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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로직은 하버드 외무고시 인맥 반기문 테마주!  

하버드 외무고시의 인맥으로 테마주로 엮인 코아로직을 어떻게 보세요?
시가총액도 저평가 상태이고... 주식수도 적당히 적고... 아직 폭등하지도 않았고...

반기문 테마주는 여러개 있는데...
대부분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라 매수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물론 혈연으로 연결된 대장주 보성파워텍을 운좋게 잡았다면？ 좋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하버드와 외무고시로 연결된 학연인맥이 다음순서일듯...？

휘닉스소재, 에너지솔루션, 그다음 폭등할 반기문 테마주는?
그렇습니다. 코아로직 입니다. 순환매로 상승하는 맥점을 짚어야 합니다!

그런데 [코아로직]은 아직 주가가 폭등하지 않은 것도 메리트가 있고...
또한 자본총계에 비해 시가총액이 더 낮다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보통 테마주들은 자본총계에 비해 시가총액이 지나치게 높은게 일반적인데...
아직 시가총액이 자본총계보다 더 낮으니 향후 상승여력이 그만큼 더 높은 겁니다.

코아로직의 경우 자본총계는 400억이 넘는데 시가총액은 300억 아래입니다.
또 하나 매력적인 것은 주식수도 1500만주로 많지 않고 적당하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코아로직]은 신용물량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향후 본격적인 테마형성시 상승탄력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