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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력들은  모양이 좋은 챠트에서 영악한 개미들이 사들어 온다는 것을 잘알고 있죠.  주가가 7천원내외

일 때 모양이 그런대로 보기가 좋았지요.  그 이후로  이 주식을 사들인 개미들이 좀 심하게 후달렸겠군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대충 이 주식을 사야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주식에서는 안 그런 것 같습니다. 모양새가 좋은 지점에서 한번 더 비틀

어야만 챠트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세력의 눈과 심장으로 챠트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영악한 개

미들까지  박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챠트를 보면 상한가 한개면 모양이 좋았던 자리까지 봉의 위치를

올려 놓을 수 있겠지요.   챠트에서 세력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면 주식투자자로서 승리할 수 조건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