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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제 3/1 쯤 수주한 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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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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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 2006/11/20 11:04

게시글 내용

주가가  시원스럽지 않고 좀 속앓이를 하는 것 같이 보일수 있는 답답한 며칠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청호 하나 만의 현상이 아니라  시장전체의 맥 빠진 모습을 감안하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휴대폰 2위 업체들의 폭락위기 현상은 두려운 수준입니다

 

천일야화 같이 밤을 세워가며 차 한잔 하고 싶은 정든 곳입니다만, 개인사정도 있고

또 흐름에 순응하고자,

그동안 침묵했었습니다   모처럼 저를 찿는 정다운 분들이 계시기에..

너무 침묵해도 실례일것 같고..해서.

 

금융권!

주식을 떠나서 제가 젤 마음에 차지않는 집단이라면 금융권입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나 현재 효률성 평가에서 세계랭킹 46위로 나타났었지요?

1994~6년 우리의 금리는 9%~12%대  미.일의 금리는 약 5%전후 무차별 낮은

이자의 외화차입으로 그 금리차 따먹기 시합을 벌려서

무려 부채비률이 400%를 넘는 기업들도 세세한 검토없이 금융권은 국내 재벌기업들에께

대출, 썩는 약점을 보여서는 결국 증시를 비롯한 지본시장의 완전

개방의 단초를 몰고와서는  

현재 국부에 해당하는 빅 30을 비롯한 특히 은행권의 그들 비률은 65%를 넘습니다 

당시 주택은행 주가는 4.500원했었습니다.

금융권이 적절한 선에서 자중했었드라면 역사는 ...

 

미국은 개인이 카드를 신규 발급받으려면 평잔이나 현 잔고 상관없이 만 1년간

신용상태 검증기간을 두어서 신규발급을 1년간 보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년간 그 개인 소비형태나 수입지출의 평형을 고려 등급을 설정 발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초기 약 30조 카드 평잔이 길거리에서 서서 즉흥적으로 카드를 발급하는

진풍경 속에서 2년만에

250조를 통과  ..삼성카드가 젤먼저 손을 빼는 작업을 하자,봇물 터지듯이

카드사태가  발생 했었습니다  350만의 신불자 탄생! 

여기에는 22%~28%의 고금리의 매력이 복리로 따지면 2년만 빼먹고 회사를 버려도

이익이 날 구조였었습니다.

금융권이 적절한 선에서 스스로 자중 통제를 했었드라면 자살자 신불자는...

 

주택이 생산성이 있습니까? 상업용이라면 모르돼, 주택은 평균 3년만 지나면 감가상가률이

역 피라밋 형태를 취합니다 .

말이 대출이지 대출이라는 것은 대출 주체가 피 채권자에께

위험과 신뢰를 함께하는 일종의 쌍방 간접투자입니다

역설적으로 천정부지로 오른, 올라있는 아파트를

소비자와 함께 사는 간접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아파트가 완공돼기 전 주택업자가  소비자로 부터 단 한푼의 선금 또는

선수금을 받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허허 벌판에 2년후 완공인데 업자는 소비자로 부터 약 10%전후 돈을 미리 받습니다

또 중도금이 치루어지면 은행권의 대출은 쉽습니다

일일이 수치는 제시하지 않겠습니다만, 강남권 서울 전체면적의

약 60%를 차지하는 강남권 전체의

아파트가 작년 4월부터 약 1년간 평균 36%상승을 했습니다 정부통계입니다

 

물가 상승률 수치에 주택부문이 빠지는 것도 이 지구상에 중진국이상에서

미국과 한국 딱  2나라 뿐입니다.

이 주택 수치가  물가로 통계로 잡혀진다면  현재 한국 물가고는 가히 살인적입니다

금리의 1차적 적정기준은  물가상승률 +GDP= 에서 

 

주력 교역국 성장률 감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낯은 단순 하드웨어 공산품과 농산물이 중국으로 인하여 낯게 수입돼여 기여한 덕으로

물가 상승률 약 3%전후 GDP.약 4% 그럼 적정금리는 약  7% 나옵니다만,

영국 5%  호주  6.25% 미국 5%대 그런데 현재 한국 4.25~4.50%대 ...기가찰 기 현상입니다

2년전 부터 미국의 금리 조정기미가 있을 때 같이 동조했었드라면 해서 현재 약 6.5%대라면

아파트의 저런 광풍도 지난 2년간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혹한의 지금 현재 내수경기도  충분히 조절할 여유를 가질 것입니다  즉 6.5%에서

금리를 낯추는 정책이 보여지면서  증시도 다시 4%대로 낮추려는 의지에 의하여 렐리가

있을 수 있을 여지가 충분 합니다  이렇게 비실 비실이 아니라...

 

한데, 현재 4%.  몇년간 유연성없는 이 고집으로 인하여  이제 특효 약이 없을 수도 있는

형국입니다 경기가  만약 현재보다 더 악화돼는 현상들이 나타난다면

3.5%로 낯출 샘인가요?

 

아메리카는 선제적 조치에 의해서  잘 견딜 것입니다  그들은 1.25%에서 무려 5.25%까지

고통을 감수 하면서 올렸습니다  이과정에서 정크본드형 포드와 지엠은 더 어려워 졌지만

이제 그들은 드림이 있습니다 약 3.5%까지 금리를 낯추면서 증시와 내수에 단비를 줄

여력이 생긴 것입니다.

잠시 엇길을  갔습니다만, 아파트 상승률이 10%를 통과 할 즈음, 생산성을 겸비한

내수펭창에 의한

주택상승이 아니라면 왜? 대출을 자제하질 못했을 까요?

금융권에 수장이 부제하고 통제가 없었다고 볼 한 징표며

한마디로 금융후진국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준 위 3대 실책의 모습에서

아파트 다음의 제4의 타켓을 저는 연구중에 있습니다  필요악이라도 초기에 따라 붙으면

차 한잔 값은 벌겠지요.

 

ATM.설치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발주를 미루고 미루어서는 업계를 초조하게 만들고 난뒤 이제는 독촉상황 입니다

양키 82%지분 회사가  우리것 인가?  좀 후하게 국내 중소기업에 신규설치 비용을

뿌려주면 그 역시 애국아닌가? 틀리는가?  좀 적기에 발주해서 생산성을 높혀준다면 탈나나?

결국 그 짤고 짠 중소기업의 고혈은 결국 양키들 것인 것을!

.......................................................................................................................................

잡설이 길었습니다   차트가 자주 아슬아슬한 국면을 연출 합니다만,

 

부채를 제외한 주당 청산가치는  약 15.000원입니다

허상을 배제한 전혀 제 개인적 주관적 부풀림이나 흐림없이

최소한의 객관적 평가로 청호를 본다면.

기술주로서의 R&D 투자 같은 잇점도 배제한체  평범한 주식으로서 거래소 평범한 주식군으로서

총 자기자본을  보았을 때 년간 약 50억 정도의 순이익이 가능하다면 22.000원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4/3 재무제표를 간략히 검토했었습니다  

국은 최초로 계약한 것이 9/28일 해서 이번 4/3 매출에는 빠졌고,

해서  매출 순이익 미미한 것으로 보입니다  4/4와  2007 4/1의 매출에 대한 평가가

앞으로 주가를 결정하겠지요.

 

보도기관이나 업계나 총 수요가 들쑥 날쑥입니다만

총 90.000대중  약 35.000대가 필수 교체대상으로 알고있습니다

 

ATM{약  2.400만원.전후 수주  이가격도  결코 나쁜 가격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종전에는

약 1.800만원에서  2.100만원 수준 이었으니까요.} 20.000대 

CD{약 1.000만원대 }1.500대

개인적 추산이라 틀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근사치로 최소한으로 본 것이며

총액은 6.500억원대전후

현재 청호가 국은에서 젤 많은 량을 수주했었지만 그 금액은 약 410억 제2차, 3차형태로

추가 발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4/4에 대한 매출과 순이익을  추정을 한다면 ,공시에 의한

4/3 이후의 농협포함되지 않은  수주잔고가 680억

여기서 국은 410억 제외하면 270억 이 270억의 약 3/1을  4/4에 가산  90억에

국은 410억중  그들역시 독촉한다고 볼때 4/4 .2007년 4/1에 70%는 집중될 것이며

국은분 약 2/1적용

200억 +90억 +농협 165억+ 4/3에 의한 ATM외의 매출 약 150억적용 =600억 전후 추정

다시 말씀드려서 , 수주전은 이미 끝났으며 이제 끝난 주식이다 하여

공포를 느낄 그런죤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3/2가량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국은 수주전에서 보듯 이 회사는 35%의 시장점유률은 보여주고있습니다.

4/4 매출 추정은 600억 전후이며

 

 

세후 최소 최소 약 8%순이익 산정하면 4/4만 50억은 통과하리라 생각하며  기존 4/3까지 12억 순이익

산입하면 60~70억의 순이익 발표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주당 순자산 15.000원  총 자기자본 900억 년간 순이익 70억  20.000원 상회의 조건은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총 수주 가능물량의 3/1도 아직 가져오지 않은 매출이라면 홀딩이 맞지않을까요?

 앞으로 수주 상황에 따라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으리라 보며

특히  제가 지난번 꼭 주목할 분야가 VAN 이라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 더 두고볼 사안이지만  2005년 VAN.분야 년간 매출이 불과 약 30억이었습니다 

올 4/3현재

VAN.분야 매출이 94억으로 상당히 신장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주 좋은 현상으로 생각합니다

VAN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이률은 통상 약 30%를 나타내더군요

종지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부정적이며 2007년은 중소형주들에서 영웅주들이 탄생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지난 2년간

초 대형주 빅 50중 조선분야를 제외한 거의 90%의 주식들이  850p에서 1.450p올때 까지

영업이익이 75%정도 아니 15%정도도 신장되지 않은체,2~3배 씩 폭등한 것을

어떤 론리로 어떤 장미빛으로 포장해도 인정하기 어렵다는 생각! 변함이 없기때문입니다 .

 

건강하십시오.

종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그런 순항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시간이 나면  2007년 자본시장 변화에 대한 광범한 검토의 글을 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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