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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규제 강화 수혜주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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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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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8 2009/06/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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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분석 요약 : 자동차 연비를 높이는 두가지 방법
 --> 자동차 연비 규제 강화 수혜주에 주목

 

 

■ 자동차 연비 규제 강화에 나선 미국과 중국

- 미국 자동차 연비규제 (갤런당 25마일 -> 갤런당 35.5마일 : 승용차, 39마일 / 경트럭, 30마일)
- 중국 자동차 연비규제 (갤런당 35.8마일 -> 갤런당 42.2마일)
- 자동차 수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 점유하는 두 나라의 연비 규제 강화로 국내 '그린카' 관련 산업의 성장 가속화 예상

 

 

■ 미국 자동차 연비 규제의 역사

- 70년대 석유파동을 계기로 10년이내 연비기준 갤런당 27.5마일로 끌어올릴 계획 수립(1975)
- 레이건 행정부 시절 석유 및 자동차 산업 경기 회복을 명분으로 연비기준 26마일로 후퇴(1986)
- 이후 20여년간 개선되지 못하다가 오바마 행정부 2016년까지 평균 연비를 갤런당 25마일에서 35.5마일로 강화 발표(2009.5)

 

 

■ 자동차 연비규제 강화 정책 기조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

- 저탄소 녹색성장 흐름은 현시대의 패러다임 : 지구 온난화는 인류 생존의 문제로 부각
- 장기적으로 국제유가 지속적인 상승세 보일 전망 : EIA의 IEO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유가 2030년까지 상승세 지속 예상
- 자동차 산업의 헤게모니가 하이브리드카로 이동 : 오바마 행정부의 신성장동력 '녹색산업' -> '그린카' 녹색산업의 중심

 

 

■ 연비개선의 두가지 방법은 '고연비' 자동차 개발과 '고효율' 자동차로 귀결

- '고연비' 자동차 개발은 그린카를 지칭 : 연비 규제 강화로 가솔린 자동차 -> 하이브리드카로의 대체 가속화
- 하이브리드카의 자동차 시장 비중확대로 관련 부품 시장(배터리, 콘덴서 등) 성장세 확대 전망
- '고효율' 자동차 : 강화된 연비기준 통과 위한 고효율 자동차 생산 위해 차체 경량화 필수적

 

 

■ 자동차 연비 규제 강화 수혜주에 주목

- 배터리(2차전지) :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 엘앤에프(066970), 넥스콘테크(038990),
                          파워로직스(047310), 세방전지(004490), 상신이디피 (091580)

- 콘덴서(축전지) : 삼화전기(009470), 삼화콘덴서(001820), 뉴인텍(012340), 필코전자(033290), 성문전자(011230)

- PCU부문 : 성호전자(043260)

- 발전기/모터부문 : S&T대우(064960)

- 차량경량화 : 호남석유(011170), 제일모직(001300), LG하우시스(108670), 한국카본(017960), 동양강철(0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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