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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텔레콤 액면분할전의 모습을 보는것 같읍니다. 미국의 금융자동화시스템진출로 현재 안전테스트중며 상반기 한국통신에 ADSL장비 536억 공급계약 체결 (하반기 동액 추가 확실) 액면분할 (4월 17일) 2000년 예상 매출 3,000억 순이익 250억 (정보통신관련매출 급증) 전자화폐수혜주(ATM기) 레이져프린트 시장 진출로 2000년 조달청 행망입찰에서 6개 기종 중 3기종 으로 전체물량의 60% 확보 편의점 및 주유소 ATM기 설치로 ATM기 공급이 딸림. 부채비율 28.5% 한국통신 IT시설단과 ATM가입자 전송장비 공급 115억 수주. 안면인식 ATM기 실용화 타사와 비교(4월11일현재) 상호 매출 순이익 부채비율 주가 발행주식수 EPS PER 성미전자 1,553 107 40.6 12,250 26,471 404 30 콤텍시스템 1,410 69 96.7 8,900 26,292 262 34 자화전자 701 137 52 17,500 16,200 845 21 청호컴퓨터 1,276 123 28.5 3,400 37,660 326 10 ...액분한 것으로 가정 코스닥 종목과는 비교하지 않겠음. 상기와 같은바 기존 액분한 주식의 PER를 감안한 경우 발행주식수가 조금 많은 것이 흠으로 기액분주의 80%로 가정할 경우 성미전자와 비교시는 8,160원 콤텍과 비교시는 11,560원 자화전자와 비교시는 7,140원 입니다. 본인은 성미전자와 비교함이 타당하다고 판단함. 정보통신 매출급증(전체매출의 66%)과 위와 같은 관계로 조정시 매수하여 5월 정도면 위의 비교와 같이 8,160원의 근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마전 신영증권에서도 적정가가 80,000으로 추천하지 않았읍니까.비록 팔아먹을려고 했을지는 몰라도 사실은 적정가는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