는 평창 유치 활동의 일환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그러나 특위 개최와 관련한 속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상황이 다르다. 한나라당은 유치특위 첫 회의 장소로 여의도 렉싱턴 호텔이 아닌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강원도민회관을 유력하게 검토했었다. 도 서울사무소와 18개 시·군민회가 입주한 강원도민회관에 박 전 대표가 모습을 드러낼 경우 도민들이 받는 정치적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한나라당은 박 전 대표의 참석을 전제로 오는 15일께 춘천에서 유치 특위 회의(강원도대회)를 여는데 이어 평창 및 원주 등에서도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 전 대표가 강원도를 방문해 당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도민의 마음을 잡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친박계 한 인사는 “후보자 등록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이전에 평창유치특위 차원의 방문은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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