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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컴넷 A012600   거래소  (액면가 : 5,000)    * 11월 04일 09시 35분 데이터    현재가 14,000  시가 13,200  52주 최고 16,200  전일비 ▲ 1,400  고가 14,350  52주 최저 4,240  거래량 263,350  저가 13,200  총주식수 5,658

 

 

이제  긴 6개월의 박스권 월봉 차트가 상향으로 그 박스권을 벗어 날 듯 합니다
이 박스권을 벗어나면  오랜 한 풀이를 허공으로 시원하게 연출 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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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동안 짜른 내공으로 잘 난체 했습니다
이제 진정 떠날 때가  닥아 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 여기서 손실본 분들이 참 많았으리라 생각 합니다  
팔자니, 닥아올 빅벵이 아련거리고...가지고 있자니, 빌빌 똥싸며 타 주식들 대비
몸살 날 굼벵이 흐름을 보였기 때문인데...참다 참다 떠난후 상승시
혹시나 또 매수하면 물 먹였을 것입니다

광폭으로는  11.000원에서  16.000원 사이 즉 그들은 11.000원에 줍고 어김없이
16.000원에 3~4차에 걸처서 팔았습니다  많은 실망의 시체를 양산했으며
협폭으로는 12.000원죤 매수 13.500원 매도 였습니다   단기 투자자들은
"그놈의 화폐 보기도 싫다 "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한가지는  
그들은 장기 저점 트랜드를 그들은 절대 붕괴 시키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그들도 어떤 D데이를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본 표상이며
앞으로는 그런 행위는 다시 없으리라 믿습니다  왜?  D데이가  차츰 닥아 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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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회 손실에서
지난 8월 이전은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본격 대형주 렐리 였으니까요.8월이후
오늘 종지 종가는 직전 고점 1.2045p 거의 근접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현재 코스닥 거의 98%  거래소 90%가  8월말 주가를 회복치 못하고 있음을 봅니다
탑 실적의 은행주 일부 재약주 외의 주가는 9월 초 수준 그 아래에 있습니다

결코 기회 상실은 아니었으며  다만 ,단순 종지의 상승에 비례못했던 막연한 상실감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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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없어도 잘 갈 것입니다
제가 일전 28.000원 제시 했던 기억이 납니다

희안 하게도  1만원 13mm 축소는 고액권 고려한 액션이라고  주장한  추정은 어제 기사로
맞았고 증명 됐으며   시장규모가  8.000억~1조 2.000억일 것이라는 제 예측은
오늘 마감후 한경 기사에서 증명 되어지고 있습니다

자!  1조라면 ,

아직 지우지 않았습니다  약 한달 전 저의 3사
{효성, 청호 .엘지 } 최대 풀 가동시  2007년 초 수요 충족은 어렵다는 논지가
실증 됄 그런 자료로 가치를 지닐듯 하기에...  

여기 지난 게시글 중 유일하게 제가 지우지 않았습니다
오늘 같은 검증됀 수치가 액수가 나왔을때 참조가 돼리라 확신 하면서....
따라서  신 구권 같이 사용가능한 기기실치는 시기를 더 늦출 수 없는 긴박함에 직면 합니다.

수요가 공급을 따라 가질 못할때 가격은 뜁니다  
새 1만원권이 통용되는 시점에,그 이후  설치를 할 ,그런 마겟팅에 그렇게 어리석은 금융권이 있을까요?
3사 1년간  최대 풀 가동시 총 매출 6.000억원을 전혀 충족치 못할 것이라는 게 제 분석이 였습니다
이 분석의 기초는  

1.지난날 3사 각사의 매출 최대 전성기 때 그 시점의 가장 좋았던 년간
 매출액 그기에 더하여 약 30% 가산 .그것을 뽑았으며
2,각사의 종업원 수 에서  그, 수년간 유동 폭을 산정 최대 인원에 더하여
  약 50%의 인원증가를 기초로 했으며 여기서 20%생산성 인정
3.한시적 가동 유동자산및 부채등 자금 규모에서  제 나름의 최대 가변을  각사에 가미 했습니다

대규모 시설 증설이 없을 것이라는 전제하에....또한  일회성 짙은 이번 조치에
증설할 그룹도 없을 것이며  .대규모 증설 또한 그 시기가 늦다고 보고 싶습니다

이제 국산모듈 개발은 그 시기를 더 가속시킬 조건이 필연으로 닥아오고 있습니다
곧 데스트에 임할 것이라 봅니다  

이것이 완성돼면 각사 은행권과 본격 계약이 이루어 질
것이며  위 론지에 의해 가격 덤핑은 전혀 발생할 수도 ,발생치 않을 것입니다
또한 당국에서 대국민을 향한  약속이 미뤄질 어떤 이유도 없으며 위폐범람차단을 위해서 라도
오히려 당길 공산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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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매물층 13.500~14.200원  이후 직전 고점 16.000통과후는 고속도로의 허공입니다  
총 6백만주중 대주주 및 자사주 제외하면 불과 약 3백만주 전후
여기 개개인이 장기 의지만 있다면 물량이 씨가 마를 만큼 작은 수량입니다

자사주 역시  약 5.000원 전후에 약 80만주 입니다 현재 차익만 약 70억 입니다
후일 이것은 영업외 이익이며  자산가치를 주당 1.000원 높일 수 있는 금액입니다
토지 103억 역시 대단한 평가를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참조로 자사주는 현재까지 한주도 팔지 않고 있으며  소량 대주주관계인이 더 사고 있습니다}

현재 표면적 주당자산 15.000원이 아닌
위의 이런 것들을 기초로 한 그 주당 자산에 기초하여

2006년 하반기 추정 roe 에 걸 맞는 시장 프레미엄이 더 해진 주가 그 가격이 보일 때
우리는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roe 4 면, 그 업종이 사양산업이 아닐 때 주당 순자산가치에
맞먹는 주가를 보입니다  최소한의 은행이자 기준으로 하여...


총 매출 1조면   약 2.000억원정도  부가가치의 90%가 순수국산 메이커  3사에 돌아갑니다  
지난 날 ,현재 점유률은 약 40%였습니다    3/1이면  최소 600억은 통과 할 수 있을듯 하군요,

자기자본 900억 .년간 100억만 올릴 수 있다해도 ,roe는 12를 통과 합니다

roe 12면 주당자산가치의
최소 2배의 주가를  현재 우리 시장에서 인정 해주고 있습니다  

동 주식을 매수후 낮게 스스로 비하 할 시점은 지난듯 합니다
앞으로 막대한 이익 성취후 동사는 VAN으로 갈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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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신문
새화폐 자동화기기 교체비용 1조.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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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  빅벵은 이미 이루어진듯 합니다

1조 매출은  2.000억원의 부가가치가  충분히 발생 할 수 있습니다

10/1만해도  200억  인데...
ATM 업계 1.2위 선두주자가 10/1 도 못할리 없을 테고  ..한데  이런기사에도
급등 안 하면  우리증시는 참 어두운 시장이라 볼 수 있겠지요?

"화폐"
위낙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민감한 사안이라서 이제 까지  당국의 표현이 구체적이진 않았던점!
하지만
이제 각 은행들도 인정,각오하고  자금및 교체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위 기사에서
명확히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증명입니다  . 더 이상의 증명이 필요합니까?

16.000원만 통과하면  월봉은 환상적 트랜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주가는  6개월  1년 .2년 선행 합니다    즐거운 밤 되시길 빌면서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