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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사업종>"자원개발 모멘텀이 부각되는 하반기에 주목..."_KB증권(OVER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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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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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2013/05/14 15:14

게시글 내용

[출처] KB증권
[섹터/산업] 종합상사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현대상사, 대우인터내셔널

KB증권이 2013년5월14일 "자원개발 모멘텀이 부각되는 하반기에 주목"이라며 종합상사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KB증권 김현태, 이현호 애널리스트는 "2013년 하반기부터 국내 상사의 자원개발 모멘텀과 이익 창출이 본격화돼 2014~2015년까지 고성장이 예상된다. 2008~2010년까지 3개 상사의 합산 순이익이 CAGR 54.0% 증가했던 1차 성장에 이어 2013~2015년에는 CAGR 57.5% 성장으로 2차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우인터는 미얀마 가스전 가동으로 2013년 순이익 1,680억원에서 2015년 6,010억원으로 258% 증가할 전망이다. 미얀마 가스전 가치는 3.84조원으로 예상되며, 미얀마에서 인식되는 세전이익은 2014년 3,613억원, 2015~2017년에는 평균 5,5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상사는 예멘LNG 배당금 증가로 자원개발 수익이 기존 400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예멘LNG 배당금을 손익에 반영하면 현대상사의 현 주가는 PER 6.1X에 불과해 Valuation 매력이 돋보인다"라고 설명했고, "LG상사는 2010~2012년 신규 광구 모멘텀 부재로 주가 수익률이 부진했으나 2013 ~2014년 4개의 신규 광구 가동으로 성장성이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투자만 지속되던 광구의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상사의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대우인터는 연간 EBITDA 1,600억원 규모 회사에서 연간 5천억원의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회사로 탈바꿈하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부채비율 상승 없이 2020년까지 6.5조원의 추가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대상사도 EBITDA 500억원에 예멘 배당금이 추가로 600억원 이상 더해져 투자의 여력과 폭이 훨씬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현대상사, 대우인터내셔널을 종합상사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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