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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작전냄새가 진동하는 하반기 폭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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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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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6 2009/09/07 19:28

게시글 내용

017510

 

 

 

            * * *   세명전기(017510)   * * *

 


   -> 세명전기를 통한 또 하나의 대박 이벤트가 여의도 주포들에 의해서 준비되고 있다는 루머...

   -> 10월,11월 gtx국토해양부 공사추진 일정발표,제주호남해저터널 확정발표.정부 친환경교통

       정책으로 그린철도 적극 건설,
   -> 정운찬, 내년 6월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전략적 인물로 gtx등 대규모 국책사업 측면지원,

       수세에 몰린 민심의 물결을 역류시켜 수도권에서 지방선거 필승전략 펼친다.

 

  
mb, 내년 6월 지방선거 겨냥해서 [메가톤급]으로 한 방 터트린다는 정보다~
대심도철도, 대심도도로를 연계해서 수도권 민심을 잡으면서 일자리 창출로 경기를 부양하겠단다.
mb, 노가다 삽질로 지방선거 압승하고 노숙자들헌테 일자리까정 마련해 준다네...

조만간 4대강 이화공영을 능가하는 막강한 놈, 세명전기가 주식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을텐게
이제부터 분할매수로 모아나가야 할 듯...


 


대심도 철도,도로 연계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과 수도권을 30분 이내로 연결하는 ‘대심도 광역급행철도’ 건설과 서울 전 지역간 차량을 통한 출·퇴시간대를 30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한 ‘서울지역 대심도 지하도로망’ 건설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하에 철도망과 도로망이 연계 구축되면 만성적인 교통문제 해소는 물론 지하공간 개발과 이용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0월 대심도 광역급행철도의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서울시가 최근 발표한 지하도로망 구축 계획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서울-동탄을 20분만에.. GTX·제2외곽 등 확 뚫린다

 

서울과 동탄간 거리가 20분내로 좁혀진다.

서울과 동탄간에 광역급행철도(GTX), 제2외곽순환(동탄-용인), 제2경부고속도로 등을 건설해 이동거리가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또 수원·용인·오산 방면에 바이모달트램(굴절버스)이나 경전철 등 신교통수단 2개 노선(광교~동탄~오산, 병점~동탄)을 구축해 동탄과 주변도시와의 접근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탄2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대책안에 따르면 정부는 총 사업비 3조4000억원을 투입, 서울과 동탄간의 이동거리 단축에 나선다.

먼저 서울 강남~동탄2 신도시를 잇는 GTX가 건설된다.

GTX는 지하 40m이하에 최대속도 200km/h에 육박하는 고속철을 놓아 도시와 도시간을 연결하는 철도다.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정부차원의 검증용역을 거친뒤 사업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사업시행자(토지공사)에게 사업비 일부(8000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탄역사(2000억~3000억원) 건설비용이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2조원으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삼성중공업 컨소시엄, (주)동림컨설턴트 등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에 남부지방으로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동탄에서 남쪽 약 6㎞ 지점에 남사나들목(IC)이 신설한다. 연계도로인 국지도 23호선(10.9㎞, 3961억원)도 만들어질 계획이다.

여기에 서울로의 원활한 접근을 위해 동탄에서 직접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동탄IC가 건설된다.

또 경부고속도로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3132억원을 투입,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계한 지방도 317호선(동탄~평택)을 4차로에서 6차로 확장한다.

이에 평택 소사벌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해 4~6차로로 확장하기로 한 지방도 317호선 구간과 연계해 평택~동탄~수원~서울로 연결되는 6차로 이상의 남북축 고속화도로망이 구축된다.

뿐만 아니라 동탄과 주변도시와의 교통연계도 수월해진다. 수원 용인 오산 방면의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광교-동탄-오산과 병점-동탄간을 연결하는 2곳에 굴절버스 등 신교통수단이 도입된다.

또 △국지도 23호선 신설(10.9㎞, 3961억원) △국지도 84호선 신설 및 확장(6.6㎞, 2547억원) △지방도 317호선 신설(2.9㎞, 1321억원) 등 총 9개 노선에 1조5622억원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이같은 교통수단 환승을 위해 복합환승센터를 동탄2 신도시에 마련할 방침이며 자전거 일주도로망 건설 등을 통해 자전거의 교통수단 분담률을 선진국 수준인 20%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에 서울에서 동탄까지 철도로 20분 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며 고속도로로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의정부-군포구간 GTX 조기착공추진 공동협약

의정부시 정보도서관서 진행, 시민단체간 공동협약 추진돼

 

 


 


 

27일 오후 3시 의정부시 정보도서관 1층 생활예술반실에서 의정부노선 동시착공 추진시민연대와 군포 GTX 추진협의회가 만나 의정부-군포구간 GTX 조기착공추진 공동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의정부를 사랑하는 모임 (의사모, 회장 김만식)과 의정부 나눔터, 의정부 이야기 등 의정부 시민단체 회장이 주축된 의정부노선 동시착공 추진 시민연대측과 원성희 군포상공회의소 회장, 김삼랑 주민자치위원장 등 군포시 GTX 추진협의회 상임대표측과 각 시청관계자 포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식에 안계철 의정부시의회 의장도 참석, GTX 조기착공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GTX는 표정속도 시속100km, 최대속도 시속 200km로 지하 40~50m 공간을 활용하는GTX는 3개노선 총 연장 145.5km(174km)로 건설되며, 시간, 비용, 편의성이 세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키는 새로운 수도권 대중교통수단이다.

의정부시의회 안계철의장과 13명의 시의원은 경기도가 수도권 교통문제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안한 대심도 급행철도(GTX)중 의정부-군포 금정(49.3㎞)노선에 대하여 신도시 건설 및 택지개발 완료에 따른 경기북부지역의 교통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7월 6일 제185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의정부-군포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건설사업 조기 착공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조기착공 건의안이 채택되자, 의정부시와 군포시간 시민들이 의원들과 시민들의 염원을 이루기위해 시민단체 주축으로 공동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정, 이번 자리가 만들어졌다. 이 자리에서 의정부측 의사모 김만식 대표는 “의정부시와 군포시간의 발전을 위해 GTX동시 착공 건설을 위해 최선해 노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이에 군포측 원성희 회장은 “GTX를 통하여 의정부시와 군포시간의 더나은 살기좋은 시로 만들어나가자며 같이 발전할 수 있게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GTX 조기착공 관련 국토해양부 공동방문 일정 조정과 의정부시 추진위원회의 군포시 방문 일자를 조정하는등 구체적인 논의를 하는 등 상호 정보 공유와 단체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2009-08-27

이영성, 박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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