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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운하주를 보면 물량을 확보한 상태에서 개미들의 물량이 들어오지 않으면 운하테마주라며

폭등을 주고 테마주끼리 협심을 보이나 개미들의 물량이 충분히 들어온 것 같으면 언제 내가

운하테마주야... 어떤 놈은 상한가 어떤 놈은 상가는 척 하다가 사정없이 하로 밀어 버린다.

이렇게 따로 국밥을 보이며 이익을 챙기느라 정신이 나간 꼬라선이을  보면 돈이 되는 건

나라도 팔아 먹을 놈들이다.

 어떤 미친 놈이 회사대표 승인 없이 어마 어마한 주식을 보유해 놓고 개미들의 가정을

파탄시키겠어요. 종목 대표와 짜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대표의 승인 없이 많은 물량 확보해 장난 할려고 하다간 먼저 가정 파탄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세력의 움직임을 보면은 그 회사 대표의 도덕성을 볼 수 있는거지요.