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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북경올림픽 한러정상 회담 및 9월 한러정상 본회담 예정. 때가 되었슴다.

북경올림픽 기점으로 한러 철도 및 한중 해저터널 관련 종목이 주목받을 것이며, 이제 때가 되엇슴다.

그 중 세명전기는 최대수혜주로 지금 바닥권에서 무조건 주워 담아야하겠쪄^^*

아마 담주부터 움직일 것이며 8월 최소 몇배이상의 주가를 예상해봄다

실적 좋고, 우량한 세명전기,,,무엇이 두려울까여????

다른 종목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말고 바닥에서 막 치고 올라오는 종목 눈여겨보기 바람니다^^*

<한.러 첫 정상회담..TSR-TKR연결 협력(종합)>

양국, 전면적 협력관계로 격상 추진

(도야코=연합뉴스) 황정욱 이승관 기자 = G8(선진8개국) 확대정상회의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9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연방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한반도종단철도(TKR) 연결사업 과 러시아 가스관의 한반도 통과 등 남북한과 러시아간 3각 경협사업의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이후 주변 4강 가운데 미국, 일본, 중국 정상들과는 회담을 가졌으나 러시아 정상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도야코 회담에 이어 오는 9월 러시아를 공식 방문, 정상회담 을 재개키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현재 한러 관계는 `상호 신뢰하는 포괄적 동맹자 관계'인데 이를 `전면적 협력관계'로 좀 더 격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고,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할 때 구체적인 협의를 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협력을 시작하자"고 화답했다.

<한중 해저터널 경제효과 예상>

기대효과

인천 영종도에서 중국의 경제력이 집중되어있는 중국산둥반도까지 최단거리인 약 350km거리를 바다밑으로 구상해보는 한-중 해저터널 , 나날이 세계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의 항공 선박을 통한 수송이나 물류 시스템을 보완 발전 분배시키고 교역확대, 물류 교통량의 증가, 여객 및 관광서비스산업의 증대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볼 수 있는 한중 해저 터널 골든 실크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중 해저터널을 우리의 기술력으로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업이며, 남․북간의 평화협력을 자극하고 협력하는 촉진제가 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항공, 해상 그리고 해저터널을 통한 한중 해저 고속도로와 고속철이나 자기부상열차운행을 통하여 양국을 바로 연결시키고 중간에는 한․중 합작 해상도시나 관광지 건설을 통하여 동북아 허브 중심이 됨과 동시에 우리경제를 부흥시키고 해저터널 기술력과 노하우 축척을 통한 엄청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건설비용은 한반도 대운하의 10분의 1이지만 파급 효과는 10배를 능가하리라 예측됩니다.

한중해저터널 사업이 실현되면 76조원의 부가가치와 70 만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