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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정보통신에 대한 내용입니다>>>@@@@@@... 당사는 폰 투 폰 방식의 인터넷 전화 사업에 진출하기 위하여 캐나다의 벤쳐기업인 노스보이스(NVC)社, 부일이동통신과 함께 독자적인 합작법인(초기 자본금 30억원)을 설립키로 합의했다. 이번 합작 법인은 당사가 1대주주로 하고 부일과 NVC社가 참여 하기로 했으며 국내 유력 정보통신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 해 설립될 예정이다. 합작법인의 대표 및 전반적인 경영 관리는 당사에서 전담하고 마케팅부문은 부일이동통신에서, 장비 및 기술지원은 NVC社에 서 맡기로 하였으며 이미 통화 품질 테스트까지 끝마친 상태이 다. 합작법인(이하 '이 회사')이 제공하는 국제전화 서비스는 폰 투 폰 방식의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서비스로 기 존 VoIP 솔루션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인터넷 공중망에 서의 통화품질을 완벽하게 개선할 수 있는 기술과 효율적인 IP 망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존 국제전화 서비스에 비해 획기적 인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유.무선통신사업자 및 인터넷서비스사업자와 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VoIP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음성서비스 를 제공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 음성과 인터넷서비스와의 최적 의 결합을 통해 사업시너지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이 회사는 인터넷 팩스, 메일까지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통합메시징시스템(UMS)과 웹폰(Web-Phone)서비스를 포 함한 팩키지 솔루션을 연말까지 구현할 예정이기도 한다. 이제 소비자들은 기존의 국제전화요금보다 아주 저렴한 비용으 로 일반 전화기는 물론이고 휴대폰을 이용하여 음성과 화상 및 데이터를 통합한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게 될 날이 멀지 않을 전망이다. 3월중에 정식 법인(가칭, 유일넷닷컴)을 설립하고, 시험서비 스 및 통신사업자와 전략적 제휴를 마치는 6월초부터는 북미지 역과 동남아지역을 우선으로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개시할 계 획이며, 금년중으로 전 세계 200여개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당사에서는 이를 위해 대기업에서 수년간 VoIP사업을 이끌던 업계 최고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영입하였고 인터넷사업 및 관련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현재 가동중에 있으며 법인설립 후 사업확장에 따라 각계 최고의 전문인력을 참여시킬 예정이 다. 이번에 참여하는 노스보이스社는 95년에 캐나다에서 설립된 인 터넷폰 서비스 업체로 전세계에 걸친 자체 단일 인터넷 폰 네트 워크망을 구축 해 나가고 있으며 이와 함께 미국, 캐나다, 홍 콩 등지에서 국제전화서비스 중에 있고, 금년 하반기에 나스닥 상장을 추진중인 벤쳐기업이다. 이상 이며 위 내용은 유양정보통신 게시판에서 발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