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투데이리포트]S-Oil, "당분간 어려운 환경…" BUY-KTB투자증권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358 2020/02/03 09:49

게시글 내용

KTB투자증권에서 3일 S-Oil(010950)에 대해 "당분간 어려운 환경. 2Q 회복 예상"라며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99,000원을 내놓았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의견은 KTB투자증권에서 13개월만에 매매의견을 새롭게 조정하는 것으로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다. 작년 연말의 시장컨센서스에 비추어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에서 'BUY로' 상향조정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한동안 같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이번에 목표가가 하향조정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9.9%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KTB투자증권에서 S-Oil(010950)에 대해 "중국 등 역내 수요 부진 및 공급 과잉 따른 시장 마진(정유) 악화, 높아진 OSP 및 운임 부담으로 4Q19 어닝쇼크 기록. 신종 코로나 등에 따른 수요 위축, 중국/동남아 신증설 부담 등 감안하면 당분간 정유/화학 부진 우려. 이익 회복 지연 시 165%(19년)에 달하는 부채비율 및 2차 투자 관련 부담가중 가능성. 다만 3월 이후 역내 VLSFO 재고 소진, 감산 본격화 등 정제마진 반등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4Q 매출은 6.5조원으로 QoQ +3.9% 반등했으나 영업이익은 386억원(QoQ -83.3%) 으로 어닝쇼크 기록. "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추정치 조정과 함께 동사 TP도 9.9만원으로 하향."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KTB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발표된 'BUY'의견 및 목표주가 99,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13.6%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미래에셋대우증권은 투자의견 'BUY'에 목표주가 14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흥국증권은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9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KTB투자증권 투자의견 추이]

- 2020.02.03 목표가 99,000 투자의견 BUY

- 2019.01.29 목표가 140,000 투자의견 BUY

- 2019.01.07 목표가 140,000 투자의견 BUY


[전체 증권사 최근 리포트]

- 2020.02.03 목표가 99,000 투자의견 BUY KTB투자증권

- 2020.02.03 목표가 90,000 투자의견 BUY(유지) 흥국증권

- 2020.02.03 목표가 100,000 투자의견 BUY 현대차증권

- 2020.02.03 목표가 110,000 투자의견 BUY(유지) 한국투자증권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