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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주식맨 노블 입니다. 제가 코스닥에서 빠져나온지 2일 만에 코스닥이 무너져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만.... 거래소도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군요...어쨌든 어깨에서 판듯해 기분은 괜찮네요. 광전자 매수했습니다. 저도 월요일 부터 매수를 시작했습니다만... 월요일이건 화요일이건... 팅크풀 팀 매수가보다 2~3% 씩 싸게 매수했네요 ^.^ 각론하고... 가격을 며칠간 공매도로 눌러놓고 매집하는 모양새 입니다. 그렇다는 걸 알고 샀지만... 수익률은 0% 이네요... 쯧~ 어제는 종일 매도 잔량이 20~23만주.... 50만주가 넘게 거래되도 절대로 줄거나 늘지 않더군요... 개미만 물량 터는 모습... 오늘은 종일 매도 잔량이 10~13만주.... 역시 40만주 가까이 거래되도... 그대로... 특이할 만한 것은 종가를 관리하더군요... 어제도 막판에 200 원이상 종가를 올려 하락폭을 2% 대로 맞추더니... 오늘도 막판에 150원 종가를 올려 매수하더군요..(약 2% 끌어올림) 글쎄요... 최근 1주일간 400 만주 가량이 거래되었는데... 대주주 지분 50% 를 빼면 유통가능 물량의 50% 넘게 거래되는 모습인데... 기관들이 가진 물량을 빼면 털릴 개미 물량은 거의 털린 듯 합니다. 슬슬 매수관점으로 접근하심이 바람직하리라 보입니다. 그래프도 상승 전환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5일 선도 깨지지 않았구요. 또한 최근 거래되는 7일간 외국인은 지분 1% 가량 늘렸더군요. 오늘도 4만주이상 순매수... 투자는 개인 판단에서 하셔야 겠죠? 방패 쌓는게 아니라 사실이더군요. ^.^ 그럼... 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