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인터엠(17250) 주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343 2000/06/02 12:55

게시글 내용

ksrock wrote : > 인터엠은 당반기 실적 매출액 전년대비 100억 증가(355억) 경상이익 630%증가(52억) 당기순이익 540%(41억) 반기결산 발표로 실적이 우량 향후 더욱 향상된 모습을 보일것임 > > ------------------------------------------------------------------------- > > > 고점대비 낙폭 큰 종목 "유망" -머니투데이 > 이 영 기자 > 수익성과 성장성을 토대로 고점대비 하락폭이 큰 종목이 향후 코스닥시장에서 투자가 유망한 것으로 전망됐다. > > > > > 1일 대우증권은 코스닥시장의 상승후 조정과정속에서 종목별로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1/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이 있으며, 고점대비 하락폭이 큰 종목이 투자에 유망하다고 밝혔다. > > > > > > 다음은 2000년 1/4분기 실적을 토대로 한 대우증권의 매수 및 장기매수종목(괄호안은 고점대비 하락률) > > > > > > 메디다스(-72.5%), 세원텔레콤(-72.1%), 한통프리텔(-71.9%), 코네스(-70.5%), 하나로통신(-70.2%), 한솔M.Com(-69.0%), TG벤처(-67.0%), 버추얼텍(-67.0%), 넷컴스토리지(-66.9%), 주성엔지니어링(-64.1%), 비트컴퓨터(-61.4%), 케이디이컴(-61.4%), 텔슨전자(-60.4%), 필코전자(-58.7%), 엠케이전자(-54.8%), 핸디소프트(-52.3%), 인터엠(-51.0%), 원익(-49.7%), 제이씨현(-48.5%), 삼보정보통신(-43.4%), 유니와이드(-42.9%), 웰링크(-40.4%), 태진미디어(-39.8%), 휴맥스(-31.1%) > > > > 작성자 머니투데이 ( ) | 인터엠(대표 조순구)은 "인터엠 외자유치, 사실무근"이라는 제하의 기사에 대해 회사의 입장을 "자금유치 추진중"이라고 정정해왔습니다. 회사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인터엠은 외자유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다만 자금조달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연구개발 투자 및 시설투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국내에서든 국외에서든 자금을 유치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입장에 혼선이 생긴 것에 대해서는 "예전에 외자유치 보도가 나간 이후 자금유치가 무산된 적이 있어 답변하기 쉽지 않고 또 담당실무자 외에는 정확한 사항을 알 수 없는 상황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대한미국 국민이 IMF를 격더니 외자하면 환장하는 군요 외자유치 무산이란 헛기사로 투매를 일삼으며 도약하려는 종목의 기를 �L으려 하고 있습니다.외국자본이든 국내자본이든 기업이 도약하려면 외부의 수혈이 필요합니다. 자금 유치를 한다는 것은 어떤 형태든 기업의 투명성을 갖고 있어야 하며 유치이전과는 다른 경영형태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계약을 한다는 것은 기본 계약서상에 많은 계약사항이 들어 있습니다. 만약 위반시 회사는 큰부담을 안게 됨으로 자연히 이전과는 다른 보습을 렌더에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인터엠은 기본적으로 양심적인 회사로 믿고 싶습니다. 기존 주주에게 부담이 안가는 형태를 고려 할것으로 사려 됨니다. 현재 국내기업의 자금 조달형태가 과거(IMF)와는 다른 양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조달된 시절은 지난것 같습니다. 은행도 하나의 영리 기업이고 구조조정도 더욱 가열차게 진행 해야 할 시기에 은행에 의존한 투자 방식은 향후 더욱 줄어 들 것입니다. 인터엠의 행보는 이제 시작입니다. 과거 직접 투자없이 지금의 재무구조를 만든 기업입니다. 영업이익 만으로는 미래의 투자자 재원을 조달 할 수 없습니다. 일반투자자(인터엠 주주)지원, 국내외 투자처 유치등 외부 자금 조달원이 확보가 절실 할때며 그것들이 활성화 되야 좀더 투명하고 견실한 ㅣ업으로 탈바꿈 할 수 있으며 그것 들이 다시 투자자의 부의 증가로 돌아 옴니다. 이번 인터엠의 노력을 지켜 봅시다. 아마 좋은 결과로 돌아 오리라 생각됨니다. 그것은 기존 주주의 목 입니다. 소문만 무성 하게 만들어 노력을 헛되게 만들지 맙시다. 현대가 소유와 경영을 분리 한다고 천명한 시점에 우리 주주도 인터엠 경영진을 믿어 봅시다.

게시글 찬성/반대

  • 1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