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정말 힘든게 주식이라 하지만..

주식회사 지코는 그에 몇배는 더한듯 싶군요.. 다른 상장회사 주담들은 주가 관리도 하고 노력도 많이

하던데..  전혀 관심밖인듯 싶군요..

오를때는 어렵게 한단계 오르고 내릴때는 몇단계 한꺼번에 내리니..

다른 상장사들은 자사주 매입이다 주주권익차원에서 자사주소각이다 여러방면으로 연구 노력하던데

전혀 그래보이지도 않고..

옛날의 명성을 찾으려는 노력은 어디를 봐두 보이지 않는듯 싶네요..

너무너무 속이 많이 상해서 푸념을 늘어놓았습니다.

상승장에서두 떨어지고 하락장에선 힘이 없어 또 떨어지고...  마음의 골이 이만저만 파인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