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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합법과 인터엠의 관계 내 용 ...이 페이지는 대신증권에서 제공합니다. 1999.11.11 (목) 11:50 '통합방송법' 관련株 상승 조짐(문화) - 대신증권 지난 4년여동안 국회에 계류된 채 통과되지 못했던 통합 방송법안의 자동폐기 시한이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통합방송법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분석가들은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종합유선방송 및 위성방송,방송광고 관련주들이 대거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제 일부 관련주들은 이미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송법 통과 가능성=연말까지 통합방송법 통과가 무산 되면 법안은 자동폐기되고 국회에 재상정되려면 최소한 1년이 걸릴 전망이다. 이 경우 막대한 재정 손실과 함께 기회비용마저 잃기 때문에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올해안 으로 국회 통과가 이뤄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관련 수혜주=법안이 통과할 경우 우선 종합유선방송업 계의 일대 변화가 불가피하다. 현재 방송운영국 7개 채널 사업자들은 앞으로 9개까지 겸영이 가능해지므로 대기업 과 외국자본의 케이블TV 매각인수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현대증권은 케이블TV사업을 하고 있는 대호와 동양제과를 수혜기업으로 꼽았다. 대호는 현재 서초방송 등 7개 종 합유선방송국을 경영하고 있다. 동양제과는 최근 ㈜대우 의 영화전문 케이블TV인 DCN을 인수한 것을 비롯,만화채 널 투니버스와 바둑TV를 보유중이다. 동양제과는 또 미국 유선뉴스방송사인 CNN을 운영하는 타임워너사와의 투자제 휴를 모색하고 있으며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국내 최대 상영관인 멀티플랙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케이블TV채널 지분을 보유한 기업으로는 대한제당, 한국컴퓨터,백광소재,대륭정밀,경방,코데이타,한성기업, 건설화학,동성화학,호남식품,보해양조 등이 있다. 위성방송 사업 추진에 따른 수혜 예상 기업으로 현대증권 은 대륭정밀,흥창,삼성전기,케드콤,대영전자,맥슨전자,휴 맥스,프로칩스,기륭전자,청람 등을 꼽았다. 또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유일 방송광고대행사 체제가 복수 체제로 전환될 경우 방송광고단가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SBS,제일기획,LG애드 등이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또 공중파 방송사 지분을 소유한 태영,일진,대한제분,한국 컴퓨터,남성,한미약품,쌍방울,이건산업,동양화학,뉴맥스, 주리원백화점,청구,우성사료 등도 수혜기업으로 꼽히고 있 다. 인터엠 생산 품목이 무언지는 알고 투자 하셨죠? 서울 방송 상승시 인터엠도 상승하는 이유, 아셨죠? 위에 열거된 회사들중 기업 경영실적이 인터엠 보다 못한 회사들 많죠? 각 방송사에서 sos요청을 인터엠에 하는 이유 아시죠? 독일의 BOSS 일본의SONY 한국의INTER-M 기술력을 아시죠? 4000원대에 안착한 인터엠을 주시 하세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