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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코프의 대주주는 h&Q 펀드다

지분율 41%로 총 주식수중 1000만주를 보유하고있다.

2004년 말 이정재 대표이사를 선임해 작년 흑자로 전환을 했다 대략 순익 30억정도

이 30억원의 순익은 모두 대부업을 통해 벌어들인것이다.

올해 상반기 중 리드코프의 주가 움직임은 눈에 띄게 움직일것이다.

바로 h&q펀드가 쌍용증권을 인수해 굿모닝 신한증권에 팔아 시세차익만 5배를 벌어들인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 4500억원이라는 국민연금펀드의 운용을 맡게 된부분도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있기때문이다.

더욱이 금융쪽 회사를 잘 키워 회사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킨후 m&a를 통해 회사를 팔아 투자한

금액의 5배정도를 회수하는 펀드로 유명하기 때문에 리드코프의 회사가치를

올해안에 업그레이드 시켜 되팔것이다.

펀드 특성상 5년정도 이상의 투자를 넘기지 않는걸로 봐서

5년째인 올해 뭔가 큰 이슈를 만들것이라 생각된다.

때문에 외자유치를 통한 외형성장을 통해 수익의 극대화를 시킬것이며 수익을 100억정도로

만들기 위해 자본감자도 실시해 회사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한 작업을 한것이다

더욱이 석유사업부분에 대핸 매각도 올해 안에 추진될 큰 사업과제로

회사의 역략을 대부업에 집중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