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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술적 반등시 추가하락폭은 깊어질 우려감...☆★▣관심주▣【2월7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11.18 ▼ 589.50p 코스닥 ⇒ -0.56 ▼ 43.54p Ksp200 ⇒ -1.49 ▼ 74.74 선물 ⇒ -1.60 ▼ 73.90(-0.84) 코스닥선물 ⇒ -1.65 ▼ 60.40(-2.13) 국내 증시가 주중반을 지나면서 기술적 반등의 탄력이 떨어진후 금일 조정폭이 깊어지면서 주후반으로 갈수록 약세흐름을 내보이고 있다. 거래소시장은 600p를 이탈한후 재차 590p대까지 지지하는데 실패하고서 589p로 마감하였다. 코스닥시장 또한 동반약세를 보이며 43.54p로 종가를 기록하면서 단기이평선 회복에따른 반등이후 재하락의 골이 깊어지는 모습이었다. 파월 미국무장관의 유엔안보리 발표가 별반 기조는 달라진 것이 없다는점에 전쟁의 지연가능성이 오히려 시장의 덜미를 잡았다고 볼 수 있다. 프랑스, 러시아, 중국과 같은 상임이사국들이 이라크에대한 무기사찰 기한을 여전히 연장할 것을 주장하면서 14일 2차 유엔 무기사찰보고서를 제출할때까지 미국이 독자적인 군사행동 가능성이 늦추질것이란점에 일시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적으로는 다시금 모멘텀의 부재가 이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현재로서는 전쟁발발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 시점에서 지수가 바닥을 찾지못하는 지루한 바닥권 혼조등락이 이어질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인만큼 미시장의 조정도 국내시장의 조정폭을 확대시키는 악재로 작용하였다. 또한 소비,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국내성장률의 둔화전망치를 발표한점도 악재성 재료로 반영되었다. 또한 선/현물 시장에서의 외국인들의 매도세와 더불어 프로그램 매물이 740억원 추가로 출회되면서 지수조정을 압박하는 모습이었다. 선물지수도 76p의 강력한 저항을 결국 확인하고 연이틀 밀려내리는 모습이었고, 거래소시장에서 개인투자들만이 적극적인 순매수를 보였을뿐 기관들도 예상되로 지수를 주도해나갈 여력이 크지 않은 모습도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소폭 순매수에 가담했지만 개인투자들의 매도량보다 적은 수치였고, 투신과 기관들의 순매수규모도 차츰 규모가 축소되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주체가 시장에 부각되기는 조금더 시일이 걸리는 상황으로 보여진다. 지난주말부터 지수가 기술적인 반등을 주었지만 주중반부터는 조심을 해야하는 구간이라 언급을했듯이 전일 강세로 지수가 떠오르지 못한점에 지수의 단기반등 고점도 그리높여놓지 못하고 되밀린 꼴이 되고 말았다. 전일에도 지수는 특별한 악재가 없는한 박스권 혼조를 보일것이지만 기조는 하락기조를 그대로 내보이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저점을 한번더 빼어야지 최소 반등의 구간이 들어올것으로 예상되므로 현시점은 여전히 보수적인 관점유지는 이어져야할 상황이다. 다만 종목별 대응전략에따른 단기매매적인 접근은 일부 가능한 모습이고, 소테마주들의 대한 발빠른 접근으로 단기공략은 가능한 모습이다. 그렇지만 지수가 오를듯한 모습속에서 금일 전기전자, 통신주를 중심으로 지수관련주들이 재하락을 보이면서. 결국 일시적인 반등현상을 보였다가 빠지는 흐름을 드러내고 있음으로 본격적인 베팅구간도 시간적인 개념이 더 필요하다는데 무게를 둬야할 것이다. 즉 일부 재료보유주와 실적호전 저가 소외주, 외국인 선호 우량주, 낙폭과대주 중에서도 펀드멘탈이 개선되어질 종목들에 매수에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다. 거래소시장은 삼성전자가 28만원선을 위협할정도로 장중 저점을 과도하게 찍어내렸고, 종가상으로도 2.75% 추가하락하면서 28만3천원에 마감하였다. 결국은 5일이평선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는 모습에 돌발호재가 아닌이상은 추가저점은 더 낮춰질 것으로 판단된다. 과연 직전 10월저점 구간전후에서 반등이 모색될지 여부를 지켜봐야할 것이고, SKT가 종전에 발표한 설비투자 확대를 또다시 세움으로서 공시번복등 불신감까지 가세되면서 종가기준으로 17만5백원으로 신저가를 기록할 정도로 핵심 블루칩 종목들이 지수하락을 부추기는 모습이었다. 또한 엘로우칩 가운데도 실적이 당초 추정치를 하회한 LG전자를 비롯해,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기등 비롯해 업황개선이 이뤄지고, 최근 추세흐름을 양호하게 이끌어갔던 삼성중공업, 한진해운, LG화학, 제일모직등의 주가들도 지수조정에 차례로 조정으로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대표적으로 현대차, 삼성전기가 이번 기술적 반등구간에서 올라갈듯한 모습에서 되밀려내렸기 때문에 추가로 반등을 모색해도 조정을 추가로 받아내고 올라가도 올라가는 패턴으로 비춰지므로 반등의 폭을 크게 보지 않는 것이 바람직했다. 물론 한진해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타이어, LG화학등의 외국인 선호주들의 하락폭은 지수의 흐름으로 동반하락을 보일수는 있으나 기조는 완전히 꺽인모습으로 속락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우량주가운데에도 종목별 대응의 차별적인 접근은 필요하다는 개념은 인지를 해야할 것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강세를 보였던 휴맥스가 독일 납품공급은 긍정적인 모습으로 단기호재가 될 수 있는 부분이나 업황이 개선되어지지 않은점과 지수조정에서 종가상으로 반등을 이어가지는 못하였다. 뿐만아니라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던 강원랜드가 조정을 받았고, 엔씨소프트, SBS, 홈쇼핑관련주, 4분기실적이 예상치를 역시 하회한 LG텔레콤을 비롯해 KTF, LG마이크론, 인터넷관련주인 옥션, 다음, 유일전자, 국순당, 아시아나항공등 시가총액 상위사가 하나로통신이 소폭 기술적반등을 준것이외에는 일제히 약세로 마감하였다. 지수하락시 지수관련주들이 조정을 받는 것은 당연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저점권에서 하락을 지속적으로 더 낮추느냐, 단기조정이후 반등을 줘가면서 추세를 어느정도 지지해주면서 지수의 추세전환을 기다리느냐의 차이점을 드러내는데 결정적인 변수는 외국인들의 선호 종목에 달려있는 모습이라하겠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지수반전의 결정타를 날릴수 있는 모멘텀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떨어지는 폭에서의 기술적 반등을 짧게 노리고 나오든지 아니면 충분한 저점을 찍어줄때까지 일부종목에 국한한 단기매매 내지 저점을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종목에 따라서는 바닥징후가 드러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시간을두고 분할매수를 해들어가는 전략이 아닌바에는 재료를 보유했거나, 기술적인 반등구간을 노리는 개별주, 테마주들에대한 단기공략을 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고 시장에 대응을해야할 것이다. 금일처럼 오후장들어 정통부가 “트로이 목마” 확산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추세가 이탈될듯한 시점에서 하우리가 상한가로 급반등을 이뤄고 뒤를이어 안철수연구소가 상한가로 재차 따라붙는 모습이 단적인 예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싸이버텍, 장미디어, 퓨쳐시스템, 인젠등의 후발주들도 나름대로 반등을 시도했지만 현장세가 전종목을 확산되지는 못하고 주도주와 후발주들의 차별적 반등폭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매수를해도 주도주개념의 흐름을 보고 매매를 할 수 밖에없다. 내일 보안주들이 단발로 끝이난다해도 하우리가 전고점을 돌파하고서 급등한점은 꺽어져도 후발주가 먼저 꺽인다는 개념에서 주도주의 부상이 훨씬 낫다는 개념이고, 하우리가 갭상승을 이끌면서 출렁거릴 가능성은 있으나 쉽게 꺽어질 모습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므로 유심히 보는 것이 좋겠다. 대우종합기계는 작년 순익증가로 소폭 상승을 보였고 온라인복권관련주 가운데, 로토토가 장중상한가까지 급등한후 대주주인 한국타이거풀스 매각 추진으로 로토토의 경영권이양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에 그쳤고, 이에 범양건영, 피코소프트, 콤텍시스템등의 주가들도 반등시도후 되밀리는 모습이었다. 로또복권의 대박이 화제가 되고 있는구간에서 다음차부터 이월회수가 제한되어있기에 이번주가 단기 분수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추가로 빠지더라도 반등가능성은 엿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쟁이 지연될 가능성에 전일 급등을 보였던 테크메이트, 영풍산업, 해룡실리콘을 중심으로한 전쟁관련주들이 금일 저점대비 낙폭은 줄여놓았지만, 내일이 추세흐름을 결정지으줄 분기점이므로 단기 이평선 지지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도 있을 것이다. 거래소의 트로이카주인 은행, 증권, 건설주들도 외국인 선호 몇몇 종목들을 제외하고는 아직 본격반전의 시점을 타주지는 못하고있는데 일부 증권주들에대한 기대감은 많을것이지만 아직 지수회복시 유동성이 보강되는 듯한 낌새가 감지되기전에는 매수템포를 조절해야할 것이다. 삼화폐인트도 전자파차단 특허취득으로 반짝 반등을 보였고, 삼익악기는 외국인지분율 급증소식으로 상한가에, SK는 손길승 SK그룹 회장의 전경련회장 수락으로 최태원회장의 파트너쉽에는 변함이없다는 인식하에 SK에 대한 외국인들의 보유지분율이 더욱 증가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코리아링크는 1차부도후 가까스로 최종부도는 모면하였지만 거래가 재게된후 실망매물로 점하하한가로 추락하는 모습이었는데 과거의 경험적 종목을 보면 추가로 급락을 더 보인다음 거래량이 터지고나서 다시한번 저점뒤 저가권에서 반등모색의 구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으로 거래량이 터진다고 섣불리 매수대응은 자제해야할 것이다. 리더컴은 추가반등을 보였지만 비젼텔레콤이 하한가로 꺽이면서 양시장에서 저가주들도 장중반등이후 조정내지 탄력이 둔화되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갑을이 조정을 받았고, 씨크롭이 장중 상한가에서 마이너스 반락되었고, I인프라도 보합권에 마감하는데 그쳤다. 거래소에 KNC, 금양, 기린, 삼호물산, 진도가 상한가에 이에반해 누보텍, 디에이블, 조일제지, 중앙제지, 진로산업이 하한가로 떨어졌고, 코스닥에서는 스탠더드텔레콤, 엑세스텔레콤의 통신단말기 관련주를 비롯해 3S, 도원텔레콤, 신보캐피탈, 이오리스, 코스모씨앤티가 상한가에 올랐다. 또한 최근 신규등록된 후 3일연속 상한가행진을 보인 탑엔지니어링과, 전일 등록된 빅텍이 상한가로 올라섰다. 반대로 모헨즈, 서한, 유니크, 카이시스, 국제정공우, 리타워텍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내렸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214억원/ 투신권(기관)⇒ -57억원(-506)억원/ 개인⇒ +439억원 ◇ 코스닥 외국인⇒ +21억원/ 투신권(기관)⇒ +8억원(+9)억원/ 개인⇒ -25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203(↑9) 하락종목 556(↓6) 보합 77 거래량 : 5억1천9백만주/ 거래대금 : 1조4천7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220(↑16) 하락종목 542(↓8) 보합 113 거래량 : 3억2백만주/ 거래대금 : 7천6백30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 적기시점일 때 교체 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한미은행 단기흐름은 조금더 관망유지입니다. ★★★ 관심주는 계양전기(12200) 눌림목시 관심두십시오! ≡≡≡≡≡≡≡≡≡≡≡≡≡≡≡≡≡≡≡≡≡≡≡≡≡≡≡≡≡≡≡≡≡≡≡≡≡≡≡≡≡≡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장중 시장흐름과 매수가능종목은 060-800-3311-1-060번에서 1:1직접전화상담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 녹음청취는 060-800-3311-3-060번입니다.

계양전기 A12200   거래소 /소형 (액면가 : 500)    * 02월 06일 17시 54분 데이터    현재가 1,915  시가 1,880  52주 최고 3,880  전일비 ▲ 35  고가 1,920  52주 최저 1,680  거래량 225,720  저가 1,880  총주식수 3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