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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목요일장, 이익 보신분도 있고 손해 보신분도 있으실 줄 압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손해 보신 분들에게는 무척 마음이 아프군요! 그러나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코 성문전자우 동 종목은 여기서 상승 추세가 절대 꺾인 것이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동 종목은 말씀 들였듯이 작년 랠리 장에서는 보통주의 5배였습니다. 이제 겨우 우선주 랠리장이 막 시작이며, 이런 랠리 현상은 내년 1월까지 이어 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도주, 주도주(대원전선우, 성문전자우)가 주목 받는 것은 당연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성문전자우 종목은 턱없이 저평가 되있으며 주식은 결국은 제자리 를 찾아 간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대원전선우 종목도 마찬가지입니다.) 금년 랠리 장에서는 성문전자우, 대원전선우 강성주주님들이 하기에 따라서는 10,000원 대 이상 폭등 할 종목입니다. 하루 이틀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요일장은 폭등주를 알아보는 강성 주주님들과 그동안의 이익 실현을 하고자 하는 분들과의 공방 전이였습니다. 하지만 종가 상승으로 플러스 마감된 것은 일단 강성 주주님들의 승리였습니다. 또한, 물량 확보를 한 세력들의 흔들기로 개미 물량 털어내기 현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작전 세력들 물량이 강성투자자들 한테 물량을 뺏기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님들에게 특별히 주지의 말씀을 올려드릴까 합니다. 폭등주란 무엇일까...? 폭등주란 개별 소형주, 세력가치주(우선주)에서 많이 나옵니다. 즉, 주가의 상승과 하락은 매수강도, 매도강도(매수세 : 매도세)의 상호작용에 의해 움직이는 역동적인 메커니즘을 갖고 있습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매수와 매도 강도의 균형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어느 쪽이 더 우위에 있는가에 따라 상승 또는 하락하게 되는 것이죠. 이건 모든 분들이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즉 매수강도 매도강도= 상승의 공식입니다. 여기에는 단순한 물량(주식수)뿐만 아니라 단위 주문건당 물량, 호가주문 등 다소 복잡한 관계가 있는습니다. 매수/매도 물량이 각각 100주로서 동일하다 하더라도 이는 역학적으로 균형을 이룬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단위건당 주문수량이 어느것이 더 많은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매수는 1명이 100주를 매수하고, 매도는 10명이 10주씩 100를 매수 수했다면 힘의 역학은 매수강도의 우세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매수 / 매도의 물량＋단위건당 주문수량＋호가주문 등을 종합하여 매수 : 매도강도 를 계수적으로 산출해야 합니다. 그럼 그동안 성문전자(우) 종목을 패턴을 보게 되면, 예를 들면 특정종목 주식을 사겠다는 사람이 단 1명밖에 없더라도 파는 사람이 전 혀 없다면 매수강도의 우세입니다. 또한 나는 수학점수를 40점밖에 못 받았는데 다른 학생들이 모두 40점미만이라면 내가 상대적 석차에서 당연히 일등이겠죠? (그래서 자금 여럭이 적은 각 개인은 세력에게 당함) 주가가(주당 가치) 형성되는데 있어서도 위와 같은 원리입니다. 상한가 매수주문 잔량이 적다면? 시간외 단일가의 잔량도 적다면? 어떨까요? 그러나 매도자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면 이것이 바로 매수강도의 상대적인 플러스 우월성입니다. 여기에서 계속 상승으로 치고 올라가면 눈치를 보던 매수 대기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