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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로지트에 대해서 선전을 하면 신용비율은 높아만 가고...

 2%대로 진입했던 신용비율이 거래량도 적은 상황에서 3%를 또 다시 넘고...

 거래량의 1/3이 신용거래니... 당분간은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9월7일 배당금 나오면 또 살겁니다.

 끝까지 버텨 볼랍니다.

 전 로지트에 100% 올인입니다.

 적정수익율 올릴 때까지 저는 기다립니다.

 그 때까지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근데 로지트는 너무 조용하네요... 토론실도 그렇고...

 회사 공시도 없고...

 정말 M&A 준비하나?

 회장님

 65%에 달하는 주식 가지고 배당금 타는 것 보다

 그냥

 M&A 해서 주가 차익으로 돈 버는 것이 하나의 방법인데...

 물론

 회사에 대한 애착을 가지신다면 일정 지분만 가지고 계시고

 실질적인 것은 M&A로 경영권을 양도하고

 일선에서 물러 나시는 것도...

삼성에서는

주가도 사장단의 평가지침이라던데... 만약 그렇다면 회장님은 정말 꽝입니다.

조무현 사장님도 삼성에 계셨으면

 인제 주가에 신경 좀 쓰시죠...

 6월~7월 그렇게 많은 홍보성 기사를 남발하시더니

 이제는 공시도 없고... 아무 것도 없네요.

 거래량은 점점 줄어 들고

 코스피 지수는 상승하는데

 로지트 주가는 횡보 또는 하락이네요.

 정말...

 오늘은 이만 울분을 삼킬랍니다.

 즐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