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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금 회사와 통화했습니다.

다들 속이 타실거라 생각됩니다.

먼저 지난달 아이브릿지 구조조정본부장으로 선임된 한민식씨... 왜 이사람이 이런 고발을 했을까?

답변은 한민식씨는 아이브릿지에서 본부장으로 4일을 일했답니다.... 그리고 내부사정으로 4일만에 그만두었다고 하더군요... (아마 여기서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지 않았나 합니다.)

아마 이데일리 기자가 이사람 말만 듣고 일방적 기사를 섰다구 그러는데.. 그래서 아이브릿지 측에서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하네요...

한민식과 모두 다시 고발하겠다는군요.. 월요일쯤 공시뜰거라구 하더군요.

분식회계.... 이건 말이 안된다고 하네요... 아직 회계정리가 끝나지 않은상황에서 분식회계는 말이 안된다고 하네요... 기본적인 상식으로....

STW인수는 아이브릿지 측에서는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직 결과는 안나왔구요..

결론은 누군가 회사를 너무 흠짐을 내려한다는게 결론이네요...

최대한 방어를 해서 더이상 안내렸으면 합니다.

월요일을 기대해 봅니다.

하양으로 출발하겠지만 좋은 공시로 인해.... 금시 회복될거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