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
|||||||||||||||||||||||||
|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한화증권은 15일 5000원권에 이어 1만원과 1000원권의 신권 발행이 예정돼 있어 현금출금기(CD)/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제작하는 청호컴넷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정하지 않았다.
2006년초 5000원권 신권 발행에 이어 내년 1만원권과 1000원권의 신권 발행이 예정돼 있어 신권 인식이 불가능한 기존 CD/aTM기의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화증권은 금융권에서 대규모 투자로 단기간에 교체하기 보다는 점진적으로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업계의 수혜가 2~3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철우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CD/aTM기 설치가 금융권은 경영효율화와 우체국 등의 금융사업 강화, 제2 금융권에서의 고객서비스 강화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 애널리스트는 "인터넷 보급과 기술발달로 모바일 뱅킹이 확대되면서 CD/aTM기 금융거래 건수가 다른 채널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은령기자 taurus@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