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가 도착했습니다.

→쪽지함 이동 ×
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롯데케미칼(011170)] 그냥 지나가긴 아쉬운 밸류에이션

작성자 정보

대감

게시글 정보

조회 52 2022/05/23 07:56

게시글 내용

공급이 너무 늘어나는데 수요는 부진, 원가도 상승


화학업종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대규모 증설로 공급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중국 봉쇄 여파 탓에 수요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여기에 러시아 사태로 인해 유가가 급등하면서 원가부담이 커졌지만 공급과잉 환경이라 제품 가격에 온전히 전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7%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유가 부담은 시차를 두고 반영되고 여전히 납사가격이 빠지지 않고 있어 2분기 실적은 더욱 부진할 전망이다. 최근 스프레드 하락을 감안하면 1분기 적자전환했던 올레핀 부문의 손실이 확대될 것이다.


목표주가 16% 하향하나 주가 바닥은 예상보다 빨리 찾아옴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33% 하향조정하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16% 낮춘다. 영업이익은 2분기 저점을 찍고 하반기부터 회복되어 연간으로 전년대비 69% 감소한 4,7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에틸렌 시황의 추세적인 반등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한편으로는 중국 봉쇄에 따른 수요 부진,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원가부담 확대 등 과거라면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악재들이 한꺼번에 겹친 상황이라 더 이상 나빠지기도 어렵다. 오히려 바닥에 대한 판단은 편해졌다. 봉쇄 해제나 유가 조정 하나만 나타나도 주가는 단기 반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2F PBR 0.62배를 적용했다(표 1 참조).


장기 신사업 모멘텀과 사이클 반등을 바라보고 기다릴 시점


롯데케미칼의 2022F PBR은 0.46배에 불과해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낮아졌다. 이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업황 사이클 반등과 신사업 모멘텀을 바라보고 투자할 수 있는 시기라 판단한다. 이미 주요 업체들은 원가부담 탓에 가동률을 낮추고 있어 2분기보다 더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또한 롯데케미칼은 미래 성장동력 투자를 더 강조하고 있다.


한투 최고운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