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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점상으로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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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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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7 2012/07/10 00:54

게시글 내용

7/5  1차 추천가 1,470

 7/9  2차 추천가 1,640

테마장군은 여러분의 수익극대화에 사활을 걸겠습니다.

 

 

이해찬 "경제민주화에 명운 걸겠다" l 2012-07-09

 

 

테마주 흐름도

가로림만 해저터널  경제민주화

 

 

여,야 할것없이 이번 대선의 최대화두는 "경제민주화" 입니다

 

박근혜씨의 최대 화두가 "경제민주화" 이듯이..

김두관씨 역시 선언문에서 "재벌개혁"만 10번 이상 언급!

 

이번 대통령 선거의 최대 핵심 정책은 "경제민주화"

 

 

이제 시작하는 대선의 최대 정책 수혜주!!!

 
경제민주화의 최대 수혜

김두관도 경제민주화 !!

 

대형호재!

 

 

경제민주화 SI(시스템 통합ㆍ구축) 분야 호재

 

계열사 부당지원한 SK그룹에 346억 과징금부과

공정위 "총수 지분 높은 SK C&C에 일감 몰아줘"

 

신공항이다 해저터널이다 너도나도 대박테마주를 추천하지만, 결국 이번 대선은 여야 모두 최근 주도권 다툼을 하며 경제민주화를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대선 최고의 핵심공약은 '경제민주화'.

 

 

그 주 종목은 쌍용정보통신 !!!

 

 

 

 [특징주]대기업 입찰불허 SW 진흥법 국회 통과 '쌍용정보통신 강세'
2012/02/13  10:33:35  머니투데이

대기업 계열의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의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쌍용정보통신
, 아남정보기술
은 5~7% 상승해 거래 중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도 무난히 통과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2013년부터 대기업 계열 IT 서비스 업체의 공공 SI 시장 참여가 제한된다. 따라서 쌍용정보통신 등을 비롯한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보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공공 SI 시장은 연간 약 2조 5000억원 정도 규모다. 업계는 소프트웨어진흥법이 시행되면 약 절반 정도의 시장을 중소기업들이 가지고 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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