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유니켐(,,)은 10일 '나노세라믹'과 나노금속분말을 응용한 신물질 연구개발판매업체인 '엔피씨'와 주식교환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유니켐의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인 김명철씨는 주식교환과 함께 엔피씨 최대주주로부터 엔피씨 주식 45만주를 양수키로 했는데, 주식교환이 완료된 뒤에도 최대주주 지위에는 변함이 없다. 김명철 대표가 주식교환이 완료된 뒤 12.6%의 지분을 갖게 되며 엔피씨측은 김영남(9.14%), 김영일, 박권하씨 등 3인이 11.98%의 유니켐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주식교환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다음달 19일 개최된다. 한편 엔피씨는 지난 2002년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말 현재 자본금은 11억6700만원, 자산은 44억5000만원인 회사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니켐 (011330) Uni Chem 피혁원단 제조 판매업체 거래소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903억	자본총계	313억	자산총계	478	부채총계	164억
누적영업이익	31억	누적순이익	25억	유동부채	140억	고정부채	24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 26%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계속 증가해 올들어 3.5%로 가장 높았습니다. 기업 자체의 경쟁력에 의한 것인지 업종의 특성에 따른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