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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1/4 분기 창사최대판매대수 달성 최대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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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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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6 2014/04/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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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일리 | 장순원 | 입력 2014.04.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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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일리 장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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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선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1일 국내 완성차 5개사가 공시한 3월 판매실적을 종합하면 현대차(005380)는

 

지난달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보다 10.6% 증가한 43만1532대를 판매했다(완성차 기준, CKD 제외).

 

이는 종전 최대 실적인 2012년 11월(42만368대)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신형 제네시스 같은 신차와 레저용 차량(RV)이 호조를 보였고, 국내외 공장 생산량이 증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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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전동모터에 독점적 납품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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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의 자동차 부품 부문은 고객사인 현대기아차의 풀체인지 신차 출시를 시작으로

 

신형 LF소나타, 제네시스, 연이은 출시 최대 수혜전망

 

 

 

- 현대기아차의 중대형 차량 판매비중 확대 및 내장고급화에 따른 모터 채택 수량 증가가 기대

 

- 특히 신차의 ASP 증가로 부품업체 입장에서 양호한 납품 단가책정을 기대할 수 있어 마진개선 측면에서도 긍정적

 

- 북경현대, 미국 LEAR社, INTEVA社 등을 고객으로 확보, 경기 회복에 따른 해외 자동차 판매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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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는 드릴, 그라인더 등의 전동공구, 농기계용 엔진, 산업용구, 자동차용 DC모터를 생산, 유통함


- 전체 매출의 약 35%를 차지하는 전동공구의 경우 국내 M/S가 약 30%에 달하여 지배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동차 좌석용 DC모터는 현대, 기아차向 중형차 이상급의 차량에 채택되고 있음(내수시장 점유율 1위)


2014년 동사 실적이 큰 폭의 개선을 보일 것으로 판단. 이는 고객사의 신차 출시 및 중국 등 해외국가향 수출 증가로 자동차 DC모터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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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총 1068억 자본총계 1,494억

 

 

 

청산가치 주당 4,364원

 

 

 

이익잉여금 865억원 보유

 

 

 

 

 

 

 

 

 

현매출 전동공구 65% 자동차부품 35% 수준.. 자동차 부품 매출 꾸준한 상승중..

 

 

 

전기차모터 개발중 일부 개발성공후 생산준비단계.

 

 

 

정부지원 전기차 관련 국책사업 7개 사업 진행중

 

 

 

대표적으로 전기차모터, 전기차변속기, 전기차동력전달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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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관리시스템, 전기차소프트웨어 등등..

 

 

 

전기차 모터는 계양전기 주관으로 개발

 

 

 

전기차 변속기는 현대차 주관 계양전기는 세부주관기관으로 참여

 

 

 

 

 

상장 계열사 해성산업(시총 약 5603억) 한국제지(시총 약 1,249억),한국팩키지(시총 약 2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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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규모있는 그룹사입니다.. 회사망하거나 유증이나 BW발행 등 악재요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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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엔진도 모터 오일,냉각수 공급도, 핸들도 모든것을 모터로 한다.

 

전기차..이미 상용화를 넘어 대세로 굳어지고있다

 

현재 엔진에서 핸들 오일펌프, 하이브리드용 냉각수펌프,도어, 시트모터 등 등을 공급하고 있으면 자동차 전장부품의 비율이 40%에 육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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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전기차 관련 국책사업 7개 사업 진행중

 

대표적으로 전기차모터, 전기차변속기, 전기차동력전달장치,

 

전기차배터리관리시스템, 전기차소프트웨어 등등..

 

전기차 모터는 계양전기 주관으로 개발

 

전기차 변속기는 현대차 주관 계양전기는 세부주관기관으로 참여

 

그외 한국산업기술원,, 우신이엠씨, 성우오토모티브 등과 공동 개발 사업진행중...

 

계양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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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머니투데이방송] 김동희대표 투자전략]
  
1. 전기차 폭발적성장성+절대저평가!!! - 계양전기(012200)

  
- \'전기차 혁명\' 핵심모터분야 독보적 수혜주
- 전동공구 분야 국내 시장 독보적 1위 기업
- 정부 국책사업비를 지원받아 각종 전기차 모터 관련기술을 개발
-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량에 들어가는 오일펌프와 변속기 모터 등을 납품
- 고부가가치 제품인 브레이크, 엔진 등에 장착 가능한

 

...신규 모터 공급 확대로 수익성 개선중
- 사실상 2차전지 이외의 전기차 관련주중 최대 수혜주
- 최근 외국인 순매수 지속 유입
- 6월 이후 거래량 급증
- 거래량은 주가의 그림자로 신고가 돌파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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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전기차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차전지주에 이어

 

전기차 모터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에서도 관련 기업들이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다.

 

중국은 오는 2017년까지 전기자동차를 20만대 이상 보급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계양전기는 정부 국책사업비를 지원받아 각종 전기차 모터 관련기술을 개발했고,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량에 들어가는 오일펌프와 변속기모터 등을 납품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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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 드경제=김대우 기자]

 

전기자동차 대중화 시대가 성큼성큼 다가오면서 전기차 모터 부문에서 강점이 있는

 

계양전기가 전기차 대중화 최대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차는 모터와 2차전지(배터리)가 핵심인데 계양전기는 국내에서 전기차 모터회사의 절대강자로 꼽힌다.

 

현재 정부 국책사업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각종 전기차 모터 관련기술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미 현대ㆍ기아차 하이브리드차량에 들어가는 오일펌프 및 변속기 모터 등을 납품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자동차용 직류(DC) 모터’를 ‘선택과 집중’에 따른 미래 먹거리의 하나로 삼고 있다”며

 

“현재 전기차 전동화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 전기차 관련 7개 국책개발과제,

 

100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아 각종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계양전기의 전기차 모터 국책사업은 단일규모로 최대다.

 

향후 전기차 시장이 열리면 최대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특히, 계양전기의 자동차용 DC 모터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계양전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자동차 엔진이나 파워트레인에 들어가는

 

모터까지 공격적으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년 매출의 6%가량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500여 명의 전 직원 중 20%가량인 100여 명이 R&D 인력이다.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유럽 지점을 열었고 현지 유통망도 확보했으며 폴란드와 프랑스로도 영업망과 지점을 넓혔다.

 

 

 

 



계양전기는 1977년 설립돼 1988년 상장한 회사로 전동공구, 엔진 등을 제조하는 산업용품부문과

 

자동차용 DC모터를 제조하는 전장품 관련 사업으로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뉜다.

 

드릴, 그라인더, 전단기 등 전동공구 시장에서 국내 시장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자동차 시트의 모터 부문에서도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자동차 출시 계획을 잇따라 발표한 가운데,

 

정부 보조금과 각 지방자치단체 추가지원을 받을 경우 2000만원대에 전기차 구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BMW는 오는 11월 독일을 시작으로 내년 초 국내에도 출시할 전기차 i3의 기본 가격을

 

3만4950유로(약 5145만원)로 책정했다.

 

국내에서 정부 보조금 1500만원과 각지방자치단체 추가지원으로 2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게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 출시예정인 준중형급 전기차 SM3 Z.E.의 사전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SE플러스 기준 4500만원으로 환경부 보조금 1500만원에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2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현대ㆍ기아자동차도 이미 출시한 레이의 가격을 기존 4500만원에서 3500만원으로 내리고

 

출시한 쏘울의 가격도 4000만원에 초반으로 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하반기에는 아반떼 전기차도 생산, 소형에서 준중형까지 라인업 할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경차급인 스파크EV를 올  출시할 예정이며,

 

폭스바겐 역시 내년 께 국내에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dewkim@her 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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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 가장 강력한 대장주로 지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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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 ( 012200 ) , 현재가 3,275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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