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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배 폭등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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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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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4 2005/11/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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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빅뱅 최대 수혜주!
이제 리드코프는 금융계의 다크호스로써
종합금융회사로 발전해 나아갈 것이며 그 폭발력은 엄청날 것이라 기대됩니다
자본시장통합법 추진으로 금융권 몸집무거운 주식들도 상승이 기대됩니다만
상대적으로 가벼운 코스닥 유일의 소비자금융업 리드코프는 엄청난 시세를 보여줄 것입니다
과거 240배 폭등했던 종목입니다
역사는 반복 됩니다
일단 리드코프 이정진 사장의 화려한 이력을 보더라도(서울대-하버드MBA-뱅커트러스트-조지타운대박사-서울증권부사장-한일투자신탁운용사장) 이 회사의 대주주의 의중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가 회사 사장이된 것은 리드코프 지분을 40% 가량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 H&Q의 영향력 입니다.
외국계 투자회사인 H&Q는 98년8000만달러를 투입 굿모닝신한증권(구 쌍용투자)에 투자하면서 국내에 사모주식투자펀드( PEF)를 처음으로 알린 원조 입니다.
H&Q는 씨티은행 출신의 도기권 사장을 영입, 굿모닝신한증권의 가치를 단기간에 끌어올려
2002년 굿모닝신한증권을 신한금융지주에 5억달러를 받고 매각,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6배 금액을 벌어 들였습니다.
H&Q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울, 도쿄, 홍콩, 상하이 등 아시아 지역에 9개의 현지법인을 두고 17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아시아를 중심으로 200개가 넘는 회사에 20억달러를 투자했고. 현재 운용자산 규모는 11억달러 이상입니다.
H&Q의 주요 고객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연금, 보험사와 사학재단 등 기관투자가들입니다. 윌리엄 페리 전(前) 미국 국방장관과 클린턴 대통령의 경제 수석을 지낸 로라 타이슨을 고문으로 두고 있을 정도로 인맥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H&Q AP(아시아퍼시픽)사장은 최근 5억달러 규모의 펀드가 새로 조성됐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Q AP가 투자한 주요기업을 보면 M T V 재팬, 중국북경상해 스타벅스, 중국사이노젠, 미국GRIC, 미국트랜스미디어, 쌍용투자증권, 동특(리드코프) 등이 있습니다
H&Q는 지난 5월에는 국내 최대 사모투자펀드(PEF)인 국민연금PEF 운용사로 선정 됐습니다. 선정된 운용사는 거의 전권을 갖고 7000억원이나 되는 펀드를 활용해 기업 인수ㆍ합병(M&A) 시장에 뛰어들게 됩니다. 펀드 운용사는 펀드를 직접 운용할 뿐만 아니라 개별 기업에 대한 M&A 틀을 직접 짜는 등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타금융기관에서 추가자금을 차입하는 역할까지 하게 됩니다.
이런 막강한 영향력의 대주주가 리드코프를 앞으로 어떻게 성장 시킬지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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