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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년도를 빛낼 4천원대 , 최대실적 갱신 초대박종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446 2014/04/28 22:57

게시글 내용

종목도 많고 테마도 많지만 주식하면서 100 % 수익 나는 종목 쉽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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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대박 종목은 3.4 천원대 종목에서 나오지 1.2 만원대 종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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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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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은 대박에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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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미가 기다리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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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이 1977 년이니 업력이 37 년된 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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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분야 1 위 업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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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10 년동안 적자낸적이 한번도 없는 우량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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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20% 에 유보율이 800% 로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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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종목에 주가가 조금 올라서 3800 원대에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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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은 잇는데 성장성이 부족햇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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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드디어 재무적으로 안정된 이회사에 성장성이 나타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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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2014년도 주식시장에 최고에 트랜드에 대장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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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기아차에 유일한 전기모터에 협력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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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굿모닝 증시Q] 김동희대표 투자전략]
  
1. \'전기차 혁명\' 핵심모터분야 독보적 수혜주!!! - 계양전기(012200)
  
- 전동공구 분야 국내 시장 독보적 1위 기업
- 정부 국책사업비를 지원받아 각종 전기차 모터 관련기술을 개발
-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량에 들어가는 오일펌프와 변속기 모터 등을 납품
- 고부가가치 제품인 브레이크, 엔진 등에 장착 가능한 신규 모터 공급 확대로 수익성 개선중
- 사실상 2차전지 이외의 전기차 관련주중 최대 수혜주
- 최근 외국인 순매수 지속 유입
- 6월 이후 거래량 급증
- 거래량은 주가의 그림자로 신고가 돌파 기대감 고조
  

[머니 투데이 MTN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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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와 공동으로 전기차개발 국책과제 수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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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로 부터 국책사업비 100 억원 지원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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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모터 공급 확대…올해 실적 개선 기대]
  
[루머속살] 계양전기가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전기차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계양전기 관계자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원아래 현재 현대차와 전기차 전동화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

전기차 관련 7개 국책개발과제, 100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아 각종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라며

“계양전기는 이 중 전기차의 핵심인 모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전기차에서 모터와 2차전지(배터리)가 핵심으로

계양전기는 국내에서 전기차 모터회사의 절대강자로 꼽힌다.

여기에 정부 국책사업비 단일규모 최대인 100억원을 지원받아

각종 전기차 모터 관련기술을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전기차가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완성시

현대기아차 전기차의 모터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

 설경진 기자(skj78@etoday.co.kr
  
 Copyrightⓒ이 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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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기부터 실적 폭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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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모터 공급 확대…올해 실적 개선 기대]  
  
현재까지는 전기차가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완성시 현대기아차 전기차의 모터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전기는 올해 현대기아차와 중국 등의 해외수출 증가로 자동차 DC모터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형차 이상의 전 차종과 SUV 전 차종에 내장 고급화 정책에 따라

옵션 사항이던 좌석용 전동 모터가 기본 사향으로바뀌었기 때문이다.
  
현재 들어가는 차종으로는 현대차의 에쿠스, 제네시스, 그랜져, LF소나타, 산타페와

기아차 K9, K7, K5, 소렌토 등이다.
  
이에 DC모터 공급량이 급증해 올해 영업이익이 50%가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기관투자자들도 이같은 점에 지난 일여년 중 최근 들어 10여만주가 넘는 매수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태성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계양전기는 현대기아차의 중형차 이상의 전 차량에

좌석용 DC모터를 공급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이 100억이 넘는 큰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

이라고 전망했다. 
  
설경진 기자(
skj78@etoday.co.kr
  
Copyrightⓒ이 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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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기, 그랜져 하이브리드 판매 폭증

 

그랜저 하이브리드 4000대 돌파 "진작 내놓을 것이지..."
현대차 3월 판매실적 국내 5만7812대…3.1%↑, 해외 37만3720대…11.9%↑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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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3월 국내 5만7812대, 해외 37만3720대 등 총 43만153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대비 국내는 3.1%, 해외는 11.9% 각각 증가했고, 전체적으로는 10.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형 제네시스, 쏘나타 등 신차효과와 지난해 특근 거부 기저효과 등으로

국내 공장의 생산·판매가 증가했고, 해외 공장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의 3월 국내판매는 신형 제네시스와 신형 쏘나타 등 신차효과가 발생한데다,

지난해 3월 특근 거부에 따른 물량감소 기저효과 등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최다 판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그랜저가 전체 국내판매 실적을 이끌고 있다.

그랜저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8003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된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올 1월 1156대를 시작으로, 2월 1578대, 3월 1446대로

세 달 만에 누적판매 4000대를 넘어서며 제2의 하이브리드 붐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출시한 신형 쏘나타가 첫 달 만에 1만8000대가 계약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출고가 본격화되는 이 달부터는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용으로 인기가 높은 SUV는 싼타페 7737대, 투싼ix 3747대,

맥스크루즈 1084대, 베라크루즈 307대 등 전년대비 20.2% 증가한 1만2875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내수 판매 1위를 기록한 포터에 힘입어 소형상용차가

전년대비 22.3% 증가한 1만4312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가 전년대비 22.4% 증가한 2704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제네시스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신차들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판매가 늘었다”며,

“이에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형 쏘나타까지 더해지는 만큼 향후 판매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으로

시장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이에 맞춰 질적인 성장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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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하이브리드차량 판매 급증에 최대 수혜종목.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에 핵심부품

 

가솔린 차량에 엔진역활을 하는 변속기모터와 오일펌프 공급

 

계양전기( 012200 )는 정부 국책사업비를 지원받아 각종 전기차 모터 관련기술을 개발했고,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량에 들어가는 오일펌프와 변속기모터 등을 납품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 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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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은 계속하여 매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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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종가

 

 

외인 기관

 

순매매

순매매

 

2014/04/25 3,845

 

 

11,060

 

26,200

 

2014/04/24 3,820

 

 

27,030

 

-1,090

 

2014/04/23 3,880

 

 

57,290

 

1,564

 

2014/04/22 3,925

 

 

-40,100

 

-3,560

 

2014/04/21 3,890

 

 

36,310

 

104,615

 

2014/04/18 3,910

 

 

28,360

 

-2,580

 

2014/04/17 3,910

 

 

-45,420

 

1,100

 

2014/04/16 3,950

 

 

-34,770

 

17,260

 

2014/04/15 3,810

 

 

17,320

 

9,210

 

2014/04/14 3,820

 

 

16,040

 

66,580

 

2014/04/11 3,495

 

 

19,550

 

2,000

 

2014/04/10 3,465

 

 

3,890

 

-9

 

2014/04/09 3,535

 

 

-13,890

 

-64,710

 

2014/04/08 3,385

 

 

-23,770

 

-800

 

2014/04/07 3,370

 

 

-7,015

 

2,960

 

2014/04/04 3,335

 

 

-75,610

 

15,710

 

2014/04/03 3,375

 

 

-21,420

 

1,370

 

2014/04/02 3,295

 

 

63,740

 

0

 

2014/04/01 3,275

 

 

-57,400

 

3,380

 

2014/03/31 3,395

 

 

-94,810

 

3,370

 

2014/03/28 3,400

 

 

-33,980

 

56,060

 

2014/03/27 3,305

 

 

-52,810

 

54,790

 

2014/03/26 3,100

 

 

-13,670

 

4,500

 

2014/03/25 3,090

 

 

-21,580

 

0

 

.

 

 

상황이 이러하니 기관과 외국인은 주가 등락에

.

상관없이 계속하여 매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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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관은 펀드환매속에서도 꾸준하게 15 거래일동안  

.

50 만주이상을 매집하엿고

.

외국인역시 3500 원대이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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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매도햇던 종목을 3800 원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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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꾸준하게 사들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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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반도체 부품인수에,ㅡ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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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분기 실적 폭증에, ㅡ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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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외국인 쌍끌이 매집레 ,ㅡ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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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갖춘 2014 년도 초대박 종목이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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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 급락으로 마지막 매수 기회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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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 ( 012200 ),현재가  402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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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거래 수반하며 박스권 돌파후 조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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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울 앞세워 미국전기차 시장 1위노리는 최대수혜주

. 

현대·기아차 ‘쏘울’ 앞세워 美 전기차 시장 진입

.

쏘울 가솔린 모델 인기, 선두,닛산 ‘리프’와 경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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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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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세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에 쏘울 전기차(사진)를 통해

미국 전기차 시장에 진입한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최근 국내 판매에 돌입한 쏘울 전기차를 조만간 미국 시장에 내놓기로 하고

현지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13일 미국의 친환경차 전문 사이트인 하이브리드카즈닷컴(www.hybridcars.com)에 따르면

전기 모터만으로 구동하는 전기차의 올해 1·4분기 미국 내 판매량은 1만87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늘어났다.

판매 1위 모델은 닛산의 "리프"로 5184대가 팔렸다.

이는 지난해 1·4분기보다 46.5%나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 점유율도 47.7%에 달한다.

2위는 고성능 전기차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미국 업체 테슬라의 "모델 S"로 4000대가 팔렸다.

지난해보다 15.8% 줄어든 수치지만 시장 점유율은 36.7%로, 현재로선 리프를 위협하는 모델이다.

포드의 "포커스" 전기차가 406대(3.7%), 메르세데스 벤츠의 "스마트"는 405대(3.7%) 팔려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이어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 272대(2.5%), 피아트 500E 241대(2.2%),

도요타 라브4 전기차 237대(2.2%), 혼다 피트 전기차 100대(1.0%) 등 순이다.

기아차도 쏘울 전기차를 내세워 미국 전기차 시장에 가세한다.

기아차는 쏘울 전기차가 1위 모델인 리프에 필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울 가솔린 모델이 최근 미국 시장에서 매월 1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인지도가 높기 때문이다.

.

쏘울 전기차는 전기모터 출력 81.4㎾, 최대토크 285Nm으로 리프(출력 80㎾, 최대토크 254Nm)에

앞서고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도 더 길 것으로 기아차는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쏘울 전기차 출시를 앞둔 우리로서는

기대감을 높여주는 대목"이라며

"현지 시장에서 이미 자리 잡은 모델 인지도와 동력 성능 등으로 출시와 함께 큰 반향을 일으키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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