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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폰 방식이 아닌 폰투폰 방식의 새로운 인터넷통신사업이 시작된다. 현재 기업IR과 시연회 준비중이며(3월초예정) 캐나다 노스보이스, 부일이동통신이 합작하여 서비스상용화를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항간에 국내 굴지의 통신사업자와 독점계약을 통한 시장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중이라는 소문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처음 홈페이지 들어갔을때의 실망감이 이제는 점점 믿음으로 옮겨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극비리에 진행된 사업이 하나둘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판단해야 할 일이지만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단순한 개인생각을 올린것이니 만치 냉철한 판단으로 한번 들러보시길.... 유양정보통신. 1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