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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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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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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1 2013/07/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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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LG가 제일 맘에 드는데 이제 LG케미칼이라고 불러야 되나요? ㅋㅋ

이거 액면가 5천원인거 아셨나요? LG케미칼로 사명 변경하면 얼마까지 갈까요?ㅋㅋ

처음 2000~2500억이든게 4000억까지 올라갔네요 새삼 매출 1조의 웅케 가치가 느껴집니다

이중 LG가 제일 맘에 드는데 이제 LG케미칼이라고 불러야 되나요? ㅋㅋ

이거 액면가 5천원인거 아셨나요? LG케미칼로 사명 변경하면 얼마까지 갈까요?ㅋㅋ

4천억원이면 주당1만5천원이네요 대기업으로 팔리면 브랜드가치 급상승 업종대표주로서 기관 외국인 막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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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의 참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웅진케미칼 매각 적격 인수후보(숏리스트)에 LG화학, GS에너지, 롯데케미칼, 유니드, 도레이첨단소재 등 5개 업체가 선정됐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선정 작업을 마치고 해당 기업들에 개별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 업계 관계자는 "웅진그룹 입장에서는 채권자에게 변제하기 위한 최대한 많은 금액이 필요하고 쟁쟁한 대기업들이 많이 참여한 이상 인수 대상 적정성 보다는 이들이 써낸 가격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웅진케미칼 매각 예비입찰 당시 LG, GS, 롯데, 도레이, 태광 등 총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웅진케미칼 인도네시아법인 `P.T 웅진텍스타일` 인수를 노렸던 태국·인도네시아계 기업 `인도 라마`와 인도 최대 기업으로 알려진 `릴 라이언스` 그룹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4년 그룹 분할 이후 대형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처음으로 만난 LG그룹과 GS그룹은 함께 숏리스트에 올라 승부를 가리게 됐다.

예비 입찰 당시 몇몇 인수 참여자들이 써낸 인수 가격은 3000억 중반대에서 4000억원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에서 인가된 웅진그룹 회생계획안에 포함된 웅진케미칼 매각 가치인 2066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인수 경쟁이 치열한 만큼 최종 매각 가격은 4000억원 내외가 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972년 설립된 제일합섬이 전신인 웅진케미칼은 2008년 웅진그룹으로 편입됐다.

지난해 매출액 1조1104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수처리 여과막(멤브레인) 분야 1위기업으로 수처리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향후 매각 일정은 적격 후보에 선정된 기업들이 8월 실사작업을 하고 9월초 본입찰을 한 다음 10월께 거래가 종료될 예정이다.
[박준형 기자 /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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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의 참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웅진케미칼 매각 적격 인수후보(숏리스트)에 LG화학, GS에너지, 롯데케미칼, 유니드, 도레이첨단소재 등 5개 업체가 선정됐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선정 작업을 마치고 해당 기업들에 개별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 업계 관계자는 "웅진그룹 입장에서는 채권자에게 변제하기 위한 최대한 많은 금액이 필요하고 쟁쟁한 대기업들이 많이 참여한 이상 인수 대상 적정성 보다는 이들이 써낸 가격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웅진케미칼 매각 예비입찰 당시 LG, GS, 롯데, 도레이, 태광 등 총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웅진케미칼 인도네시아법인 `P.T 웅진텍스타일` 인수를 노렸던 태국·인도네시아계 기업 `인도 라마`와 인도 최대 기업으로 알려진 `릴 라이언스` 그룹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4년 그룹 분할 이후 대형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처음으로 만난 LG그룹과 GS그룹은 함께 숏리스트에 올라 승부를 가리게 됐다.

예비 입찰 당시 몇몇 인수 참여자들이 써낸 인수 가격은 3000억 중반대에서 4000억원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에서 인가된 웅진그룹 회생계획안에 포함된 웅진케미칼 매각 가치인 2066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인수 경쟁이 치열한 만큼 최종 매각 가격은 4000억원 내외가 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972년 설립된 제일합섬이 전신인 웅진케미칼은 2008년 웅진그룹으로 편입됐다.

지난해 매출액 1조1104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수처리 여과막(멤브레인) 분야 1위기업으로 수처리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향후 매각 일정은 적격 후보에 선정된 기업들이 8월 실사작업을 하고 9월초 본입찰을 한 다음 10월께 거래가 종료될 예정이다.
[박준형 기자 /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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