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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사업 + 출산육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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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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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9 2012/02/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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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PNS(010420)

 

전자주민증 수혜/전자주민증 시장규모 5,000억/해외시장규모 5조7,000억.

헬스케어사업/헬스케어사업은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각광받는 성장산업.

출산,육아관련 사업에 투자/출산육아용품 판매하는 마더비에 19.9% 지분출자.

한솔인티큐브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솔라시아를 한솔인티큐브가 인수하여 한솔PNS의 손자회사로 보유.

솔라시아 지분투자를 통한 전자주민증 수혜....전자주민증 시장규모 5,000억.

 

새해 전자주민등록증 IT 특수가 시작된다. 국내에서 약 5000억원 규모 시장이 열리고, 해외에서도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최고 50억달러(5조7000억원) 시장 창출이 예상된다.
27일 행정안전부는 전자주민증 채택으로 향후 10년간 국내에서만 4862억원 규모 IT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680억원 규모 사업이 발주된다. 2013년 제도 시행에 앞서 △전자주민증 발급관리시스템 구축 △전자주민증 발급 시범사업 △ 전자주민증 리더(인식기) 설치 등이 진행된다. 내년 하반기 시범사업 예산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발급관리시스템 구축과 리더 보급에 각각 150억원과 533억원(은행 등 준공공기관 포함)가량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2013년부터 10년간 전자주민증 제작 발급에 3709억원가량 소요된다. 정부가 17세 이상 국민 4000만명에게 2017년까지 발급하는 비용(2235억원)과 개인이 분실·훼손 등에 따라 재발급하는 비용 1474억원이 포함됐다. 전자주민증에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전자칩을 내장한다. 재질은 폴리염화비닐(PVC)에서 폴리카보네이트(PC)로 바꾸고, 시변각 잉크와 레이저 인쇄 등 보안요소를 적용한다. 10년간 유지관리비로는 유지보수 134억원을 포함, 470억원으로 추정했다.

전자주민증 기술 수출도 기대된다. 전자주민증은 전자정부 핵심으로 그동안 해외에서는 전자정부 세계 1위인 우리나라 전자주민증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정부는 당장 스리랑카 등 약 10개국과 5억달러 규모 수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동남아를 중심으로 약 50억달러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11개국에서 전자신분증을 도입하는 등 세계적으로 전자주민증 도입이 활기를 띤다. 86개국에서 채택한 전자여권이 위·변조 사례가 없고 잇따른 국제 테러로 국민 안전 확보 목소리가 높아진 결과다.

우리나라는 전자주민증을 채택하지 않았음에도 지난해 UN 전자정부 1위 국가로 평가받는 등 세계적으로 전자정부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전자정부 수출규모는 2009년 6670만달러에서 지난해 1억4876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고, 올해도 58% 증가한 2억3566만달러(이달 12일 현재)를 기록 중이다.

김남석 행안부 1차관은 “전자주민카드는 전자정부서비스 핵심으로 해외에서 주민카드 사업을 수주하면 전자정부 사업 수주 가능성이 커진다”며 “한국이 전자정부 1위인데 전자주민증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해외에서는 의아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솔헬스케어

한솔헬스케어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고,분당 서울대병원과 전략적 제휴체결.

헬스케어 사업은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성장성이 높은 산업.

한솔헬스케어(대표 권오중)와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이 6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한솔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 정보 사이트 '비타민MD'(www.vitaminmd.co.kr)의 가입자 및 제휴 업체의 임직원들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을 경우 저렴한 가격, 간소화된 검진절차 등 차별화된 특화검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조인식에는 한솔헬스케어 권오중 대표이사·이태현 부사장과,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부원장·이동호 건강증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권오중 대표는 "의료기관과 e-헬스 기업의 만남을 통해 상호 Win-Win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롱민 부원장도 "이번 제휴를 계기로 더욱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건강검진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며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한솔헬스케어의 비타민MD는 미국 하버드의대와 제휴해 하버드 의대가 제공하는 다양한 질환정보와 약 복용 시 주의사항과 부작용, 복약지도 등 상세한 의약품정보, 환우들이 직접 쓴 생생한 치료정보와 의약품 사용후기까지 제공하고 있다.

 

헬스케어관련업체 자 본 총 액 시 가 총 액(2012.1.11)
비트컴퓨터 302억 1,028억
인 성 정 보 367억 407억
유 비 케 어 468억 1,730억
인피니트헬스케어 561억 3,911억
한솔PNS(한솔헬스케어) 410억 238억

※당기순익은 시가총액이 수천억이 되는 종목이라도 2011.3분기까지 50억을 넘지 못해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었고,적자기업은 없었고,시가총액이 많게는 자본규모의 600%를 초과하는 기업도 있으나

한솔PNS의 시가총액은 자본규모에 미달함.

 

 

마더비

마더비 지분율 19.9% 보유.

마더비는 출산,육아사업을 하고 있고,올해는 흑룡의 해로 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때.

http://shop.motherbe.com/

출산,육아 관련 회사 자 본 총 액 시가총액(2012.1.11)
보령메디앙스 344억 1,680억
한솔 PNS 410억 238억

※한솔PNS의 경우 마더비에 단순출자이긴 하지만,지분율이 19.9%에 이르고,

보령메디앙스는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함.

보령메디앙스는 시가총액이 자본규모의 500% 수준으로 고평가 되어 있으나

한솔PNS의 주가는 시가총액이 자본규모의 50% 수준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대적 저평가.

지분 출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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