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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긴 잘 잡은거 같은데.....얼마나 큰 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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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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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 2003/07/20 14:55

게시글 내용

지난 7월9일자.... 12690을 다음과 같이 추천 드렸습니다. 다음은....7월9일자 추천내용중 일부입니다.. "위의 종목은 다음의 간단한 사유에서 추천합니다. 1.이평선 정배열 초기 -어떤 종목이든 시세의 분출은 이평선의 정배열에서 시작합니다. 2.거래량 증가.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이다. 3.기간 조정이 충분하였다. 이상의 사유로 상기 종목을 추천해 봅니다. 현 가격 620원 내지 630원대에 매수 유효하며, 올라가는 것은 쉽게 접근하지 않으나 손실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칼같이 자를 것을 권고합니다. 손절가격은 각자 구좌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580원 깨질시 손절하시길 바랍니다.참고로 이 주식은 지수의 흐름과 무관한 개별 종목입니다. 종목명은 동호회 게시판(실전투자-현물)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금요일까지.... 안정적 상승 흐름을 보이더니 금요일 종가 710원에 안착하는 모습입니다. 추천일 대비 약 13%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이라도 사야되는지 궁금하실거 같군요.... 제 생각은 매수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승의 패턴이 따라잡기 민망할 정도로 불규칙적이지 않고 또한 개별종목의 특징인 변동성의 증가가 아직 포착되고 있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봐..만약 시세를 준다면 지금까지의 13%의 수익은 워밍업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주식을 편입하고 안하고는 얼마나 더 많이 먹을것인가에 대한 초점보다는 얼마의 선을 손절매로 지킬것인가 하는 것이 더욱 큰 관건일 듯 합니다. - 하긴 어느 주식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지금싯점에서 매수하신다면...650원 선에서의 손절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미수나 원금 전액을 풀로 사신다면 조금 더 타이트하게 가져가시는게 좋을것이구요..... 월척을 기대하신다면... 종목의 출렁임을 견딜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겠죠... 배짱은 결국 구좌관리에서 나오는데...그것이 월척과 피라미를 가르는 주요한 지침입니다. 무모한 대책없는 기다림과 오기는 배짱이 아니라...자멸 행위입니다... 월척이고 아니고는 분명..... 50%는 시장이 결정하고 나머지는 내가 결정합니다.... 30센티 이상의 월척을 10센티의 피라미로 만들어 버리는 오류는 범하지 말도록 하죠...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매싯점에 관한 정보는 음성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A12690
  거래소 /소형 (액면가 : 500)    * 07월 20일 14시 55분 데이터   
현재가 710  시가 660  52주 최고 1,645 
전일비 ▲ 30  고가 715  52주 최저 475 
거래량 756,070  저가 650  총주식수 3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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