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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경향신문,조선일보,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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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10 2007/11/08 14:25

게시글 내용

오늘 KBS,MBC 9시뉴스 대서특필 나옵니다"

여러여론조사 결과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KBS,MBC는 우리나라 대표 방송사 입니다
대표적인 여론조사조사기관 TNS,CBS..조사의뢰 신뢰성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 뉴스 한자리에. 중요한건 오늘 온국민이보는 9시뉴스에 어떤기사가 일면이겠습니까?

지금 보시는 기사 일것 입니다 왜요? 전문기관 신문사,뉴스 보시면 아시리라 봅니다

1,  경향신문 , 대구지역 영남일보 CBS여론조사 결과

2,  조선일보  TNS코리아의뢰 조사

3, 시민일보

4, MBN 뉴스  10분전

5,CBS 노컷뉴스

[1]경향신문
昌 출마에 이명박 지지율 12.8%P↓ , 대구는 이회창1위도
입력: 2007년 11월 08일 11:12:25
 
이회창 전총재 출마 선언 전후인 6~7일 CBS가 여론조사 기관‘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38.5%, 이회창 전 총재 24.8%로 조사됐다.

한편 대구지역 한 일간지의 지역 여론조사에서는 이회창 전 총재가 지지율 37.4%로 32.6%를 얻은 이명박 후보보다 높게 나오기도 했다.

이회창 출마로 지지층 이탈이 가장 높게 나타난 후보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인 것으로 관측된다.
이 후보는 이 전 총재를 배제했을 때 51.3%를 기록했으나 이 전 총재를 후보군에 포함하자 이명박 후보 지지자들 가운데 19.9%가 이회창 전 총재를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해 결과적으로 12.8%포인트 급락했다.

문국현 후보 지지자(5.9%)들 가운데서는 21.2%, 정동영 후보 지지자(14.5%)들 역시 11.3%가 이 전 총재 지지 쪽으로 입장을 바꿔 이 전 총재 출마의 영향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번 조사가 이 전 총재의 공식 출마선언을 전후한 6일과 7일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법으로 전국 19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했다. 응답률은 20.4%,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였다고 밝혔다.

한편 8일 영남일보에 따르면 영남일보가 7일 오후 여론조사기관 아이너스리서치에 의뢰해 대구시민 6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회창 지지율은 37.4%로 32.6%를 얻은 이명박 후보보다 4.8%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7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ARS 전화면접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유효 응답자는 604명, 응답률은 8.23%이고,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0%포인트이다.
〈손봉석 경향닷컴기자〉  

[2]조선일보
조선일보가 TNS코리아에 의뢰한 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가 37.9%, 이 전 총재가 24%를 보였다.
리얼미터의 경우 이 후보는 38.7%에서 38.5%로 0.2%p 하락에 그쳤다. 하지만 이 전 총재는 지난 주(18.2%)에 비해 6.6%p 상승한 24.8%를 보였다.

이에 박 전 대표가 이 전 총재의 손을 들어줄 경우 이 후보 지지율은 5%p 가량 빠지는 반면 이 전 총재 지지율은 5%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럴 경우 이 후보는 35%, 이 전 총재는 29%로 4%p로 좁혀진다고 < 조선일보 >는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조선일보가 어제 TNS코리아에 의뢰해 성인 천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3]시민일보
'출마선언' 이회창, 지지율 '급등'...대선정국 요동
TNS와 리얼미터 조사 각각 5~6% 상승...이명박 13%차로 추격

어제(7일) 출마선언을 계기로 20% 내외였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지지율이 25%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나 대선정국이 거센 풍랑으로 요동치고 있다.

조선일보와 TNS코리아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전 총재는 24.0%의 지지율을 기록, 1주일 전 같은 여론조사기관이 SBS로부터 의뢰받아 실시했던 여론조사 당시 지지율과 비교하여 4.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BS가 리얼미터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이 전 총재는 24.8%를 얻어 1주일 전과 비교하여 6.6%의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두드러지게 나타난 점은 충청과 수도권에서의 이명박 지지층의 급격한 이탈 및 이회창 지지층으로의 유입 현상이다.

1주일 전인 10월 31일 TNS 조사에서 이 전 총재의 충청권 지지율은 12.1%였으나 어제(7일) 조사에서는 30.8%로 급등했다.
충청인들이 이 전 총재를 확실한 대안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수도권 민심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 주 인천/경기 지역에서의 이명박후보 지지율이 39.6%로 올들어 처음 30%대까지 추락한 데 이어 이번 주는 서울 지역에서마저 38.7%를 얻는 수모를 당했다.

이 후보의 가장 견고한 아성이었던 수도권에서 30%대 지지율이 나왔다는 것은 '이명박 대세론'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지역에서의 이 전 총재 지지율은 서울 22.2%(3.4% 상승), 경기 24.7%(3.0% 상승)로 지난 주 대비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다.

연령별로는 40~50대가 '이회창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에서의 이 전 총재 지지율은 1주일만에 14.5%에서 22.2%로 크게 상승했으며, 50대 지지율 또한 20%에도 미치지 못했던 상황에서 26.0%로 크게 상승했다.

특히, 성별 지지율 추이에 있어서 남성(16.2% => 24.1%)이 여성(21.8% => 23.9%)에 비해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 우리 사회 여론주도층인 40~50대 남성이 이회창을 중심으로 결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이회창 돌풍'이 '찻잔 속 태풍'에 그칠 수도 있다는 일부 언론 및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시각을 불식시킬 수 있는 대단히 의미있는 조사 결과다.


[4]mbn뉴스

"이회창 지지율 상승"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회창 후보가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대선 판도를 뒤흔들 핵심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김지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회창 전 총재의 대선출마 직후 실시된 조사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37.9%, 이회창 후보 24%,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13.9%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1주일 전과 비교할 때 이명박 후보는 38.7%에서 37.9%로 큰 변화가 없었고, 이회창 전 총재는 19.1%에서 24%로 상승했습니다.
이명박 지지자 가운데 상당수가 이회창 출마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앞으로 상승할 것이란 견해가 많았습니다.
'더 오를 것' 이란 응답이 40.6%, '내려간다'가 17%, '현재와 비슷할 것'이란 응답은 32.2%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성인 1천34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mbn뉴스

[5]CBS 노컷뉴스

출마선언에도 높은지지율은? 이명박 BBK 의혹 곧 김경준씨 소환때문 국민들 안전적인 정치 중요성

지난 주보다 6.6%P↑…이명박 38.5%, 정동영 13.8%
[ 2007-11-08 06:20:06 ]

                   10월.31일                  11월,7일            지난주 비교                  9시뉴스보도예정

이회창             18.2%                       24.8%             + 6.6%P                         파급효가는 아시죠?         

이명박             38.7%                       38.5%             - 0.5%P             


대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전화면접 조사결과, 이명박 후보는 지난주와 비슷한 38.5%를 기록했으며 이 전 총재는 지난주보다 6.6%p 상승한 24.8%를 기록했다.

3위 정동영 후보는 13.8%로 지난주보다 1.5%p 상승한 반면 4위 문국현 후보는 4.7%로 지난주 대비 2.5%p 하락했다. 5위 권영길 후보는 1.7%, 6위 이인제 후보는 0.7%에 그쳤다.

이 전 총재의 출마 선언 여파로 지지층 이탈이 가장 높게 나타난 후보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였다.

이명박 후보는 이 전 총재를 배제했을 때 51.3%를 기록했으나 이 전 총재를 후보군에 포함하자 이명박 후보 지지자들 가운데 19.9%가 이회창 전 총재를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해 결과적으로 12.8%p 하락했다.

문국현 후보 지지자(5.9%)들 가운데서는 21.2%, 정동영 후보 지지자(14.5%)들 역시 11.3%가 이 전 총재 지지 쪽으로 입장을 바꿔 이 전 총재 출마의 영향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BS정치부 최승진기자

이그을 읽으시고 보면 내일 이회창, 이명박테마주중 어느 한쪽은 갑니다 쩜상 쩜하한가
대중언론에 힘 무섭습니다" KBS,MBC 누구손을 들어 주겠습니까?  이회창입니다

이회창주중 대장주 아남전자(008700) 견조한 재무구조,3분기실적 턴어라운드

엄청난세력에 힘 비축.11,2일 외국인 570,000주 매도 기관 100,000주매도 총 670,000 금액환산 78억원
받고 다음날 쩜상한가 간 종목입니다 내일분명히 9시뉴스 도후 쩜상 폭발 릴레이 예상

종가전 무조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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