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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정공 주주님들만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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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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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 2008/01/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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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우리 종목도 본격적인 상승의 흐름을 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정말 중요한 것은 각종 매매 심리전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자산을 최대한 보호하고, 나아가 그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제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여러분, 주식시장이 무슨 애들 놀이터입니까? 작은 테이블 포커판입니까?

물론! 엄청난 돈이 오고가고 저마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다 보면 흡사 도박판의 모양새를 가질 수밖에 없고, 하루는 고사하고 불과 1분 후의 시세를 예측하는 것조차도 불가능해지게 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가치투자라 하면서 기업 분석도 꼼꼼히 해보고, 기술적 분석을 한답시고 캔들 차트를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여러 가지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뭐랄까 순수한(^^) 정신을 가진 투자자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느 샌가 테마니 세력이니 이런 말을 알게 되면서부터 점차 정신은 흐려지고, 이 소문 저 소문에 마음은 갈대처럼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더 이상 전통적인 분석이론이 잘 먹히질 않게 됩니다. 그리하여 경제학자들은 여기에다 심리학 또는 인지과학을 도입하게 되고, 이렇게 해서 탄생한 학문이 바로 행동경제학이라는 분야입니다.

 

음... 이쯤에서 잠시 끼어드는 이야기로 짧게나마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 사람들은 숫자와 코드만 늘상 다루는 게 일이죠.) 출신으로 오래 전에 주식시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인공지능을 비롯한 인지과학 분야를 연구하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연구 자금의 직접적인 운용을 위해 제 제자들과 또 전부터 친밀하게 지낸 몇몇 사람들과 가끔씩 3급(Level 8) 비공개 회의를 통해 토론을 하거나 앞서 말한 행동경제학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이어져 몇 년 안으로 새로운 시스템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감정에 쉽게 얽매이는 사람보다는 시키는 대로 착착 잘 해내는 착한(?) 기계가 저는 더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암튼, 제가 여론조사 차원에서 팍스넷에서 우리 종목과 비슷한 기업들의 게시판을 지난 몇 달 간 가만히 살펴보고 있으려니 짜증을 넘어 화가 날 지경입니다. 과연 이런 냄비근성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 같이 매매를 해야 하는가 하고 말입니다. 그저 매일매일 등락폭을 보고 누가 대장주네 어쩌고 하면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단타로 일관하면서 어떻게 큰 수익을 얻자는 것인지... 계속 분석하면서 여론을 지켜보고 있는 제 자신이 다 한심할 지경입니다.

 

자기 돈 투자 해놓고 기분대로 글 올리는 것 가지고 뭐라 할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 글들이 나비효과를 일으키면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 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해 봤는가 생각해 봅시다. 허구한 날 세력 세력 말들은 많이 하는데, 진정한 세력이라면 그런 개인들의 심리를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역이용 해버릴 것입니다.

 

이쯤에서 문득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질문들이 있을 터이니...

과연 우리 종목에는 세력이 붙어 있는가? 만약 세력이 있다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시세를 조정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대답부터 먼저 드리자면, 저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걸 세력이 아니면 누가 알겠습니까? 눈치 채도록 한다면 이미 그 세력은 세력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만일에 제가 그러한 정보를 가지고 있더라도 저 역시 몇 번이고 역발상을 통해 공략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간첩 활동이 어렵다니깐요. ㅎㅎㅎ...)

 

다만! 상식적인 차원에서 접근해 볼 수 있는 방법론은 조심스레 제시해 볼 수는 있겠기에 이렇게 글을 써 올리게 된 것입니다. 물론 여기까지 읽어내려 오다 보면 제 글의 신빙성마저 의심해볼 수 있겠는데, 이 정도의 글에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린다면 그냥 주식하지 마시고 편안히 펀드에나 자금 묻어 두시기 바랍니다. 심리전의 승리야말로 주식매매의 백미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 당장 이 종목과 비슷한 종목들을 모아서 몇 달 간의 주가 흐름을 한 번 비교해 보십시오.

 

어떻습니까? 뭔가 느껴지시는 것이 없습니까? 아무리 매일 누가 대장이네 어쩌네 하고 떠들어 봤자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입니다. 대장 쫓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단타를 치거나, 혹은 수익을 만회하려고 옮겨 다니는 것은 증권사에 수수료 바치는 일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물론 운이 좋거나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약간의 수익은 얻을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종목들 간에 동조화 현상을 보이는 것은 테마주 형성 초기에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가격대의 종목의 수가 대여섯 개 미만일 때에 더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바로 종목간 차별화가 일어나기 전에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을 과연 세력이 만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물론 세력들도 여러 개로 분산시켜서 초기 급등에 일조할 수도 있겠지만, 일부러 시세를 조작할 시기는 아직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그러려면 최소한 자금이 수백억에서 천억은 필요하고, 금감원 감시를 피하려면 계좌의 수도 많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 기술적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세력은 1차 급등세가 나타나기 전에 미리 작업을 해놓거나, 초기 급등세 이후에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는 시점에서 개인들을 철저하게 교란시키면서 나타납니다. 이때의 전략과 전술은 정말이지 기가 막힙니다. 차라리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솔직히 아름답기는 개~애~뿔로 아름답겠습니까? ^^; 말이 그렇다는 거지요. 그래도 심리 연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테마주 동기화 현상은 과연 누가 만들고 왜 만들어질까요?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그 답은 매우 간단하게 유도해낼 수 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각종 미디어와 인터넷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호재성 뉴스나 각종 루머를 입수하는 것은 무척이나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호재가 하나 생기면 그때부터 수많은 개인들이 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 경쟁하다 보면 각 종목별로 자금의 분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 시간은 아주 짧지만 즉각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하지만 급한 마음에 각 종목의 실적은 별로 고려하지 않고 매수를 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짧게는 이틀, 길게는 1주일 정도는 똑같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잘 올라가다가 어느 순간 동반추락을 하게 됩니다. 그 시작은 대개 몇몇 개인들의 투매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만약 세력이 누르는 바람에 시작된 것이라 할지라도 지레 겁먹은 개인들의 투매가 없다면 큰 하락은 잘 생겨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결국은 일부 개인에게 1차 하락의 원인이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시작된 1차 하락의 속도는 1차 상승의 속도에 약간 느리긴 하지만 별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전염성은 실로 무섭도록 퍼져 나갑니다.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는 테마주에서의 1차 등락은 순전히 다수 개인들의 매매 심리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수급의 원리는 비교적 간단한 것이라고 저는 주장합니다. 주식의 시세, 즉 주가라고 하는 것은 기대감에 오르고 불안감에 내리는 것입니다. 정말 간단한 원리입니다. 다만 그 정도에 있어서 막연함이냐 아니면 상식적이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이쯤에서 제가 여러분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기대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폭락을 조장하는 불안감에 관한 것입니다. 과연 무엇이 불안감을 생기게 하는 것일까요?

 

첫째, 성급한 종목의 선택에서 비롯된 불안감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만 보고 무턱대고 투자하거나, 급하게 테마주를 따라 잡으려다 아무 종목이나 투자한 경우가 그렇습니다. 매수할 종목과 매수 시점을 고를 때에는 여러 가지 방법론을 총동원해서 몇날 며칠을 심사숙고해야 하는데 상당수의 개인들은 그렇게 하질 않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묻지마 투자 열풍은 식을 줄을 모릅니다. 너무나들 용감하십니다.

 

둘째, 미수나 신용매매에서 오는 불안감입니다. 아무래도 자기 돈이 아니다보니 약간만 하락해도 너무나도 불안하게 됩니다. 잘 알려진 심리실험에 의하면 사람들은 긍정적인 현상보다 부정적인 현상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거기에다 갚아야 할 시기마저 있으니 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위험은 고수익을 가져다주기 전에 고불안감을 안겨줍니다.

 

셋째, 단기매매에서 오는 불안감입니다. 흔히 ‘단타’라고 일컫는 단기매매는 수수료와 거래세에 대해 비교적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시시각각 시세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이익폭과 손절폭이 동시에 적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입니다. 잦은 매매로 수수료와 거래세를 날리기 보다는 단 한 번씩의 매수와 매도를 통해 높은 수익을 창출해내는 것이 진정한 고수의 기술 아니겠습니까?

 

넷째, 게시판에서 생겨나는 불안감입니다. 제가 굳이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이미 충분히 잘 아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안티, 찬티를 하고 돌아다니는 꼬락서니가 얼마나 유치하고 혐오스러운지 그들도 양심이 있다면 분명히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날카로운 판단력과 착한 마음씨는 얼마든지 서로 공존할 수 있기에 복이 들어옵니다. 반면에 어리석음과 나쁜 마음씨는 서로 공존해봤자 대대손손 욕만 들을 따름입니다.

 

개인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종목(아무래도 대개는 코스닥 테마주)들의 매매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으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습니다. ‘개인들이 게임이론(또는 내쉬 균형)에 대해 약간의 지식만 갖추었어도 손실이 크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하긴 주식시장이 남 생각 해주는 곳도 아니고, 초보자와 전문가가 다 그렇게 구분되는 것이긴 합니다만... 가끔씩은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모양을 많이 봅니다. 일부 몰지각한 몇몇 때문에 선량한 대다수의 주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는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그 이유의 대부분이 무분별한 손절매나 고의적인 주가 끌어내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의로 주가를 끌어내리는 이유야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더 낮은 가격에 더 많이 매수하겠다는 못된(?) 욕심 때문이지요. 하긴 모든 경제 활동의 원동력이 인간의 욕심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정도껏 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이 작전은 실패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자칫하면 도미노 현상으로 인해 자기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가치만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생기게 합니다. 자금력이 엄청나게 풍부하거나 수급이 원활할 때가 아니라면 이런 무모한 짓은 삼가야 합니다. 말 그대로 돈 많은 세력이나 쓰는 작전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통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정말 나쁜 것은 습관성 손절매입니다. 물론 매매를 하다 보면 손절매를 해야 할 경우도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절매는 글자 그대로 실질적 손실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매도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냥 잠정적 손실일 뿐이지만, 그 가격에서 매도해 버리면 손실이 확정되고 맙니다. 그리고 이것이 습관화되면 손실은 점점 더 커지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게 됩니다.

 

‘저점매수 고점매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중에 기본이건만, 이 절대적인 기본마저 망각한 채 뇌동매매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가라는 것은 철저하게 수요(매수자의 수)와 공급(유동 주식수)에 의해 결정되는데, 섣부른 감정이나 얇은 귀로 인해 대원칙을 잊고 매매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 차원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래가 촉망되는 좋은 기업에다, 자기 소유의 여유자금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만의 전략으로 소신껏, 그리고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투자하다 보면 불안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이 생기면서 반드시 높은 수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여기에 나열된 조건들 중에서 단 하나라도 빠뜨리면 절대로 안 됩니다.

 

제가 정한 목표가를 이 자리에서 밝힐 수는 없지만, 이번 상승세를 타기 이전의 고점 가격보다는 높아야 하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만일에 세력이 있다면 저는 그 세력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할 따름이지, 세력과 대항할 의도는 결단코 없습니다.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는 주가를 보면서 불안감이 밀려오더라도 여러분이 처음 이 종목을 선택하고 매수하셨을 때의 마음을 계속 간직하시면서 가급적이면 매도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피치 못할 이유로 매도를 하실 경우에는 남아 있는 주주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라도 현재가보다 약간만 더 높은 가격으로 주문을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에서 잠시 언급한 게임이론(게임이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을 적용시켜 보면,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매도 주문을 내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주주들이 힘을 합치면 주가는 얼마든지 끝없이 오를 수도 있는 것이랍니다.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 봅시다. ^^;

 

끝으로 게시판 정화 차원에서 한 마디만 더 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주식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들만이 합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여덟 살짜리 제 조카보다도 못한 유치한 내용의 글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무리 돈을 잃어 기분이 상하더라도 두세 번 정도 더 생각하고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부탁을 드림에도 불구하고, 이제부터 우리 게시판에는 이전보다 더 엉망진창 같은 글들이 올라오겠지요. 부디 이 예감이 빗나갔으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제가 조사해본 게시판들의 모습으로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큰 기대는 안 하렵니다.

 

(누구라고 말씀 안 드려도 다들 아시겠지만) 밑도 끝도 없이 유치한 수준의 도배성 글, 각종 음해성 짙은 글, 안티 혹은 찬티 가득한 악의적인 글, 타종목을 추천하는 글들로 인해 주주들의 마음이 어지러워져 갈 것을 생각하니 걱정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 글이 올라오면 댓글을 달아주는 등의 일체의 다른 대응은 하지 마시고, 보시는 즉시 바로 신고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런 나쁜 사람들이 게시판에 글을 못 올립니다.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이나 이 종목에 대해 좋은 정보가 있으신 분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이익을 키워 나가는 멋쟁이 주주들의 게시판으로 만들어 봅시다.

 

모든 것은 사필귀정이고, 결국은 인연 따라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추신 : 저는 공개적으로 글 쓰는 것을 많이 자제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추가되는 글이나 리플은 가급적 올리지 않을 것이므로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우리 주주들의 이익이 된다고 판단이 서면 글은 또 써서 올리겠습니다.

 

추신2 : 컨디션이 안 좋은 데다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다 보니 내용이 다소 산만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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