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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수 울트라 동아 지질: 기계굴착 방식
삼호개발  : 점보 드릴을 이용한 발파 공법

우리나라 지형 특히 수도권일대 지하는 북한산, 도봉산의 암맥이 관악산을 넘어 수원까지 펼쳐진 편마암과 화강암지대로
터널굴착의 경제적인 측면은, 삼호의 발파공법이 몇배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다

[점보드릴을 이용한 발파 공법은 삼호 개발이 국내유일하며 앞으로 이런 공법의 주수는 폭발적일 것이다]

지하 50m 아래는 사실상 무주공산
터널 굴착 비용 역시 얕은 터널을 뚫을때보다 적게 든다. 지하 깊은 곳의 암반은 토사층보다 단단해 地保(지보: 터널이 무너지지 않게 보강하는 장치)를 덜 설치해도 되기 때문이다. 하경엔지니어링 이인기 사장은 "일반 지하철 터널 공사비의 55% 정도면 같은 길이의 대심도 터널을 뚫을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수도권일대는 편마암과 화강암 지대여서 "물이 나는 곳이 많지 않다는 점도 점보드릴을 이용한 발파 공법 시공에 좋은환경이다.

한국의 터널 뚫는 기술은 세계 정상 수준이다.
산이 많은 국토의 특성상 터널 구간이 포함된 도로와 철도 공사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터널 굴착 공법은 크게 발파 공법과 기계굴착 방식이 있다는 것은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다
발파공법은 바위를 깨면서 굴을 뚫는 방식이라 경제적이다. 하지만 단점은 발파때 진동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삼호는 이것도 첨단 시공 공법으로 거의 극복했다.)이 사장은 "아이들이 뛸때의 진동이 1카인(1초동안 1cm의 움직임)이라고 할 때 발파 진동을 0.3-0,5카인으로 낮출 수 있으므로 진동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반면 원통 모양의 기계로 굴착하는 기계굴착 방식은  비용이 더 들긴 해도 굴을 뚫는 속도면에서 조금 앞선다.

우리나라 지형 특히 수도권일대 지하는 북한산, 도봉산의 암맥이 관악산을 넘어 수원까지 펼쳐진 편마암과 화강암지대로
터널굴착의 경제적인 측면은, 삼호의 발파공법이 몇배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다

[탄소배출, 청정개발체제, 지주회사]
-삼호 그린인베스트(신재생,사업)
- 삼호에스이이치투자 (신재생, 신기술기업 투자)
- 이앤이매니지먼트(환경에너지컨설턴트)
-삼호환경기술(보조연료, 패자원,효과)
-삼호자원(해외자원개발)

mb 정부의 "범아시아지역 원룸 탄수배출권 거래소" 국내 설립 (예정)
- 저탄소 녹생성장위원회 탄소 감축 목표량 설정,(예정)
-탄소배출권거래제 관련 기본계획수립및 발표후 행정 입법 (예정)
-2012년 온실가스 의무감축국 포함 (예정)
-2013년까지 저탄소 녹색성장에 107조원 투자 (예정)

삼호개발은 발빠른 사업투자및 확대로 150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시장에 본격 경쟁체제로 돌입 하였습니다.

[4대강 사업 직접 수혜 종목]

- 252억 낙동강살리기 공사 수주건 따냄.(4대강 예산 통과시 옥석 가려짐.)

- 삼호환경기술 유상증자 참여

 즉, 신사업을 추진하는 계열사에 자금을 투자함으로써 관련 부문의 성장을 돕고자 하는게

궁극적인 목적”

 =>삼호 환경기술의 사업내용을 보면 폐기물 처리,대체연료제조가 들어있다

이중 폐기물 처리는 4대강 사업과 연관이 크다

4대강 공사 관련 건설폐기물 발생은 불가피한 것으로 폐기물 처리를 외부에 주지않고

삼호가 직접 처리 한다면 비용을 상당히 줄이며, 엄청난 이익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저터널 공사시 막대한 수익 발생 예상]

- 중국 실세인 시진편 부주석이 국내 정 · 재계 주요 인사들을 두루 만난 자리에서 한중해저터널 가능하다고 언급

"한·중 해저터널 충분히 검토 가능"
시진핑 부주석, 박삼구 명예회장 제안에 적극 호응

시 부주석은 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 등과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이 한중 해저터널을 제안한 데 대해 시 부주석은 "현재 중국과 대만 간에도 해저터널이 추진되고 있다"며 "한국과 중국 사이에도 충분히 검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 최근 매년 현금배당 지급, 올해는 실적이 좋아서 예년에 비해 더욱 두둑한 현금배당 예상됨..

- 차트 보시면 알겠지만,, 곧 폭등 예상되며, 현 주가는 터무니없이 저평가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