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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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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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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9 2006/11/29 00:19

게시글 내용

근래에 더더욱 그렇지만 정부를 비난하고 폭력에 가까운 망언들이 서슴치않고있습니다.

 

세상 많이 좋아졌지요

 

내가 76년 ㅇㅇ기관에 처음입사할당시에는 책상서랍까지 검열을 받았고

 

어디 대통령을 입에 담았답니까?

 

2001년 처음 외국에나가 근무할때 쪽바리 사쿠라 일본놈들도 한국사람 함부로 못합니다.

 

중국 몽골 태국 인도 라틴 이애들도 일본놈들은 당연 깔보지만

 

한국사람들에게는 절대 덤비지않습니다.

 

그건 국력 때문입니다.

 

그걸보고 내가 절실히 느낀거는 유능하고 훌륭한 통치자가 집권하여 부국으로 만들어야

 

국민들이 대접받는다는겁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죽니사니해도 하루 노가다하면 1달치 식량을 구입할수있습니다.

 

세계 어느나라가 이런좋은나라가 또있습니까?

 

상대적인 빈곤만을 이야기 해서는 안됩니다.

 

자원이 있습니까? 땅이 넓습니까? 지정학적 위험이 없습니까?

 

이런 작은나라가 세계11대 경제대국이라니....

 

님북한 합치면 군사력으로 세계3위정도됩니다.

 

여러분 상상할수있습니까?

 

태국에 가서보면 방콩시내를 흐르는 수상시장으로 유명한  오염되고 흙탕물 강물에서 빨래하고

 

그릇을 씻고 그 강위에 나무로 널판지 집을짓고사는 그런 나라의 국민들도

 

불평이야 없겟습니까마는 우리의 생활과 어이 비교를 할수있겠습니까?

 

이런 좋은 나라에 살면서 뭐가 불만이고 뭐가 부족합니까?

 

나는 북한산을 오르면서 인수봉 백운대 포대능선 정늘계곡으로 내려오는 그 산야를 보면서

 

서울근교에 이러한 절경과 명산이 있다는건 커다란 촉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제 가봐도 그 빼어난 절경이 세계 어느나라 수도에 있겠는가요?

 

참고로 일본 이쉐키들은 등산을 별로 안하더라고요

 

물론 나는 일본 대평원지역인 지바주재원으로 있었기에 거기는 산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휴일되면 산에 가자는놈이 없더군요

 

그리고

 

내가 틈틈이 공부하고 자료를 수집해오면서 느끼고 체험헸던

 

사기 권모술수 공갈 기교의 전시장 이 주식시장에서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책으로 출간하기위해 준비해왔으나,결과적으로 부질없는것으로 생각되었기에

 

다시 또 미루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5분 드라마형식으로 작전세력들이 주가를 띄우기전에

 

어떤 액션을 취하는지 어떻게 털고 나오는지를 연재할까합니다.

 

나는 산을 좋아합니다 전국 유명산 거의는 아니더라도 많이 다녔습니다.

 

인자약산 지자약수라고 하였던가

 

문득 북한산이 생각나서 함께 어울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하여

 

생각없이 아래 글 올렸는데 없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모아비님 말씀처럼 여기 고유방 우리 모두는 형제처럼 교감을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사기꾼도 득실득실합니다.

 

사기꾼 판별능력도 없으면 왠만하면 이 바닥을 뜨는게

 

본인과 가족과 국민경제에 이로울듯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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