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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핵폭발잠재력을 간과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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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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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5 2008/03/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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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일제약(012790) ###

 

 

      * 동사 최초 추천시 4월에 있을 재료적 가치를 주목하라고 했지요~

 

         일차 상승이후 눌림목 과정은 종결된 것으로 보여지며 본격적 상승이 시작되는가 중점

         체크하며 대응해야 할 패턴전개가 진행중으로 보여지네요~







* 가치평가



  - 기업 순자산가치 4,800원/ 실적가치는 4,200원/PBR 0.71배/ 부채비율 21%/ 유보율 912%

    를 자랑하는 코스닥   제약 관련 저평가 우량 종목





* 잠재되어 있는 핵폭발 재료



  - 인류의 영원한 꿈인 암 정복은 그야말로 시간문제



     올해 4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임을 주목하라 !!!



     드디어 올해 4월경,암치료 2년간의 성공적 임상시험이 완료되는데 암 치료 신약 본격 생산시

     이미 동사와 2006 년 3월경에 미리 선예약 계약 체결 되었다.



   - 그러면 17년간 오직 암 치료 연구에만 몰두해온 암 치료 연구의 거목이자 선구자인 배석철

      교수(암 종양연구소소장)는 누구인가?


 




방광암 치료제인 아미나 X를 개발해 암 퇴치에 성공한 충북대 배석철 교수가 쥐띠 해를 맞아 암 정복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지난 4월부터 방광암 치료제인 ‘아미나(Amina)X’ 개발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에 들어갔던 충북대 배석철(50.종양연구소장)교수의 치료효과가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나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충북대 종양연구소의 20여명의 연구진들은 올해에도 24시간 불을 밝힌 연구소에서 피곤함도 잊은 채 불치병으로 알려진 암 정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위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인‘RUNX3’(렁스3)의 기능을 밝혀내 방광암치료제인 '아미나X'를 개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어낸 배교수는 지난 4월부터 전국의 4개 병원(충북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현대아산병원, 동아대병원)에서 방광암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에서 현재까지 만족한 만한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밝혀졌다.

배석철 교수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80명의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아미나 X를 투여한 결과 현재까지 만족한 만한 결과를 얻어냈다”며 “임상실험은 금년 2008년 4월까지 1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후 최종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교수가 개발한 ‘아미나X’는 방광암에는 특효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외에도 간암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미나 X는 배교수가 위암 발생 억제 기능을 갖고 있는‘RUNX3(렁스3)’를 조절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해 ‘BVX’라는 동물실험용 약의 기능을 보완해 인체에 투여하기 위해 개발한 것을 명명한 것이다.
배교수는 지난 2006년 12월 보건복지부의 제조허가를 받아 지난해 3월 ‘신일제약’과 치료제 생산에 들어가 현재 80명의 방광암 환자에게 투여하고 있다.

아미나 X를 투여받고 있는 환자 A(52)씨는 “4월초에 배교수가 개발한 아미나X의 투약대상을 모집시 응해 현재는 집에서 약을 투여하고 있다. 현재는 많이 좋아져 방광 기능도 거의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배 교수를 믿고 응했던 것이 더 많은 삶을 살게 된 것 같아 가족들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상실험을 위해서는 모두 160명의 환자가 필요하나 식약청의 기준에 맞는 방광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제반조건이 맞는 환자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교수는 “임상실험 결과가 지금도 좋지만 최종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면 치료제 뿐만이 아니라 예방제도 개발해 암을 지구상에서 퇴치하도록 하는 연구를 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아미나X’는 복용을 하고 있는데다 현재까지 아무런 부작용이 없어 많은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없는 약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암 치료약을 개발하기까지에는 배 교수의 눈물겨운 일화가 아픔을 달래주고 있다.

일본 유학시절 생활비와 항공료가 부족해 동료들이 갹출을 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이후본가와 처가에서 지원을 했으나 끊임없이 투입되는 경비를 채우기에도 턱없이 모자라 하나마저 남았던 아파트를 팔고 처와 자식을 처가로 보낸 일을 배 교수는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치료제를 개발해 판매에 성공하면 지금까지의 고통과 어려움은 모두 잊으나 실패할 경우 관계된 모든 사람들은 쪽박을 차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배 교수에게도 크나큰 시련이었다.

현재까지 치료제 개발에 투입된 금액은 200억원 이상이 되고 있으나 이는 다른 외국의 경우에 비하면 1/1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렴하다.

배 교수는 “운이 좋게 암 발생 억제 유전자인 렁스3를 개발한 것이 치료제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지금까지 불철주야 연구에 몰두해준 연구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겸손해 마지 않았다.

그는 또 “약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독이 되나 환자들에게는 생명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미나X를 이용해 방광암을 치료하고 있는 환자들은 “아미나X가 없었다면 삶에 희망이 없었을 것”이라며 배 교수의 치료제 개발에 크게 환영하고 있다.

‘아미나X’라는 암 치료제 개발에 이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약을 개발해 주기를 배 교수에게 기대해 본다.








암 정복‘ 한발 더 다가섰다





전국 4개 병원 어제부터,동물실험 결과 매우 만족,“간암·방광암은효능확실”





   
17년간 암 치료 연구에만 몰두해온 충북대 배석철 교수(50·종양연구소장·사진)가 치료약을 개발해 지난 1일부터 임상실험에들어가면서본지에최초로공개했다.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위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인‘RUNX3’(렁스3)의 기능을 밝혀낸 배 교수는 암치료제 개발해 들어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제조허가를 받아 이미 2006년 3월‘신일제약’과 치료제 생산을 위한 선 계약을 마치고 1일부터 충북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현대아산병원, 동아대병원등에서임상실험에들어갔다고밝혔다.

배 교수가 개발한 방광암과 간암 치료제의 명칭은‘아미나(Amina)X’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것으로확인됐다.

‘아미나 X’는 위암 발생 억제 기능을 갖고 있는‘RUNX3(렁스3)’를 조절할 수 있는 신약‘BVX’(동물실험용)의 다른 이름으로 인체에투여하기위해새로명명한것이다.

치료효과에 대해 배 교수는“방광암과 간암 치료에는 효능이 확실하다”며“이외에도 다른 종류의 암에도 치료효과가 있을 것으로보고있다”고말했다.

암 억제유전자‘Runx’1,2,3를 지난 2000년발견후7년만에치료제를개발한충북대 종양연구소는 열악한 조건하에서 이번에 암치료제를개발하기까지에이르렀다.

백혈병의 경우 10만명당 1명씩 발병하지만 방광암은 이의 5배, 간암 발생률은 20배 정도가 되고 있어 배교수가 개발한 치료제의 시장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의학관계자들의설명이다.

충북대종양연구소 측은 이번 임상실험기간을 2년으로 잡고 있으나 실험대상자가 많을경우기간은단축될것으로보고있다.

외국의 경우 암치료제 개발에 15~20년간 개발비 6천억원이 투자되고 있으나 배교수는 현재까지 약 200여억원을 투자해 치료제를개발하기에이르렀다.

치료제 개발이 단축된 이유에 대해 배 교수는“위암을억제하는유전자RUNX3의기능을 밝혀낸 것이 행운이었다”며“RUNX3를 발견하지 못했으면 치료제 개발은 없었을것”이라고말했다.

배 교수는 임상실험은 약을 투여한지 6개월 정도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투여량은 증상에 따라 다르나 1일 2회 복용으로 1정 또는 2정, 4정으로 가격은 보건복지부에서 정한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치료제는 1년 치료비가 1천만원을 육박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사람을 위해 5분의 1정도인200만원정도로예상하고있다.

그는 또“늙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급격하게 증가해 암의 95%는 노화의 진행에 따라 발생해‘노화=암’이라는 등식이 성립할정도로‘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보아야 한다”고주장했다.

또 암 연구는 연구소에서 하고 있어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심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100일기도하는 것 보다는 연구자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효과가 더 빨리 나올수있다며투자의중요성을강조했다.

200~300년전에는 빈혈이 대단히 무서운 병으로 생각했으나 지금은 약 한알이면 치료가 될 정도로 극복하는 질병이 많아 암도 언젠가는 빈혈이나  감기처럼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배 교수는보고있다.

배 교수는“‘암센’과 같은 의학재단을 설립해 세계최고의 실력을 갖춘 연구진들로 구성된 연구소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며“RUNX3의 응용 부분과 원리는 충북대 종양연구소가 세계 최고의실력을보유하고있다”고말했다.

배 교수가 오늘의 성공적인 암 치료제를 개발하기까지에는험난한역정을겪었다.
지난2002년4월미국의한독지가는배교수에게 100억원을 연구비를 지원하면서 암을 퇴치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그해 4월 싱가포르 정부는 배교수의 암 연구 소식을 접하고 파격적인 대우를 제공키로 하고 배교수를 초청했으나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서는 충북대가 적합하다고 판단, 이를 거절해주위로부터칭송을받기도했다.

배교수와 함께 암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일본의 요시야기히로 교수는 싱가포르 정부의 초정을 받아들여 연구팀 15명을 이끌고 지난 2002년 4월1일 30억원의 지원금으로 싱가포르의 바이오폴리스에서암연구를펼치고있다.

한편 이번 임상실험은 김안재 교수가 총책임을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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