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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바이오신약", 상용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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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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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4 2011/09/05 08:30

게시글 내용

 

[명문제약 꿈의 "바이오신약", 상업화 초읽기 돌입]

1. EPO,GM-CSF,GM-CSF,HGH등 바이오신약의 상업화을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 완료(세계최초 신기술).

   의의: 1g에 6~7억원을 호가하는 바이오신약의 대량생산 기술로 세계시장에서 경쟁우위 확보.

2. siRNA를 이용한 Aids치료제 개발, 부작용이 없는 에이즈치료제로 HIV의 증식을 완벽하게  막아

    획기적으로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는 '세계최초'의 치료제이다.

  의의: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에이즈 치료제 원천기술 확보, 에이즈치료제 세계시장 선점,노벨의학상 수상 가능성.

*siRNA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내부로 침투해서 HIV가 복제하는데 필요한 유전자의 발현을 강력하게 억제함

 

 

2002년 인간 인슐린, 인간성장호르몬(hGH) 등을 시작으로 하여, EPO(빈혈치료제),

G-CSF,GM-CSF(항암치료보조제)등 연간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서는 대형 바이오 의약품들이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의 특허가 만료되어 바이오시밀러라는 이름으로 무한 생산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들 의약품들은 모두 1g에 6~7억원을 호가하는 고가의약품들이다.

 

암젠,아스트라제네카,조아제약,존슨앤존슨등이 대표적인 EPO기업들이다.

암젠은 EPO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EPO는 "다이아몬드 보다 비싼 신약"으로

불리우면서 세계 각국의 제약사들이 노리는 차세대 신약으로 각광받고 있다.

 

EPO,G-CSF,GM-CSG,HGH등은 수정란주입등의 기술로 유전자를 조작해 형질전환돼지를 생산, 오줌이나 유즙에서

극미량을 채취해 내고 있고 그외 기계식(롤러)를 이용해서 생산해 내는 방법이 있으나,

방법이 복잡하고 생산비용이 많이든다는 큰 단점을 안고 있다.

반면, 명문제약은 바이오리액터 신기술을 이용해 G-CSF,GM-CSF,EPO등의 고가의약품을

저비용,고효율 기술로 대량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명문제약의 기업가치는 수천억원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할 수 있을 것이다.

명문제약이 최근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셀트리온,코미팜,젬백스를 능가할 강력한 후발주자는 반드시 나온다.

명문제약은 내년 매출2천억원을 넘어서 순수매출 1조원의 비젼을 제시한 회사다.

거래소,코스닥에 이만한  바이오신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없다.

강력하게 질러서, 시총 5천억 돌파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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