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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컴넷 대박주식입니다![필독] 작성자 : 해빙기 (compas@paxnet.co.kr) ===================================================================== 1.청호컴넷[12600]은 제2금융권및 기타 은행권 구조조정의 최대수혜주입니다. 사유: 은행무인점포 활성화 무인입출금기,단말기[AMT] 수요대폭증가 하게 됩니다. 1.정부,민간주도로 백화점,철도,공항,유통센터,주택가,관공서,,,,기타등등 장소에 설치예정입니다.[무인현금입출금기] 이는 동사 제품의 수주가 대폭증가하고 이는 회사의 매출증대로 이어 지겠지 요? 또한, 현재 각개 금융권인 주택은행,하나은행,제일은행등지에서..... 활발한 수주를 따내고 있습니다. 2.차후 군부대 내까지 진출예정. 3.중국대륙에 까지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만약,수출계약이 성사되면 그때는 황금 주로 부상. 4.동사는 한국통신과 350억의 초고속ADSL 기기장치를 이미 수주하여 활발한 생산과 수출물량 제조에 생산라인 100% 풀가동 상태 입니다. 5.동사는 은행간 온라인 회선 보수용역 서비스로의 매출도 대폭 증대하고 있습니다. 6.현재의 수가 1,690원은 과대폭락상태입니다. 2.적정주가 연말까지 최소한 3,700원정도로 예측합니다. 매출및 순이익 작년대비 100%증가 확실시 됩니다. 3.더구나 적대적 M&A대상기업이기도 합니다. 청호컴넷을 M&A하면 청호전자통신은 거져 갖게됩니다. 4.대주주지분이 현재 빈약한 태입니다. 5.기업의 가치대비 실적대비 주가는 과대 폭락된 상태입니다. 솔직히 저는 오늘 1,720원에 52,000주를 매수 하였습니다. 물론,선취매 한 것 입니다. 6.상승시에는 매수하기 힘들어요! 오늘같은날 미리 매수해 놓아야 됩니다. 7.청호전자통신[12410]오늘 보셨지요? 8.이젠,내일부터 청호컴넷이 날아 갑니다. ======================================== [장세진단] 증시바닥 아직 확인 못했다 ======================================== [주요뉴스, 증권] 2000.09.26 (목) 17:22 프로그램 매물의 홍수속에 종합지수가 연중최저치를 경신했다. 한화증권 선물영업팀 구돈완 팀장은 『14일 주가급등락에 따라 일부 프로 그램 매물은 원하지 않는 롤오버외에 래깅(선물청산 현물보유)형태로 청산 이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15일에도 약 3,000억원에 달하는 래깅물량 이 리스크회피차원에서 출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수하락세 마무리되나= 증시전문가들은 프로그램 매물의 직격탄을 맞 은 증시가 일시 반등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추세상으로는 해외증시, 고유 가 등 기타 주변변수의 영향으로 추가적인 약세국면이 불가피할 것으로 진 단하고 있다. 14일 외국인투자가는 3,667억원의 순매도를 보였는데, 프로그램 매물외에 도 연휴기간 나스닥시장 약세가 거래소시장에 덜 반영됨에 따라 매물을 늘 린 것으로 보인다. 근본적으로 미국시장의 약세가 세계경제에 주름살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현대증권 세종로지점 전병국과장은 『종가무렵 지수가 반등세를 보였지만 증시여건이 워낙 취약해 진바닥이 확인될 때까지는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수가 막판 급반등함에 따라 꼬리달린 양선을 형성함에 따라 당분간 620포인트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 지수대의 방어력이 확인되는데는 해외시장과 국제유가 안정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약세국면에서 투자전략= 증시전문가들은 대형주 약세 중소형주 강세의 추석전 구도가 당분간 불가피하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투자 전략의 우선순위는 단연 중소형주에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대우증권은 「선물옵션만기일 저가매수 유망 종목군」자료를 통해 KOSPI 200 종목중 이동평균선 수렴형 종목군을 매수대상으로 추천했다. 유망종목 군은 한일이화 KDS 한국합섬 금호전기 한국카본 호남석유 동성화학 대원화 성 청호컴넷 신무림제지 녹십자 한미약품 흥아타이어 광전자 금호석유 동 -------------------------------------------------------------------- 아제약 동일제지 인천제철 두산 오뚜기 대덕GDS 동부제강 한일시멘트 한국 철강 하이트맥주 등 25개 종목을 꼽았다. 시장 일각에서는 은행주와 증권주를 비롯한 금융주가 구조조정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또 금융주는 최근의 대형악재인 유가와 반도체가격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강점으로 부 각되고 있다. 이러한 시각을 반영하듯 금융주는 14일 종합지수 약세에도 불구하고 4%가 넘는 업종지수 상승률을 보였다. 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