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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았으니 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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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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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6 2009/04/17 11:57

게시글 내용

 

1900원에 매수한 주식을 3150원 내외에 다 팔았으니

무슨 원이 또 있겠는가.

더 이상 상승한다고 해도 상관이 없다.

강력하게 상한가를 붙였다면 더 보유하고 있었겠지만

버벅거리는 것을 보고 그냥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좌우간 주식이란 작게든 크게든 벌었으면 잘한 것이다.

누가 뭐라하든 간에.

누구신지 고맙수 ^^.

 

참으로 재미난 주식이다.

그저 고맙기만 할 뿐이다.

눈이 보배로다.

 

그저께 고공권에서 화장실 뚜껑을 만들었으니

어제 상을 갈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역시 예감대로 장끝무렵에 상을 붙였다.

화장실뚜껑을 열면 똥냄새(돈냄새)가 나는 법.

 

화장실 뚜껑.

자주 출현하는 봉이다.

매물저항이 심한 봉으로서 안좋은 모양이라고 주식교과서에는 써있다.

그런데,세력들은 이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대기물량을 정리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는 분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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