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의일정 - 97.9 진로 부도 - 98.3 진로 화의인가 결정(5년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화의이행) - 2003년 4월 1일 외자유치를 위한 채권자 개별협상 시작 발표(채무불이행)
▶ 회사정리절차 진행
▷ 개시결정(2003.5.14) 2003.4.3 세나 인베스트먼트 회사정리절차 개시신청(서울지법 파산부에 제출) 2003.4.4 재산보전처분 2003.5.14 관리인 선임
▷ 제1회 관계인 집회(2003.8.27) 관리인 보고서 제출 조사위원 보고서 제출(청산가치 6,279억 / 계속기업가치 13,232억) 법원, 정리계획안 제출하도록 지시
▷ 관계인 집회(정리담보권 및 정리채권 조사기일) (2003.9.24) 채권신고 및 시부인
▷ 정리계획안 제출기일(2003.12.12) 정리계획안 제출 회사(관리인) / 세나인베스트먼트 / 대한전선 / 코아기업구조조정 전문주식회사 관리인 및 3개 제출자가 2004년 1월 31일 및 2월 28일에 각각 수정안을 제출
▷ 특별조사기일 및 제2회 관계인 집회(2004.3.17) 추완 신고된 정리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 정리계획안 심리를 위한 관계인 집회(계획안 제출자 요지설명)
▷ 특별조사기일 및 제2회 관계인 집회 속행기일(2004.4.2) 추완 신고된 정리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 정리계획안 심리를 위한 관계인 집회 (대한전선은 계획안을 철회하고 관리인, 세나, 코아는 동일한 계획안을 제출)
▷ 2회 관계인 집회 속행기일 및 제3회 관계인 집회(2004.4.23) 정리계획안 의결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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