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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외상값’에 꽉 막힌 현금흐름, 제약사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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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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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2 2019/09/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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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990  


 제약사 30곳 상반기 매출比 외상값 60% 달해…회수까지 4개월
대원·일동·동아ST·대웅·종근당·한미 등 외상 관리 70일내 ‘양호’


셀트리온에 이어 매출대비 외상값 비율이 높은 곳은 신풍제약(118%, 1,096억원), 부광약품(115%, 885억원), 명문제약(91%, 648억원). 환인제약(86%, 683억원), JW중외제약(85%, 2,245억원), 동성제약(80%, 352억원) 순이었다. 이들은 대체로 회수기간도 길어 신풍제약 247일, 부광약품 210일, 명문제약 187일, JW중외제약 179일, 동성제약 171일, 환인제약 156일이 소요 됐다.

이들 기업들은 저마다 판매전략도 다양했다. 내수판매에 대부분(95%)을 의존하고 있는 명문제약은 현금과 외상매출의 대금 결제를 병행하고 있었다. 외상 대금의 회수 방법은 최소 1개월에서 최장 6개월로 현금과 카드, 어음을 받고 있었다. 회사는 외상값을 받지 못할 혹시 모를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우량 거래처를 중심으로 영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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