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 전기차 핵심, 전동모터 국내1 위, 1/4 분기 최대 실적, 쌍끌이 매집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517 2014/04/21 17:59

게시글 내용

◆ 정부로부터 100 억원을 지원밭은

.

...유일한 전기차 핵심부품업체

.
계양전기는 현대차ㆍ기아차 하이브리드 차량에 들어가는 오일펌프 및 변속기 모터 등을

납품하는 업체다.

계양전기의 자동차용 DC 모터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인 것.

특히 계양전기는 현재 정부 국책사업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각종 전기차 모터 관련기술을 개발 중인 점이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이데일리
  

.

.

전기차에 핵심은 모터와 밭데리 입니다.

.

그중에 밭데리는 이미 LG화학과 삼성SDI 등 대기업에

.

각축장이 되엇고 서서히 실적들이 나오고 있읍니다.

.

.

 

.

그러나 전동모터부분은 아직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아서

.

국내 전동모터분야에 1 인자인 당사가 현대, 기아차에

.

전동모터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잇어서

.

그랜져 하이브리드에 판매 폭증과

.

기아에 전기차 쏘울에 판매 증대로 1 분기 부터 실적폭증 

.

.

 

.

1/4 분기 실적부터 50 % 이상 폭발적인 증가세를

.

나타낼 종목이 3800 원대 가격에 거래량 터트리며

.

52 주 신고가를 갱신하였읍니다.

.

.

.

.

◆ 장대 거래량으로 박스권돌파.

.

 

 

.

.

◆ 기관 , 외국인에 쌍끌이 매집.

.

오늘  기관 69,000 주

.

외국인  11,000 주

.

.

.

◆ 현대, 기아차에 전동모터 독점 공급.

.

현대, 기아차 전동모터 공급급증.

.

[전동모터 공급 확대…올해 실적 개선 기대] 2014.4.4
  
[루머속살]

 

계양전기가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전기차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계양전기 관계자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원아래

 

현재 현대차와 전기차 전동화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 전기차 관련 7개 국책개발과제,

 

100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아 각종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라며

 

“계양전기는 이 중 전기차의 핵심인 모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계양전기는 우수AMS, 코디에스, 피앤이솔루션, 우리산업 등과 함께 전기차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전기차에서 모터와 2차전지(배터리)가 핵심으로 계양전기는

 

국내에서 전기차 모터회사의 절대강자로 꼽힌다.

 

여기에 정부 국책사업비 단일규모 최대인 100억원을 지원받아

 

각종 전기차 모터 관련기술을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전기차가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완성시

 

현대기아차 전기차의 모터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전기는 올해 현대기아차와 중국 등의 해외수출 증가로

 

자동차 DC모터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형차 이상의

 

전 차종과 SUV 전 차종에 내장 고급화 정책에 따라 옵션 사항이던

 

좌석용 전동 모터가 기본 사향으로바뀌었기 때문이다.
  
현재 들어가는 차종으로는 현대차의 에쿠스, 제네시스, 그랜져, LF소나타, 산타페와

 

기아차 K9, K7, K5, 소렌토 등이다.
  
이에 DC모터 공급량이 급증해 올해 영업이익이 50%가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기관투자자들도 이같은 점에 지난 일여년 중 최근 들어

 

10여만주가 넘는 매수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태성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계양전기는 현대기아차의 중형차 이상의

 

전 차량에 좌석용 DC모터를 공급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이 100억이 넘는 큰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경진 기자  

Copyrightⓒ이 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현대, 기아 전기차 쏘울 세계 1 위 노린다.

.

현대·기아차 ‘쏘울’ 앞세워 美 전기차 시장 진입

.

쏘울 가솔린 모델 인기, 선두,닛산 ‘리프’와 경쟁 기대

.

기사입력 2014-04-13 17:41

.

 

현대·기아차가 세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에 쏘울 전기차(사진)를 통해

미국 전기차 시장에 진입한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최근 국내 판매에 돌입한 쏘울 전기차를 조만간 미국 시장에 내놓기로 하고

현지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13일 미국의 친환경차 전문 사이트인 하이브리드카즈닷컴(www.hybridcars.com)에 따르면

전기 모터만으로 구동하는 전기차의 올해 1·4분기 미국 내 판매량은 1만87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늘어났다.

판매 1위 모델은 닛산의 " 리프 "로 5184대가 팔렸다.

이는 지난해 1·4분기보다 46.5%나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 점유율도 47.7%에 달한다.

2위는 고성능 전기차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미국 업체 테슬라의 "모델 S"로 4000대가 팔렸다.

지난해보다 15.8% 줄어든 수치지만 시장 점유율은 36.7%로, 현재로선 리프를 위협하는 모델이다.

포드의 "포커스" 전기차가 406대(3.7%), 메르세데스 벤츠의 "스마트"는 405대(3.7%) 팔려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이어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 272대(2.5%), 피아트 500E 241대(2.2%),

도요타 라브4 전기차 237대(2.2%), 혼다 피트 전기차 100대(1.0%) 등 순이다.

기아차도 쏘울 전기차를 내세워 미국 전기차 시장에 가세한다.

기아차는 쏘울 전기차가 1위 모델인 리프에 필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울 가솔린 모델이 최근 미국 시장에서 매월 1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인지도가 높기 때문이다.

.

쏘울 전기차는 전기모터 출력 81.4㎾, 최대토크 285Nm으로 리프(출력 80㎾, 최대토크 254Nm)에

앞서고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도 더 길 것으로 기아차는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쏘울 전기차 출시를 앞둔 우리로서는

기대감을 높여주는 대목"이라며

"현지 시장에서 이미 자리 잡은 모델 인지도와 동력 성능 등으로 출시와 함께 큰 반향을 일으키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

 

.

.

.

.

● 1/4 분기 부터 실적 50 % 이상 폭증하고

.

● 현대기아에 전기차 쏘울에 미국판매 시작

.

● 그랜져하이브리드 판매 폭증

.

● 삼성에 반도체 부품 회사 인수등

.

..

호재와 실적으로 가득한

.

2014 년도 초대박 종목.

.

.

계양전기  ( 012200 )

.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