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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늘의 특징주... 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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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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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2 2000/12/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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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데이콤, 연초대비 1/10이하로 추락 데이콤이 20일 10.96% 하락한 3만1,450원(10시12분 현재)으로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데이콤은 전날 위성방송사업자 탈락으로 주가가 4만원대가 깨지며 3만원대로 하락했으며 이날도 추가하락하고 있다. 1월초 49만원대 주가에 비하면 10분의 1이하로 떨어졌다. 데이콤은 최근 파업에 LG의 IMT-2000 탈락, 위성방송 탈락 등 모든 악재가 작용했다. 증시 한 관계자는 "더이상 모멘텀도 찾을 수 없는데다 올해 순익기준으로 적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로서 투자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LG그룹의 통신사업재편이다. LG가 IMT-2000 탈락이후 LG텔레콤등을 비롯한 통신사업들을 재편하는 구도속에서 데이콤의 자리매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시장에서는 LG의 LG텔레콤 매각얘기가 조심스럽게 나오며 데이콤도 포함되지 않겠느냐 하는 일말의 기대감을 갖고 있다. [특징주]새롬, 영상전화서비스 기대로 "강세" 새롬기술이 영상전화서비스 실시에 대한 기대로 강세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새롬기술은 오전 11시28분 현재 전날보다 180원(2.45%) 오른 7,500원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가 사상최저치를 경신하는 급락장속에서의 선전이다. 증시관계자들과 회사측은 이날부터 실시되는 영상전화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새롬기술은 전날 차세대 동영상 압축기술인 MPEG4를 활용한 'MPEG4 영상전화서비스'를 20일부터 자사 다이얼패드 사이트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당장 시장이 형성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인터넷방송 및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와 관련된 솔루션으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증시관계자들은 영상전화 서비스 실시 외에 낙폭과대, 최근 미 엑시오사의 지분평가익 등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특징주]옌트 "증협 공시 오류로 하한가" 옌트가 증권업협회의 공시 잘못으로 5일 연속 하락세에 3일 연속 하한가까지 폭락하며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증권업협회는 지난 14일자 공시를 통해 옌트가 발행한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320만주가 주식으로 전환되며 18일부터 매매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옌트는 주식으로 전환되는 모든 물량을 증권예탁원에 1년간 보호예수 시켰고 현재는 공시한것처럼 거래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 증권업협회의 지난 18일 옌트의 항의 방문을 받고 공시 오류를 인정하고 18일 거래시간이 끝난 오후 6시경 정정공시를 내보냈다. 그러나 증협의 정정공시에도 불구하고 옌트의 하락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옌트 관계자는 "지난 14일 증권업협회의 공시 잘못으로 주주들이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주식으로 전환된 320만주는 직접 거래되지 않는다"고 다시 밝혔다. 그는 "CB물량 240만주는 내년 4월18일까지 보호예수시켰고 BW 86만주도 내년 7월2일까지 보호예수기간에 묶여 거래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징주]현대건설 자구 발표로 급등 현대건설이 20일까지 1조원 이상의 자구안을 이행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날 1시20분 현재 전날보다 3.19% 상승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의 주가는 오전까지만 해도 최저 1,190원까지 하락하는 등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이날 12시경 현재까지 1조2,830억원 규모로 자구 이행을 해 연말까지 부채가 4조3,000억원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는 발표를 하자마자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한때 상한가(1,440원)에 근접하는 1,410원까지 상승하다가 이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한편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위와 같은 내용이 담기 자구 이행 실적과 경영일선 복귀에 대해 발표했다. [특징주]신성이엔지 "유통주식수 7.4% 줄인다" 신성이엔지는 20일 40억원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이 금액으로 사들일 210만주(7.5%)를 유통되지 않도록해 유통주식수를 줄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영향으로 신성이엔지는 3일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나며 1.25%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도 늘어나 전날의 2배이상 거래되고 있다. 또한 신성이엔지는 PRI Automation사가 주식으로 전환하는 물량 310만주도 증권예탁원에 보호예수처리해 2001년 12월26일 이후 거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일부 기관에서 이번 PRI Automation사로부터의 외자유치에대해 단순히 발행주식수만 늘어나 주당순이익율이 10% 감소할 것이라며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는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이 평가는 당장 내년부터 PRI Automation사에 대한 신규매출 200-300억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양사간의 전략적제휴로 인해 발생할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고려하면 긍정적 영향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특징주]한전 "외인 매수 재현" 최근 민영화와 관련 심한 진통을 겪었던 한국전력에 외국인 매수가 재현되며 주가가 강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1월 중순이후 처음으로 3일연속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20일 한국전력주가는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증시관계자들은 최근 조정을 주도했던 외국인의 악성 매물이 일단락 된 것으로 보고 있다. MSCI지수산정방식 변경과 더불어 해당되는 펀드들의 주식편입비중 축소가 완료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저가메리트에 기댄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전관계자는 "민영화에 따른 악재가 소멸됐다"며 "향후 주가움직임은 달러부채가 많아 환율동향과 맥을 같이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관계자는 이어 "연말 환율시장이 다시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정부가 좌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갈 가능성은 적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달러대 원화가치는 1,215원까지 급락하는 불안한 움직임이 재현됐다. [특징주]오리콤 "종료직전 하한가에서 상한가" 20일 오리콤 주가가 장 종료직전 오후 2시59분 하한가에서 상한가로 급반등, 지난 19일에 이어 연속 이틀 장 끝무렵에 반전했다. 이날 오리콤 주가는 줄곧 하락세를 보이다가 동시호가 때인 오후 2시58분 하한가인 1만3,500원으로 떨어졌으나 59분에 9,000주가 1만5,600원에 거래되며 급반등했다. 그러나 오리콤 주가는 이 거래 직후 곧바로 하한가인 1만3,500원으로 하락했다가 다시 1만4,982주가 상한가인 1만7,000원으로 거래되며 마감됐다. 오리콤 관계자는 "회사가 매입한 것은 아니다"며 "현재 어찌된 일인지 파악하고 있는 중이며 별다른 재료는 없다"고 밝혔다. LG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오리콤에 특별한 호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판에 오를 이유도 없다"며 "이같은 비정상적인 거래는 오판 아니면 장난"일 것이라고 풀이했다. [코스닥특징주]쌍용건설 텔슨전자 KDL ▲쌍용건설(20일 종가 390원, +40원, 상한가) -조달청이 발주한 415억원 규모의 경의선 복선전철 공사를 수주했다는 발표로 상한가까지 뛰어 올랐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이 쌍용건설을 주계약자로 한 공동도급계약이며, 쌍용건설이 수주한 금액은 총계약가 799억 중 쌍용측의 지분 52%를 환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쌍용건설주가는 시장 폭락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다 공사 수주 소식으로 상승세로 급변, 결국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현재 상한가 잔량 45만2,047주를 포함해 총 129만7,862주의 매수 주문이 쌓여 있다. ▲텔슨전자(20일 종가 6,810원, +30원, +0.44%)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외국인들은 텔슨전자를 10만3,200주, 7억826만원 어치 순매수하며 거래대금 기준 순매수 1위에 올려 놓았다. 이같은 외국인 매수세로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하던 텔슨전자는 이날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대부분의 시가상위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오름세를 나타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시장 관계자들은 "외국인 매수세를 유입시킬만한 특별한 재료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디지탈라인(20일 종가 390원, +40원, 상한가) -법정 관리 신청을 결의한 뒤 청산 가능성이 높다는 회사측의 발표로 최근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한국디지탈라인이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현재 총 112만7,255주의 매수 주문이 쌓여 있으며 이중 47만6,223주가 상한가 주문이다. 한 증시관계자는 "투기적인 매수 세력인 것 같다"며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거래소특징주]개발리스 한국통신공사 현대강관 ▲개발리스(20일 종가 1,080원, +140원, 상한가) 채권단이 개발리스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자율추진업체로 하기로 결의했다는 공시에 힘입어 대량거래 수반과 함께 상한가를 시현했다. 전날보다 140원 상승한 1,0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도 전날의 3배 이상인 11만주를 기록했다. 개발리스는 지난 14일부터 4일연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이날 상한가로 5일만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개발리스는 이날 채권단이 지난 1일부터 협의회를 개최해 전날 워크아웃 자율추진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보다 낮은 수준에서 출발, 오전동안 약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오후 1시경 공시를 하자마자 상승세로 전환, 상한가까지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통신공사(20일 종가 6만8,100원, +1,100원, +1.64%) 한국통신공사가 20일 노사합의, IMT-2000, 위성방송 등의 재료로 이날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통신공사는 최근 IMT-2000과 위성방송 사업자로 선정됐고, 이날 장중에 최근 파업중이던 노조가 회사측과 합의해 파업이 마무리된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하락세였던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했다. 전날보다 1.64% 상승한 6만8,100원을 기록. 한국통신공사는 이날 삼성전자, SK텔레콤 등이 3~4%의 하락률을 기록했던 장초반에도 IMT-2000과 위성방송 사업자라는 재료로 약보합을 보이는데 그쳤다. 그러던 중 노사가 합의해 파업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바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시가총액 3인방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으로 마감했다. ▲현대강관(20일 종가 3,640원, +350원, +10.64%) 현대강관이 일본 가와사키제철로부터 외자유치를 한다는 호재로 이날 강세를 보였다. 현대강관은 20일 전날보다 10.64% 상승한 3,64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강관은 지난 15일 가와사키제철에게 지분 13%를 5,000만달러(약 600억원)에 양도하고 기술 및 원자재를 인도받기로 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힌바 있다. 현대강관은 15일에도 이 내용덕분에 10% 가까이 상승했고, 그후 상승세가 주춤하다가 3일만인 이날 다시 10% 이상 올랐다. "코스닥 팔건 팔아라"-전문가진단 [코스닥 긴급점검=진상현-임지수기자] "코스닥 장기침체 우려..사상최저치 붕괴 의미는 크지 않아" 코스닥지수가 마침내 사상최저치로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의 역사적 저점이 붕괴됐지만 코스닥전문가들은 이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는 주장이다. 이미 지수 바닥을 논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같은 지적에는 코스닥의 의미있는 반등이 나오기에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섞인 견해도 담겨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코스닥투자자들에게 보유종목을 냉철하게 점검할 때라는 지적이다. 뇌동매매로 투매에 참여할 필요는 없지만 실적 전망이 밝지 않은 종목들은 손실을 감수하고라도 과감히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역사적 저점 붕괴에도 큰 의미를 부여키 힘든 황폐한 코스닥시장. 코스닥이 무너져 내린 20일 증시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었다. ▲박종현 LG투자증권 코스닥팀장=사상최저치 붕괴는 큰 의미가 없다. 적어도 내년 1/4분기까지는 코스닥시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이런 주장의 근거로 몇가지가 있다. 첫째 전날의 예에서 보듯 주가조작과 관련한 악재들이 부담이다. 최근 한달 간격으로 계속 관련 사건들이 발표되고 있다. 새로운 사건은 아니라도 상반기 활황기때 일어났던 사건들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들이 코스닥시장을 떠나 있는 것도 이런 이유다. 둘째는 거래소 종목들의 주가 수준이 더 낮다는 점이다. 거래소 제조업체들의 평균 PER이 5배인데 비해 코스닥은 14배다. 코스닥이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투자자들 입장에선 거래소쪽에 투자메리트가 더 있는 것이 사실이다. 셋째 전환사채(CB)부담이 상존하고 있다. 올해 발행된 전환사채의 풋옵션 행사시기가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몰려 있다. 전화되면 물량부담으로, 전환되지 않더라도 자금부담으로 작용할 공산이 높다. 코스닥 투자자들은 보유종목을 면밀히 점검할때다. 최근 코스닥이 실적이 탄탄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으로 나뉘고 있다. 예를 들어 엔씨소프트 같은 종목은 반등시 크게 상승할 확률도 있다. 그러나 주가가 아무리 많이 떨어졌더라도 실적이 꺾이거나 하는 종목은 팔아야한다. 뇌동매매에 임하기보다는 보유종목을 철저히 점검할때다. ▲서명석 동양증권 투자전략팀장= 코스닥시장이 전날 폭락한데 이어 이날 나스닥 급락 소식에 또 다시 투매 현상을 보이며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60선, 61선이라는 지수는 의미가 없다. 그러나 현재 20일선과의 괴리도 점차 벌어지는 등 기술적으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상황이다. 그러나 반등시 매도하는 소극적인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이다. ▲성락현 동양증권 투자전략팀 차장=뾰족한 수가 없어 보인다. 웬만한 부양책으로 안된다. 일단 기간조정에 돌일할 것으로 보여 기다리는 것이 좋다. 현금비중을 늘려가며 단기매매에 치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말연초는 배당투자를 중심으로 한 단기매매가 유효해 보인다. 사상최저치 붕괴는 큰 의미가 없다. 이를 매매전략으로 활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가능한한 현금화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코스닥 올해 얼마나 하락했나.. 올해 코스닥지수는 도대체 얼마나 하락한 걸까. 20일 코스닥지수가 58.90으로 사상최저치를 경신했다. 종가기준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3월10일 283.44에서 192거래일만에 224.54포인트(79.2%)나 하락한 셈이다. 하루평균 1.16포인트씩 꾸준히 하락한 것과 같은 수치다. 지난해 납회일(12월28일) 마감지수인 256.14에 비해서는 197.24포인트(77.0%) 하락했다. 이는 매 거래일마다 평균 0.82포인트씩 하락한 것과 맞먹는다. 월별로는 지난 4월 한달동안 코스닥지수가 221.27에서 158.18로 29%나 급락, 최악의 달로 기록됐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달 30일 67.26에서 20일 현재 58.98로 12% 하락했다. 코스닥지수가 사상최저치를 경신하는 동안 지수의 변동성도 극심했다. 5% 이상 하락한 거래일이 총 36거래일로 이날 현재 올해 총 거래일수 238일의 15%에 달한다. 5%이상 상승한 일수 19거래일까지 포함하면 올 한햇동안 평균 4거래일마다 한번씩은 5% 이상 큰 폭으로 오르거나 내렸다는 얘기다. 이는 거래소시장의 5% 이상 등락일수 20거래일(하락 11일, 상승 9일)의 2.75배에 달하는 수치다. 건승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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