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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제 3/1 쯤 수주한 위치에서...게시글 내용
주가가 시원스럽지 않고 좀 속앓이를 하는 것 같이 보일수 있는 답답한 며칠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청호 하나 만의 현상이 아니라 시장전체의 맥 빠진 모습을 감안하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휴대폰 2위 업체들의 폭락위기 현상은 두려운 수준입니다
천일야화 같이 밤을 세워가며 차 한잔 하고 싶은 정든 곳입니다만, 개인사정도 있고
또 흐름에 순응하고자,
그동안 침묵했었습니다 모처럼 저를 찿는 정다운 분들이 계시기에..
너무 침묵해도 실례일것 같고..해서.
금융권!
주식을 떠나서 제가 젤 마음에 차지않는 집단이라면 금융권입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나 현재 효률성 평가에서 세계랭킹 46위로 나타났었지요?
1994~6년 우리의 금리는 9%~12%대 미.일의 금리는 약 5%전후 무차별 낮은
이자의 외화차입으로 그 금리차 따먹기 시합을 벌려서
무려 부채비률이 400%를 넘는 기업들도 세세한 검토없이 금융권은 국내 재벌기업들에께
대출, 썩는 약점을 보여서는 결국 증시를 비롯한 지본시장의 완전
개방의 단초를 몰고와서는
현재 국부에 해당하는 빅 30을 비롯한 특히 은행권의 그들 비률은 65%를 넘습니다
당시 주택은행 주가는 4.500원했었습니다.
금융권이 적절한 선에서 자중했었드라면 역사는 ...
미국은 개인이 카드를 신규 발급받으려면 평잔이나 현 잔고 상관없이 만 1년간
신용상태 검증기간을 두어서 신규발급을 1년간 보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년간 그 개인 소비형태나 수입지출의 평형을 고려 등급을 설정 발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초기 약 30조 카드 평잔이 길거리에서 서서 즉흥적으로 카드를 발급하는
진풍경 속에서 2년만에
250조를 통과 ..삼성카드가 젤먼저 손을 빼는 작업을 하자,봇물 터지듯이
카드사태가 발생 했었습니다 350만의 신불자 탄생!
여기에는 22%~28%의 고금리의 매력이 복리로 따지면 2년만 빼먹고 회사를 버려도
이익이 날 구조였었습니다.
금융권이 적절한 선에서 스스로 자중 통제를 했었드라면 자살자 신불자는...
주택이 생산성이 있습니까? 상업용이라면 모르돼, 주택은 평균 3년만 지나면 감가상가률이
역 피라밋 형태를 취합니다 .
말이 대출이지 대출이라는 것은 대출 주체가 피 채권자에께
위험과 신뢰를 함께하는 일종의 쌍방 간접투자입니다
역설적으로 천정부지로 오른, 올라있는 아파트를
소비자와 함께 사는 간접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아파트가 완공돼기 전 주택업자가 소비자로 부터 단 한푼의 선금 또는
선수금을 받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허허 벌판에 2년후 완공인데 업자는 소비자로 부터 약 10%전후 돈을 미리 받습니다
또 중도금이 치루어지면 은행권의 대출은 쉽습니다
일일이 수치는 제시하지 않겠습니다만, 강남권 서울 전체면적의
약 60%를 차지하는 강남권 전체의
아파트가 작년 4월부터 약 1년간 평균 36%상승을 했습니다 정부통계입니다
물가 상승률 수치에 주택부문이 빠지는 것도 이 지구상에 중진국이상에서
미국과 한국 딱 2나라 뿐입니다.
이 주택 수치가 물가로 통계로 잡혀진다면 현재 한국 물가고는 가히 살인적입니다
금리의 1차적 적정기준은 물가상승률 +GDP= 에서
주력 교역국 성장률 감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낯은 단순 하드웨어 공산품과 농산물이 중국으로 인하여 낯게 수입돼여 기여한 덕으로
물가 상승률 약 3%전후 GDP.약 4% 그럼 적정금리는 약 7% 나옵니다만,
영국 5% 호주 6.25% 미국 5%대 그런데 현재 한국 4.25~4.50%대 ...기가찰 기 현상입니다
2년전 부터 미국의 금리 조정기미가 있을 때 같이 동조했었드라면 해서 현재 약 6.5%대라면
아파트의 저런 광풍도 지난 2년간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혹한의 지금 현재 내수경기도 충분히 조절할 여유를 가질 것입니다 즉 6.5%에서
금리를 낯추는 정책이 보여지면서 증시도 다시 4%대로 낮추려는 의지에 의하여 렐리가
있을 수 있을 여지가 충분 합니다 이렇게 비실 비실이 아니라...
한데, 현재 4%. 몇년간 유연성없는 이 고집으로 인하여 이제 특효 약이 없을 수도 있는
형국입니다 경기가 만약 현재보다 더 악화돼는 현상들이 나타난다면
3.5%로 낯출 샘인가요?
아메리카는 선제적 조치에 의해서 잘 견딜 것입니다 그들은 1.25%에서 무려 5.25%까지
고통을 감수 하면서 올렸습니다 이과정에서 정크본드형 포드와 지엠은 더 어려워 졌지만
이제 그들은 드림이 있습니다 약 3.5%까지 금리를 낯추면서 증시와 내수에 단비를 줄
여력이 생긴 것입니다.
잠시 엇길을 갔습니다만, 아파트 상승률이 10%를 통과 할 즈음, 생산성을 겸비한
내수펭창에 의한
주택상승이 아니라면 왜? 대출을 자제하질 못했을 까요?
금융권에 수장이 부제하고 통제가 없었다고 볼 한 징표며
한마디로 금융후진국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준 위 3대 실책의 모습에서
아파트 다음의 제4의 타켓을 저는 연구중에 있습니다 필요악이라도 초기에 따라 붙으면
차 한잔 값은 벌겠지요.
ATM.설치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발주를 미루고 미루어서는 업계를 초조하게 만들고 난뒤 이제는 독촉상황 입니다
양키 82%지분 회사가 우리것 인가? 좀 후하게 국내 중소기업에 신규설치 비용을
뿌려주면 그 역시 애국아닌가? 틀리는가? 좀 적기에 발주해서 생산성을 높혀준다면 탈나나?
결국 그 짤고 짠 중소기업의 고혈은 결국 양키들 것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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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이 길었습니다 차트가 자주 아슬아슬한 국면을 연출 합니다만,
부채를 제외한 주당 청산가치는 약 15.000원입니다
허상을 배제한 전혀 제 개인적 주관적 부풀림이나 흐림없이
최소한의 객관적 평가로 청호를 본다면.
기술주로서의 R&D 투자 같은 잇점도 배제한체 평범한 주식으로서 거래소 평범한 주식군으로서
총 자기자본을 보았을 때 년간 약 50억 정도의 순이익이 가능하다면 22.000원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4/3 재무제표를 간략히 검토했었습니다
국은 최초로 계약한 것이 9/28일 해서 이번 4/3 매출에는 빠졌고,
해서 매출 순이익 미미한 것으로 보입니다 4/4와 2007 4/1의 매출에 대한 평가가
앞으로 주가를 결정하겠지요.
보도기관이나 업계나 총 수요가 들쑥 날쑥입니다만
총 90.000대중 약 35.000대가 필수 교체대상으로 알고있습니다
ATM{약 2.400만원.전후 수주 이가격도 결코 나쁜 가격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종전에는
약 1.800만원에서 2.100만원 수준 이었으니까요.} 20.000대
CD{약 1.000만원대 }1.500대
개인적 추산이라 틀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근사치로 최소한으로 본 것이며
총액은 6.500억원대전후
현재 청호가 국은에서 젤 많은 량을 수주했었지만 그 금액은 약 410억 제2차, 3차형태로
추가 발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4/4에 대한 매출과 순이익을 추정을 한다면 ,공시에 의한
4/3 이후의 농협포함되지 않은 수주잔고가 680억
여기서 국은 410억 제외하면 270억 이 270억의 약 3/1을 4/4에 가산 90억에
국은 410억중 그들역시 독촉한다고 볼때 4/4 .2007년 4/1에 70%는 집중될 것이며
국은분 약 2/1적용
200억 +90억 +농협 165억+ 4/3에 의한 ATM외의 매출 약 150억적용 =600억 전후 추정
다시 말씀드려서 , 수주전은 이미 끝났으며 이제 끝난 주식이다 하여
공포를 느낄 그런죤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3/2가량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국은 수주전에서 보듯 이 회사는 35%의 시장점유률은 보여주고있습니다.
4/4 매출 추정은 600억 전후이며
세후 최소 최소 약 8%순이익 산정하면 4/4만 50억은 통과하리라 생각하며 기존 4/3까지 12억 순이익
산입하면 60~70억의 순이익 발표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주당 순자산 15.000원 총 자기자본 900억 년간 순이익 70억 20.000원 상회의 조건은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총 수주 가능물량의 3/1도 아직 가져오지 않은 매출이라면 홀딩이 맞지않을까요?
앞으로 수주 상황에 따라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으리라 보며
특히 제가 지난번 꼭 주목할 분야가 VAN 이라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 더 두고볼 사안이지만 2005년 VAN.분야 년간 매출이 불과 약 30억이었습니다
올 4/3현재
VAN.분야 매출이 94억으로 상당히 신장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주 좋은 현상으로 생각합니다
VAN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이률은 통상 약 30%를 나타내더군요
종지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부정적이며 2007년은 중소형주들에서 영웅주들이 탄생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지난 2년간
초 대형주 빅 50중 조선분야를 제외한 거의 90%의 주식들이 850p에서 1.450p올때 까지
영업이익이 75%정도 아니 15%정도도 신장되지 않은체,2~3배 씩 폭등한 것을
어떤 론리로 어떤 장미빛으로 포장해도 인정하기 어렵다는 생각! 변함이 없기때문입니다 .
건강하십시오.
종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그런 순항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시간이 나면 2007년 자본시장 변화에 대한 광범한 검토의 글을 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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