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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산자부에서 발표예정인 고기능성 탄산칼슘제조기술의

최고 특혜주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태백산맥 일대에 가장 많은 자원이 석회암입니다

지금까지는 시멘트 나 타일등  건축재의 용도로 거의 다 사용되었지만

고기능 침강성 탄산칼슘으로 제조되면

페인트,제지 뿐만 아니라 화장품이나 의약품등으로의 용도로도 사용될 것임.

건축재는 톤당 5000~10000원대 이지만

고기능성일 경우 톤당 30~50만원의 부가가치가 있음,

지금까지는 스위스 국적의 다국적기업인 오미야와 일본이 세계시장을 독과점.

(한국엔 오미야코리아가 있음)

한국은 2003년 한국 지질자원연구원 안지환 박사팀에의해 상용화 성공.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자원활용소재(석회석)연구팀들이 충북 단양에 있고

백광소재 공장도 2002년 단양에 약 3만평의 부지를 확보하여 건립한 걸로 아는데

최고 특혜업체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